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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대북삐라<거짓과 사기의 종말>
Korea, Republic o 대북풍선단 0 608 2011-10-06 09:53:54
거짓과 사기의 종말 강성대국이라면서 외부가 두려워 라디오, 인터넷 없는 유일쇄국/개방하면 바로 거짓 들통 나기 때문/일국일당제원칙으로 중국에서 중국공산당원으로 항일하던 부모가 쏘련 도피 당시 낳은 것만도 자랑인데 부디 고향이 백두산?!이런 사기는 아버지 때부터 습성/김일성은 중국인 주보중부대 중대장/그 대원 적은 것은 혁명렬사릉 가보면 확인/쏘련군 대위 김일성은 상급명령으로 대기상태 있다가 일제가 급작스레 항복하자 총 한방 못 쏘고 815해방 한 달 후 원산도착/따라서 일제타승, 평양개선문, 조선인민혁명군사령관, 425는 사기/진짜해방자는 원자탄으로 일제 패망시킨 미국/주체의 시조란 말도 사기/첫 아들 김정일 이름부터 <유라>*쏘련영웅 이름모방/사기는 3대 김정은까지/업적과 위신이 없자 김일성 닮은 얼굴수술과 옷차림, 걸음걸이 모방/미제타승도 사기/붕괴직전 중국지원군에 의해 구출, 그런데 대원수?!625전쟁원인도 사기/침공자가 거꾸로 3일 만에 서울 먹힌 것 이상?!/누가 먼저 쳤는가는 전쟁초기참가자, 38선주민에게 조용히 물어보세요/신천대학살원인도 사기/주전선이 아닌 신천에 미군 없었음/대학살은 <빨갱이>와<반동>간 동족끼리 죽이고 죽인 결과/네가 죽이면 나도 죽이게 되는 전쟁 일으킨 자가 가장 나빠/그 전범자는 김일성/625전쟁으로 4백만, <고난의 행군>시 3백만 굶겨 죽인 민족최대범죄자 김일성, 김정일/절대권력은 절대부패/김정일은 행사 때 안해를 대동 못함/부화한 녀자가 너무 많아/작가동맹 리기영위원장 아들 리평의 안해였던 <한자위단원 운명>주인공 성혜림과 부화로 김정남 낳자 이를 숨기려 모스크바로 빼돌려/이외 삼지연전자악단 김옥, <눈이 내린다>무용수 고영희(유도련맹 고태문 위원장 딸)와 부화 첫째 김정철, 둘째 김정은 낳아/인민같이 죽 먹었다도 사기/죽 먹고 어떻게 배가 나와/인민대중은 영실로 허덕인데 입하나인 수령위해 그 많은 사냥터, 8호,9호반, 특각들?!/아래간부 아첨소행이면 시정명령, 안 쓰면 되는데 그냥 쓰는 것 보면 과연 인민수령 맞아?!/그럼에도 지금의 고난은 봉쇄 때문이란 선전도 사기/봉쇄 않는 중국, 로씨야 통하면 되기에/연평도 포격 같은 전쟁분위기 조성은 화폐개혁 같은 국가날강도행위로 인한 불만 딴 곳으로 돌리기 위한 기만정치/못 살아도 군사만은 최고란 선전도 사기/북 무기들은 거의 1960년대식/비 오듯 포격한 연평도사망자 4명뿐/현대전은 전자장비가 결정/남조선은 반도체, 선박건조 세계1위, 강철생산 세계4위 능력으로 요격불가능 순항미싸일, 초음속전투기, 물속4m 주행 땅크, 무적함선 이지스함 자체생산 군사력4위(북은 18위)/기타 인공위성13개, 원자력발전소 20개 능력으로 임의 순간 핵무장, 매집 차 있는 선진국(국민소득 2만딸라),장기수 북송할 만큼 자신감있는 민주정치, 세계대통령인 유엔사무총장(반기문) 배출할 만큼 10대강국/말로만 강성대국 북은 제주도경제력도 안 돼/믿기 어려우면 개성공업단지 4만명 근무자에게 물어보세요/농장과 개인밭 차이는?!사회주의는 사기주의/그럼에도 과학이라 우기며 변화 기대 말라는 김정일시대, 한 번도 인민생활 올라간 적 없어/조국의 희망은 남쪽/이것 깨닫고 탈북월남자 2만3천명(3만딸라정착금, 온수난방집, 무료치료, 대학입학)/중국인들 남조선에 시집,로무자로 가고 싶어 해(10배월급)/평균월급 2300딸라(북돈 700만원)/화폐개혁시켜놓고 박남기 처형, 희생양 잡듯이 간부도 수령의 노예일뿐/침몰할 김정일호에서 뛰어내려야/한 배 탄 리론으로 겁주지만 개혁개방 중국간부처럼 여러분이 주인/어둠이 짙을수록 새벽은 가까워/하느님 수자 70년 만에 쏘련붕괴 처럼 2015년 쯤/사기수령에게 일생 맡기고 이대로 살 수 없어/수령 하라는 꼭 반대가 진리/이 진리를 전파하는 것이 각자 해야 할 당면의무/진실을 누구나 알 때 중동 같은 변화, 중국 같은 개혁개방으로 통일강성대국 될 것임/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www.nkdw.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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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자 ip1 2011-10-06 11:26:27
    띄워쓰기를 좀 심각하게 하시오
    지금글은 눈이 피곤해서 볼수가 없소.

    국어공부 좀 하고 문단과 문단사이를 한줄씩 띄워서
    보기 좋게 만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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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풍선단 ip2 2011-10-06 20:37:26
    문법으로 보시는 의견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삐라는 삐라입니다.
    작은 면에 정보를 하나라도 넣어야 하니까요.
    문법차리고 보다보면 삐라가 커지고 비용도 커지고...
    -
    정보를 얼마나 많이 전달하나가 관건이니까요.
    여기식으로 또 일반인 생각으로 보시지 말기를 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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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자2 ip3 2011-10-06 22:19:25
    저런 글을 토론창에 올린 것은 대중의 토론에 붙인다는 뜻이 아닌가요?
    자기가 올려 놓고 자기 주장만을 고집할바에는 저런것이 무엇에 필요하죠?
    결론은 " 내가 이런거 한다" 하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도인가요?

    아무리 빼곡히 써도 종이 한장에 이 세상 모든 이치를 다 담을 수는 없는법...
    한 가지를 알려도 정확하게 알리는 것이 옳지 않을가요?
    솔직히 저 내용을 잘아는 우리도 이해하기 어려운데 처음 대하는 북한 사람들이 과연
    이해 할가요?
    삐라이기 때문에 저렇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삐라이기 때문에 한눈에 보고 알기쉽게 해야하는 것이 원칙 아닐가요?

    저걸 보믄
    "" 다른사람의 의견같은 것은 필요 없으니 재정적 지원사업에만 동참해라." 하는소리 같은데요.
    대중이 현명함을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은 항상 미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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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일전 ip4 2011-10-08 08:35:59
    관찰자님의 댓글을 보고 목록을 살펴보니 몇일전에도 같은 내용으로 글을 올린것이 있네요. 봄인가? 여름인가? 그때는 기상정보라고 올린것이 학자량심님의 글과 맞서 토론하다 사라지고,,,,,,,,,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자주 올리는 것은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보기가 좀 안스러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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