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은 러시아의 국익에 부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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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최고 권위 국책연구기관 'IMEMO'가 본 北의 미래… 본지 단독 입수] 李대통령 "흥미로운 보고서"… 러시아 대외정책 조언, 한·러 수교때 결정적 역할 2012~2020 毒이 된 권력이양 - 김정일 퇴진 이후 방향 잃어 실세들 주도권 다투다 분열 2020년대 북한은 없다 - 한국이 통제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 감시… 臨政수립 軍 무장해제·경제 현대화… 舊체제 지지자 100만 탈출 러시아의 첫 긍정적 평가 - "南 주도 통일, 우리에게 유리" 러시아 최고 권위의 국책 연구기관인 '세계경제·국제관계연구소(IMEMO)'가 최근 펴낸 특별 보고서에서 북한의 붕괴를 기정사실화하며 한국 주도의 한반도 통일이 러시아의 국익에 부합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러시아 방문 직전에 이 보고서를 읽은 후, "흥미롭다"며 관련 내용을 더 파악해보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대 되면 북한은 없다" 본지가 외교 소식통을 통해 입수한 IMEMO의 특별 보고서 '2030년 전략적 세계 전망'은 총 480페이지 분량으로 이 중 한반도 관련 내용은 5페이지에 걸쳐 들어 있다. 보고서는 북한 상황에 대해 "붕괴 추세가 가속화하고 있다"며 "본 보고서가 전망하는 시기(2011~2030년)의 후반에는 한반도가 통일에 이르지는 못해도 통일 과정의 실질적 단계에 접어들 것이며, 결국 북한은 현재와 같은 형태로 존재하지 않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0년대에 사실상의 통일이 이뤄진다는 얘기다. IMEMO는 2012~2020년에 일어날 김정일의 권력 이양이 북한의 붕괴를 촉진할 것으로 분석했다. 김정일 퇴진 이후 방향성 상실 위기에 봉착한 권부 실세들이 해외에 정치·경제적 연줄이 있는 '관료집단'과 그렇지 못한 '군·보안부서 인사들'로 쪼개져 주도권 다툼을 벌이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2020년대가 되면 북한이 한국의 통제에 들어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감시하에 북한 임시정부가 세워지고 북한군의 무장해제와 경제 현대화 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IMEMO는 이 과정에서 "북한 경제가 점차 한국 경제에 흡수될 것"이라며 "북한 내 구(舊)체제 지지자 100만여명은 중국·러시아로 탈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남한 주도 통일은 러시아에 유리" IMEMO는 보고서에서 남한이 주도할 통일 한국의 출현에 대해 "아태(亞太) 지역에서 러시아의 입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반도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러시아가 극동에서 외교력을 높이고 지역협력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든든한 협력 파트너가 생긴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또 "러시아 기업과 정부가 한반도의 대규모 교통·에너지·산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이 조성된다"며 "연료·목재·금속·석유화학제품 등 러시아의 전통적 수출품과 기계제품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외교 소식통은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강국들은 한반도 통일보다는 현상 유지를 내심 선호한다는 게 정설이었는데 러시아에서 최고 권위를 가진 국책연구기관이 한국 주도의 통일을 반긴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30년 1인당 GDP 3만달러 IMEMO는 통일 한국의 경제 전망에 대해 연평균 GDP 성장률을 △통일 전(2011~2020년) 3.5% △통일 진행 중(2020년대 초반) 2.0% △통일 마무리 단계(2020년대 후반) 5~6%로 예측, 통일이 한국 경제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2010년 1조달러였던 한국의 GDP는 2020년 1조7000억달러, 2030년 2조3000억달러로 급증, 2030년 1인당 GDP가 3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이때 통일 한국의 인구는 7600만~7700만명으로 추산됐다. 보고서는 이어 "통일 한국의 경제 발전이 중·일과의 '3각 체제' 구축과 크게 연관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외 무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대 초반에는 북한 경제발전에 따른 수입 증가로 무역 적자가 예상되지만 2020년대 후반이 되면 통일한국은 무역흑자국으로 전환한다. ☞IMEMO 1925년 설립된 IMEMO는 러시아 정부의 대외정책을 조언하는 국책연구소로 1991년 러시아가 한국과의 수교 결정을 내리는 데도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보고서는 IMEMO가 러시아 정부의 20년 대계(大計) 수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년에 걸쳐 준비한 것으로 지난 9월 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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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한복판에 우간다가 들어가 있는 꼴로 오래 갈 수가 없음.
