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까도남과 함께 亡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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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9자기의 일을 게을리 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
사람은 天職이 있다. 돈을 벌기위해 일을 한다는 것은 천직일 수는 없다. 천직은 돈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주신 일이기에 그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 일을 사랑하다보면 그것에서 稀少性이 나오고 그 희소성은 돈으로 따라오게 하는 능력이 된다.
일의 전문성의 경지가 희소성에 이르게 되면 그 희소성의 봉우리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되는 경지까지 가게 되는데, 그런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 곧 경쟁력이 되는 셈이다. 오늘날의 젊은이의 직업관은 일확천금에 있는 것 같다.
이웃과 인류를 위해 인생을 불태우는 불태울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 일확천금이 되는 것에만 치중하다보면 직업을 자주 바꾸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그는 결국 죽도 밥도 안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 분야에 최고봉이 되는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짓임을 알아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져야 비로소 자기 인생의 천직을 알아보게 되고, 그것에서 최고봉에 오르는 길을 알기 때문이다.
안철수라는 사람이 오늘날 젊은이들의 가슴에 참으로 어리석음을 채우는 것 같다. 그 어리석음이란 곧 정치권에 자본가에 대한 분노라고 하는데 있다. 화려한 스펙만이 돈을 벌 수 있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화려한 스펙을 가져도 일자리가 없다는 분노가 그것이다.
그 일자리가 없는 것이 자본가의 횡포와 정치인들의 無能이라고 하는데 있는 것 같은데, 사실은 하나님의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일확천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정치인들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그 자체가 지혜 없음을 스스로 말하는 것이다.
안철수 그는 인간에게 천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것을 포기하게 하고 화려한 스펙을 쌓는 것보다 하늘에서 내려준 天職을 찾아가는 것이 미래를 확실하게 보장하는 것임을 알려주어야 하는데, 도리어 ‘너 때문이야 하는 분노’를 확산한다.
그는 그런 분노를 확산하는 것에서 인기를 얻고 그것으로 박원순을 지지하게 한다.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것은 김정일을 지지하는 세력이다. 그런 분노를 모아서 확산해서 김정일의 그 지지세력을 돕게 한다.
참으로 敗家케 하는 자들의 형제가 아니고 무엇인가? 참으로 難兄難弟가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敗家 곧 국가를 망하게 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그들을 단죄하고 그들을 반드시 제압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 난형난제로 만들어진 ‘정치인, 재벌, 너 때문이야 분노’를 삭이게 해야 한다. 도리어 천직에 투자하도록 해야 한다. 그것으로 희소성의 경지에 들어가서 거기서 최고의 봉우리가 된다면 지구는 넓고 기회의 땅은 수도 없이 많다. 결국 부귀를 얻게 되는 것이다.
안철수 그는 김정일의 친구를 지지한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김정일의 친구들을 지지한 것이다. 그가 지지한 박원순을 보라. 까도남이란 말의 의미를 안다면 그를 지지한 그것이 안철수 자신을 망하게 한다는 것을 안다면, 이제 더 이상 나대지 말아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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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2-10 23: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