누구를 증오해야 통일될까요?!  

통일문 열리다 해도 증오심이 있는 한?!   
그 증오심의 근원, 625전쟁! 400만희생과 1천만 리산가족, 전국초토화/  
외세가 이만큼 죽이고 파괴한 적 없어/

신천박물관 세울 만큼 증오/그 주범이 승냥이미군?!/  
결론부터 말해 주공격방향 아닌 신천에 미군 없었음/

있다 해도 죽일 만큼의 감정이 없어/  

대학살은 <빨갱이>와 <반동>간 죽이고 죽인 악순환의 결과/  
후퇴시기 먼저 <빨갱이>가 <반동>을 학살, 이에 눈이 뒤집힌 <반동>들이 보복/  
재 진격 시 다시 그 가족, 친척까지 학살/정전 후에도 산간오지 추방, 출세말살 등 복수는 계속 되/  

순박했던 이들이 왜 ?!

그 원인은 네가 죽이면 나도 죽일 수밖에 없는 전쟁환경/

따라서 전쟁 일으킨 자를 증오해야/  
그 전범자는 미군 아니라 김일성/

오히려 미군은 원자탄으로 일본 항복시킨 조국해방의 은인/  
1949년 철수하였던 미군은 유엔군일원으로 625참전/

따라서 미군 다시 끌어들인 자는 김일성/  

일국일당제원칙으로 중국공산당원, 항일련군 중국인 주보중부대 중대장 김일성/

부대원이 적은 것은 혁명렬사릉에 가보면 증명/  
토벌에 쏘련 도피 시절 김정일 낳아(하바롭스크)/따라서 백두산고향도 새빨간 거짓/  
쏘련군 대위 김일성은 상급의 명령에 따라 815해방 한 달 지난 9월22일 원산도착*사적비 있음/  

결국 총 한방 못 쏘고 조국에 왔고 쏘련에 순종할 인물로 선정/

중퇴생에 30대 철부지 수령은 공명심에 들떠 625전쟁 일으켜/  
전투경험 풍부한 팔로군출신 조선족 수만명 미리 인민군편입, 쏘련제 땅크 수백대 지원받아 공격/  

남쪽이 먼저 쳤다면 왜 3일 만에 서울 먹혀?!/믿기 어려우면 당시 38선주민과 전쟁초기참가자에게 조용히 물어 보세요/  

아침 해주, 점심 평양, 저녁은 신의주 먹는 다는 남조선국방장관 신성모 말은 사실/  
그러나 힘없으면서 떠들어 댄 허풍소리/덜레스 방문도 사실이나 그 냥 외교행각/

이를 북은 좋은 선전자료로 역리용/  

동포여러분!   
북보다 못 살던 남녘은 그동안 극적으로 반전되어 

세계대통령인 유엔사무총장(반기문)배출 할 만큼 10대강국/  
반도체, 조선(배무이), 컴퓨터 세계1위, 자동차, 철강 세계4위의 실력으로   
이지스함, 순항미싸일, 초음속전투기, 최강탱크 자체생산 군사력세계4위, 국민소득2만딸라, 월급2300딸라, 매집 자동차 소유/  
믿기 힘들면 중국조선족에게 물어 보세요/  

북조선은 제주도경제력도 안 돼/그 남아 자랑하는 군사력은 세계18위,  
인터넷, 라디오 없는 유일폐쇄국, 월급 1딸라수준의 굶어죽는 유일나라/  

누구 때문?!   
공산주의=공상주의, 사회주의=사기주의 임을 깨닫고 

모두 포기함에도 나에게 변화 기대말라는 수령 때문/  
이밥에 고기국 소리가 언젭니까?! 

강낭배급도 안주어 절로 피타게 사는 인민에게 <화폐개혁>으로 답하는 수령/  

절대권력은 절대부패   
방방곳곳 별장과 사냥터, 8호9호반들/수령 입은 하나인데 왜 이렇게 많이 필요해?!/ 
아첨군 소행이면 시정명령, 안 쓰면 되는데 그냥 쓰는 것 보면 과연 인민수령 맞아?!  

그럼에도 지금 고난은 미,일,남조선 봉쇄 때문?!  
봉쇄 않는 중국,로씨야 통하면 되기에 이 선전도 새빨간 거짓/  

작가동맹 리기영위원장 아들 리평의 안해인 영화<한자위단원의운명>녀주인공 성혜림과 부화(김정남 낳음),   
또 <눈이 내린다> 주무용수 고영희(유도련맹 고태문위원장 딸) 부화 김정철, 김정은 낳는 등  
11명과의 복잡한 녀자관계로 행사 때 안해 대동 못함/  

화폐개혁 시켜놓고 박남기 처형, 희생양 삼듯이 간부들도 수령의 노예일 뿐/  
60주년9.9절 못 나올 정도 건강악화/침몰할 김정일 호에서 뛰어내려야/ 
한배 탄 리론으로 겁주지만 개혁개방되면 중국간부처럼 여러분이 주인/  

한번밖에 없는 인생, 더는 이대로 살 순 없어/

수령 하라는 꼭 반대가 진리/  
이 진리를 주위에 전파하는 것이 각자 당면의무/

이 진리는 증오심을 해소하여 통일조국을 맞을 것임/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www.nkdw.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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