북한이 사라지면 동북아에 안보 불확실성이 현저하게 줄어들어 장기적으로 서유럽과 같은 상호 번영하는 경제권이 형성될 수 있음.
중국의 동북개발, 러시아의 극동개발과 맞물려 두 나라에 큰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 줄 것임.
내부붕괴든 고립으로 인한 붕괴든 붕괴는 시간문제임.
북한의 현재 기득권이 자신과 가족의 안녕을 위해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해야할 시기임.
북한은 저임금의 노동력과 남의 기술력이 융합할 수 있게 된다면
동북의 경제력은 우리 한민족(통일 한반도) 로 모두 빨려오게 됩니다.
중국과 일본 대만을 지탱하는 힘을 우리 한반도가 흐수하게 되 우리나라는 독일 이 우룬것보다 더 ㅉ바은 기간에 동북아의 강국으로 일본과 중국을 만만히 볼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에 넘처나느 고학력인력들이 북에 투입되면서 순식간에 가속력이 붙게되죠.)
대강 한반도의 모습이 이렇게 추측 되기에 지금껏 목숨걸고서 .... 중국, 일본, 미국이 우리민족의 통일을 막고있는 것이구요.
여기서 우리의 통일을 반대하다가 서서히 우리민족의 통일을 지지하게 된 러시아를 간단히 살펴 볼까요.
일단 남북이 1국가 2체제로 경제적 통일부터 시작해 나중의 정치적통일까지 이루어지게되면은 북의 기반시설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거대한 양의 자원이 필요해지는데 이를 공급할 나라는 우리와 바로 붙여있는 광활한대지의 러시아가 될 것입니다.
게다가 유럽에서 한반도로 이어지는 대륙횡단철도릐 부설로 우리나라가 세계의 물동량의 중심지로 성잘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를 위해서는 철도및 차량이 오가게 될 러시아는 그 물동량 많으로도 상당한 이익을 거둘수가 있어요. ( 게다가 북극의 얼음이 극속히 녹고 있기에 북극해로가 열리면 한반도가 물동량의 중심지로서 그 힘을 더욱 발휘하게 되는데 이 역시 러시아에게는 큰 이익입니다. )
중국와 일본 대만은 우리나라의 현재 수출품과 겹치기에 서로가 적의 성격이 강하지만 러시아와는 서로간에 겹치는 부분이 적어서 두나라간에 시너짛과과 발휘될 가능성이 높아요.
게다가 정치적으로는 우리나라의 힘이 커지니 미국의 종속에서 벗어나서 러시아의 주적인 중구과 일본을 같이 견제하게 해 주니깐요! (러시아 입장에서는 우리가 친미국가에서 친러가 되만 가장 이상적이지만 중립만 되어도 큰 성공이에요. 이점을 바라고서 러시아가 우리나라에 미국이 방해하는 군사기술을 많이 협력해주고 있는 것이구요. )
게다가 러시아는 우리나라의 인국가 8000 만~ 1억정도라서 자신을 위협하게 될 가능성은 적다고 보구있어요. 민족적 특성을 살폈을때도 우리민족이 중국이나 일본보다는 휠씬 안정되고 평화를 좋아하는 민족이라는 걸 .... 고려인을 통해서 이미 경험해 두었으니까요!
남의 사대주의자와 부그이독재자가 사라지고서 통일이되는 한 20년후쯤이면 우리나라는 .... 아주 강력한 나라로 발전하게 될 겁니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또한 상당한 수혜? (이익) 을 억게되어서 그들의 꿈인 선진국의 깃틀을 다질수 있을거구요.
