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말하지 않는다. 북한주민의 자유와 해방을 원할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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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통일을 말하지 않는다. 북한주민의 자유와 해방을 원할뿐이다.
그동안 김정일이가 2,300만 북한동포를, 잘도 속여 먹었다. 6.25 전쟁이, 남한놈과 미국놈이 북침해서, 한민족이 피를 흘렸다는 둥. 그래서, 반쯤은 영양실조에 걸린 북한병사가, 조국을 지킨답시고 휴전선에 서 있다.
아이고, 내가 미치것다.
내가 만나본 탈북자, 즉 북한사람은 자존심이 강했다. 북한인민이 남한만큼 잘 살기 전에는 통일을 안하겠다는, 말이 나올수도 있다. 건방지게 통일 논의를 하지 말라. 통일 논의는 매우 정치적인 소리이다. 꼭, 6자회담하자는 소리 같다. 우리가 정치적으로 김정일 정권에게 할 말은,, "항복해라!" 이 말 뿐이다. 아니면, 우리가 김정일을 폭격해야한다.
북한에서는 이웃 동네 갈때도 통행증을 요구한다. 이것은 국가가 아니다. 우리의 양심으로 처단해야할, 조폭집단 보다도 더한 악마의 정부이다. ............
왜? 당신은 굶어죽은 300만의 영혼들에 대해서,, 나 처럼 분개하지 않는가?? . 지금 살아 있는 북한사람과 앞으로 태어날 북쪽 사람들을 위해서, 나는 오늘 사실과 진실의 대북풍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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