( 이 영향으로 중국과 일본 대만의 경제는 우리나라에 그 힘을 빨려서 급격히 추락하게 될 것입니다. )
결론 ~ 러시아와 우리나라는 가까워질수록 서로간에 거두는 경제적이익이 큽니다.
(반대의 급부로 미국 일본 중국의 입장서는 그 힘이 축소되죠. 물론 경제적 이익두요 )
그전에 우리나라에 해를 가하지 않을까 ...꾸준히 살펴야 합니다.
(특히 군사적인 부분을 튼실히 해야 하구요,)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가 발생한지 8개월째인데 아직도 해결못하고 있으니까요!
애들은 이미 망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전에 미친짓을 할까 그게 두렵구요!
우리나라는 지금, 사회복지의 강화로 나라를 이루는 가정을 튼실히 하고 나라적으로는 공해군의 국방에 힘을 중점적으로 쏟아야 할때입니다.
사실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중국이랑 일본이죠.
북한은 이미 넘어선지가 오래~
통일을 위해서도 우리의 공해군강화를 통환 군사력 증가가 절실한데 .... 이는
삽질(건설) 부분을 아껴서 보충하면은 사회복지와 군사(국방) 두 분야를 충분히 강화해 갈수가 잇을것 갔습니다.
세종시에 25조 4대강에 30조. 그빠그이 1조~ 수천억 단위들까지 합하면은 우리나라가 건설에서 얼마나 거대한 돈이 낭비된다는 걸 ( 사회복지및 국방재원으로 ) 쓸 수있음을 확연히 알 수가 있습니다.
경제규모 10위인 나라가 돈이 없다는게 말이 안되죠.
중국이랑 가장먼저 전쟁을 치룰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적의 친구는 동지라고 .....
중구과 ~일본이 우리나라를 압박하기위한 잠정적인 군사동맹의 상황도 대비해 두어야 할 것같네요.
여기서 '미국이 우리편이 되지 않을거라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바로 그겁니다.
러시아: 러시아의 이해관계에 대해 님의 견해에 대체로 동의합니다.
미국: 통일이 된다고 해서 한국이 미국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중립국이 된다? 현실성 없고, 국익에도 맞지않는 소리.
통일이 되어도 경제규모에서 당장 중국, 일본의 절반에도 못미침. 통일한반도 역시 미국을 필요로함. 미국 역시 성장하는 중국 견제를 위해 일본 + 통일한반도의 조합이 필요하고.
따라서 미국은 통일을 반대할 이유가 없음. 오히려 동북아에서 자국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임.
일본: 경제적으로는 거대하나 경제력에 비해 턱없이 왜소한 외교력. 일본은 미국의 방침에 따를 수밖에 없음. 속으로는 한반도의 통일을 누구보다 싫어하겠으나 대놓고 방해할 수 있는 입장이 못되고, 수단도 없음.
중국: 중국은 통일한반도가 자국의 이익에 배치된다고 보고 있으며 이때문에 지금까지 북한 지원을 통해 김정일 왕조의 붕괴를 필사적으로 막고 있음. 즉, 통일을 반대하고 실질적으로 통일을 방해할 다양한 수단을 지니고 있음.
이게 현재까지의 구도고, 러시아가 바뀌고 있듯이 중국도 바뀌게 되어 있음.
소득의 증가, 민주화에 대한 열망, 인권이라는 대의 명분, 독재왕조정권 지원에 대한 국제적 비난, 동북아의 안정 훼손에서 오는 기회비, 외교 파트너로서 커지는 한국의 중요성 등등 중국도 현재의 정책을 계속 밀고나갈 추력이 점점 소진될 것임.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고 표현합니다.
위의 '적의 친구는 동지' 라고 잘 못 적힌 것입니다.
타이핑이 느려서 앞서간 머릿속 생각을 적다보면은 이런일이 자주생기네요. 그런데 ...
정말 사소로운 것인데 ......
이런것은 아 그냥 잘못적엇구나...... 라고 누구나 척보면은 아는 것인데 ....
이렇게나 작은것 말고 좀 제대로된 반론이나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은 좋았을텐데 ...... !!!!
조금은 어이가 없네요.
지송!
제가 모자란 부분에대한 반론 고맙습니다.
북한필망님의 반론 가운데서 첫번째인 '미국이 한반도의 통일 지지하고 통일한국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커진다' 란 이부분은 서로 다른 의견을 보이네요.
이부분에 관해서 제시각을 좀 더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지금 자라나는 촛불세대는 독재와 부정부패와 맞서는 가운데서도 자신들의 의견을 당당히 밣힐정도로 자부심이 강한세대입로 생각됩니다.
이들은 제가 움추리는 권력 앞에서도 확실하게 자신들의 소신을 말하죠.
;왜 정부가 불법과 부패, 독재를 자행하냐고 ~ 왜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을, 절차를 무시하면서까지 벌이냐구요'
이렇게나 뚜렷한 소신과 자부심을 가진 지금의 촛불세대가 성장을 하고 게다가 통일까지 이룬다면 이들은 동명국(우리나라)에 이런저런 불평등 조약과 압력을 가하는 미국을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대할(좋게 여길)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아마도 상당히 강단있게 자부심을 가지고서 우리가 움추리는 미국이란 나라를 대할꺼라고 봅니다.
( 미국이 적국에게는 군사적 침탈을 하고 동맹국에게는 경제침탈을 추진한 정책은 상당히 오랫동안 이어져온 정책인데 ~ <imf 로 우리나라도 미국에게 털렷죠. 다음은 fta로 아주 경제종속국을 만들려고 하죠> 이를 촛불이나 통일세대는 그냥 용납을 안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면미국의 힘도 지속된 쌍둥이 적자로 약화되 있을테고 ~ 그래도 여전히 강력한 미국이기에, 다음세대는 러시아의 힘도 이용해서 미국의 힘에서 상당히 벗어 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즉, 지금처럼 오로지 '미국만세'가 아닌 러시아와 미국을 절절히 이용할 거라는 걸 '중립' 이란 용어로 표현하였네요. 스위스같은 중립국가의 의미가 아니라 지금과 같은 미국일변도에서
탈피해서 통일한국에 도움되는 의견이나 행동을 아무련 주저함 없이 충분히 표현하고 나타낼 것이다 ...라고, 이해해 주시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미국은 러시아와 중국을 같이 적국으로 보지만 우리입장에서는 중국과 일본이 주적의로 다가옵니다.
군사적인 면에서 울리의 영토를 노리는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는 미국보다는 같은 군샂거 적국을 맞대고있는 러시아와 더 마음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현재 미국은 우리나라가 첨단무기를 개발하면 방해를 하는데 지금 kfx도 미국이 방해를 하기시작하였죠,. 도리어 러시아는 미국이 방해하는 기술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흑표의 전차 기술이라던가 emp기술이라던가 미사일기술 등등 , 상당히 많죠. ~ )
서로간에 주적의 입장차에서 차이가 크게 다가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러시아와 미국은 서로간에 적국인데 통일한민족 시대가 열릴때쯤이면 미국의 소비시장보다는 러시아의 자원시장이 더 가치를 발하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통일한국이 열리면 북한이 발전하는데 시간이 걸릴테지만 내수도 어느정도 바쳐지기에 지금처럼 미국이나 중국에 목메는 일은 상당히 줄거라고 판단합니다.
위에서 말한 대략 3가지인
1> 자라나는 촛ㅂ루및 통일세대의 사대주의를 거부하는 '당당한 민족적 자주성'
2> 서로간에 '마찰을 야기하는 주적개념'
3> 무엇보다경제발전에 중요한 '러시아의 자원과 길(대륙횡단 북극해로)'
을 기초로 생각해서 미국의 통일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급격히 줄거라고 봅니다.
4억시장이 워낙에 크니 꾸준히 거래는 이루어지지만은 지금과같은 절대적인 존재의 위치에서 그 중요성이 급격히 낮아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한가지를 더 추가하자면
미국은 .......
4> 우리나라를 일본의 식민지로 넘기고 경제침탈및 지도자를 암살하늕 '역사적인 적'의 개념도 존재합니다. (카쓰라태프트, imf fta, 벡범 김구샘)
사실 미국이란 나라가 세계곳곳에서 벌이는 약탈과 침략행위를 보면은 ....
미국이란 나라를 알수록 멀어지게 되잖아요!
하지만 님이 미국을 바라보는 시각은 지극히 미국의 힘을 과소평가하고 있습니다.
네. 님의 말대로 통일한국이 형성되고 통일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불에 이르러 국내총생산이 2조달러가 넘어가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국격이 형성될 것입니다. 님처럼 민족의 자주성을 외치는 목소리도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겠지요.
일본이 그랬습니다. 청일전쟁을 이기고 대만을 얻고, 러일전쟁에서 이겨 한반도와 만주를 얻었습니다. 1차대전에서 연합국으로 참전에 산동에 있던 독일의 권리와 서태평양의 독일식민지였던 캐롤라인 제도를 얻어 영토가 북으로는 쿠릴열도, 남으로는 적도에 이르렀습니다.
이 시기의 일본은 대단한 자신감에 쩔었지요.
그래서 당시 세계 최강국이었던 미국과 영국을 넘으려고 시도합니다. 그랬다가 망했지요.
사실 러일전쟁도, 1차대전도 미국과 영국이 승리한 전쟁입니다.
러일전쟁의 막대한 전비를 조달해준 것은 뉴욕과 런던 채권시장이었고, 러시아의 발틱함대가 지구를 한바퀴 돌아 일본 근해에 이를 때까지 영국 해군의 집요한 방해로 일본근해에 도착핼 때 발틱함대는 누더기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일본 연합함대가 손쉽게 제압할 수 있었던 것이구요.
한국을 봅시다. 미국의 지원 없이 통일이 가능한가요?
중국이 훼방을 놓아도 힘든데, 미국이 통일을 반대하면 통일은 아예 불가능합니다. 결국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서구의 지원이 가장 핵심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EU+일본'이라는 전통적인 선진국의 조합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라는 공통분모 위에 놓여있고, 한국도 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들이 한국을 지원할 가능성이 큰 것이고 통일에 대해서도 의견과 행동을 같이할 것입니다.
자, 이런 서구의 지원과 러시아와 중국의 대외정책의 변화로 결국 통일이 이루어졌다고 합시다.
통일한국이 2차대전 전의 일본만큼의 성취를 이루었나요?
아니, 그냥 현재의 일본과 중국의 국력과 비교를 해봅시다. 통일한국이래야 GDP 2조-3조달러로 현재 일본과 중국의 절반밖에 되지 않습니다. 영토는 일본의 1/2, 중국은 말할 필요도 없죠. 인구 역시 일본 1억 2-3천만 vs. 통일한국 7-8천만 입니다.
님은 통일한국을 과대평가하고 있습니다.
통일한국이 중국의 안보에 실질적인 위협이 될까요?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을 해야 중국이 생각을 돌립니다.
통일한국이래야 중국 인구의 1/20, 국내총생산은 10년 후가 되면 1/3이나 1/4 정도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을 봅시다. 일본은 통일한국 영토의 2배를 가지고 있고, 인구도 통일한국 인구의 1.5배를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 거대한 인구가 이미 이루어놓은 1인당 국민소득이 4만달러를 넘어섰고, 전체 국내총생산은 5조달러가 넘어갑니다.
'남북통일 + 20여년간 눈부신 경제성장'을 해야 이룰 수 있는 경지에 일본은 이미 도달해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1.5배의 인구가요.
이런 일본이 미국에게는 절대 복종을 하죠. 왜일까요? 20세기의 역사를 통해 전세계를 움직이는 영미계의 힘을 몸으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선진국이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이 되어라!'라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통일한국의 위상이 지금보다야 압도적으로 커지겠지만, 그렇다고 중국과 일본의 국력을 쉽게 넘어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망상입니다.
이런 망상이 일본의 패망을 불러왔던 것이구요.
'통일이 되면 중국과 일본도 별거 아니고, 미국한테도 큰소리 칠 수 있다!'
한국인들이 인터넷에 이런 글을 올리고 다닌다면 중국과 일본이 통일을 도와 주겠습니까? 과연 미국이 도와 주겠습니까?
흔히들 회복해야할 영토로 간도를 많이 이야기 합니다. 지금 간도 이야기해서 좋을게 무엇이 있나요? 통일이 먼저입니다. 지금 간도 이야기를 꺼내면 중국이 통일을 도와 주겠습니까?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근래에 한국은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모든 부분에서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국수주의로 변질되서는 안됩니다. 통일을 위해서 그렇습니다.
민족주의적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많은 네티즌들이 내면에 조용히 가지고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으로 부터 20년 전인(1991년)의 1인당 GDP는 얼마였을 까요? 아마도 1만달러에 약간 못미치는 수준이었을 것입니다. 즉 20년 동안 2배 이상 발전한 것입니다.
그런데, 20년 걸려서 겨우 50% 밖에 증가하지 않았다는 것은 20년 동안의 인플레이션이 어느 정도나 될 까 생각해 보면, 사실상 소득수준 증가가 매우 미미하다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좋은지적이네요.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중요한 점이네요.
모든것엔 경제력이 바탕이 되니까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와보니까 좋은, 뜨거운 열정이 담긴 글이 있네요.
저랑 다른의견을 제시하지만 우리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서로간 논한다는( 논한다고 하엿지만 우리들의 이야기는 수다에 가깝잖아요, 왠지 '논한다 토론한다'고 말할려니 마이 모자란 지식이라 찔려서... ^^ ) 점에서 재미나요.
북한필망님께 우선적으로 저의 성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두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이미 글에서 알고 그걸 말하셧지만 전 민족주의자에요. 스스로 백범샘의 사고랑 비슷하지 않을가 추측해 보기도 합니다. 썩고부패한 보수의 매국노 왜구당(어느당인지 아시죠? ) 과 기득권들러리 2중대인 야당도 싫어하구요.
이런 민족적 성향이 강하다보니 우리민족의 앞날을 좋게 높게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우리민족의 창의성이나 역사 문화에 대해서 좀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발전을(현재의 경제적발전이 아닌 조상님들의 사고와 문화, 홍익인간 제세이화 광명개천 같은 세계의 수준을 넘어서는 위대한 인본주의 사상' 을 보면서 너무나 놀라게 된 점이 많습니다. 흥산문명이라든지 ~) 을 보면서 우리민족의 저력을 믿는다고 할까요? 나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제기준이 아닌 다른분의 기준에서는 좀 지나치다 망상이다 이상향이다라고 충분히 지적 하고 비판 할 수있어요. 또 그래야 하구요. 이상향과 함께 현실적인 면은 서로가 대치되는듯 하면서도 항상 같이존재하니까요! 하지만 현실은 점창 이샹향을 축구해서 더 나은 삶을 향해서 나아갑니다!
( 북한필망님 같은 분이 제 의견에 잘 못된 부분이나 모자란사고 혹은 다른시각에 대해서 충분히 반론을 제기하고 의견을 표풀하기에 그 균형을 맞출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지적이나 반론은 너무나 소중하죠 )
필망님의 지적처럼 우리모두가 미국의 힘을 인정하면서도
제가 미국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외치는 이유는 미국이 엣날에 일본과 햇듯이 (카쓰라 태프트) 또다시 중국과 거래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영토와 운명을 제단하려 하기때문입니다!
위키리스크에서 미국이 중국과 거래를 통해서 북한붕괴시에 현북한의 함경도나 신의주 이상을 중국에 넘겨기도 ... 일방적으로 말을 주고받은게 알져 졌죠. (우리나라는 철저하게 베제하구요)
참 서글프면서도 참담한 현실인데 , 이는 우리나라가 고아복을 맞이하엿지만 우리의 힘이 아니라 미국의 힘에 의해서 이룬 독립이라서 이런 수모를 당하게 되었잖아요.
우리나라에 진주한 미군은 광복군이나 독립군 계열을 배제하고서 미군이 부릴수있는 기회주의자 이승만과 친일파를 끌어 않았죠. ( 미군이 종추럼 부리기 어려운 백범샘이나 조만식같은 민족주의 계열은 다 미군이나 특정 세력에 의해서 암상당하죠. 반민특위도 친일파에게 공격받구요. 이 를 계기로 급속히 나라가 친일-> 친미 로 기울면서 사대주의자가 들끓는 게기가 만들어 졌습니다. 우리민족의 자주성이 살아지는 순간 이엿죠 . 우리나가 격은 imf 를 살펴보면은 친미경제학자에 의해서 내부로부터 공자기 이루어지고서 미구과 일본의 자본에 의해 잠식당하는 현상이 곳곳에 보입니다. 나라가 부도나기전에 장기채권이 아니라 단기외채만 집중적으로 끌어들이는 현상이라든지 ~ 조선이 망할때와 상황가 비슷합니다. 이 경제난 이후에 우리나라에 친일파가 급속히 늘게 되엇죠. 스스로 자주성을 외치던 엘리트및 고학력지식인들이 친미뿐아니라 친일까지 다시겸하는 꼬라지적상황으로 돌아가게 되었. 60년대말부터 우리나라의 친일세력을 규하하려던 도요타 제단의 야망이 imf로 공공히 이루어지게 되엇씁니다)
흠~
주절거리다가 보니 ...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어 산으로 가고있네요.
현실로 돌아와서 ..우리나라는 지금 건설에 투입되는 비용을 줄여서 사회복지의 확대및 외노자 추방 , 다문화및 신자유주의 폐기로 쓸어져가는 나라를 이루는 뿌리인 가정을 튼실히 하는게 우선으로 생각되구요.
그리고 현재는 북의 남침이 아니라 중국견제와 함게 우리나라를 겨누는 칼끝인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 건설에서 낭비되는 세금과 매년 부담되는 주한미군주둔금 7000억~ 1조 정도룰 군비로, 특히 공해군에 투자하여 중국이나 일본의 뻘짓에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나라에 주둔하는 미군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어떤일만 생기면 미군과 미국을 찾게됬어요. 노무현이 한 말중에 참 공감하는 한마디가 있는데 이제는 ...나라를 지키는 일에 피를 흘러도 미군이 아니라 우리의 피로서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
이야기가 산으로 간지 오래라 ... 이런 절ㄴ 이야기를 건너뛰고서
북한필망님이 말씀하신 /마무리 글이자 가장 중요한 이야기/ 를 하려고 합니다.
통일되면 중국이나 일본보다 강해지거나 대등한해질수 잇다는 이야기를 숨겨야 한다는 말에 무엇보다 공감하고 또 공갑합니다.
이는 사소하지만 아주 중요한 점을 지적하셧는데 ... 우리가 우리끼는 이렇게 주고받는 민족의 앞날이나 바램 혹은 희망의 말은 철저하게 가슴속 깊이 꼮꼭숨겨두고서 중국인이나 일본 미국인에게는 ..너희나라가 최고다! 너희나라와 너희문화 너희나라사람 참 멋지다.. 줄기차게 칭찬하고 박수를 보내야 합니다.
더불어서 ....
'남북이 통일해도 우리나라는 참 보잘것 없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줄기차게 외쳐야 하구요'
하지만 ...가슴속에는 언제나 칼을 품어야 하죠. 강대해질 민족의 미래를 그리면서 ~ '
더불어서
전 미군또한 상당히 위협저긍로 보는 편이라서요.
미군은 영국고 영국령에 속한 나라들 이스라에 빼고는 .... 믿지를 않고 다 종처럼 부리려 하니까요! 이들을 제외하고서는 나먼지 모든 나라를 ' 모이 잘주고서 크면 언제든지 잡아먹을 가축용 오리 ' 정도로 여긴다고 할까요!
지금 미군이 벌이는 전쟁당사국의 50%이상은 예전 미국의 동명국이엿거나 침미국가였어요!
양옆에 죽치고있는 /미친 '중화사상'의 중국, '대화혼'의 일본/, 이 두나라보다 무서운게 '미국'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하지만 현실적으로 미국의 힘을 인정해 줘야 한다는 말엔느 언제나 공감합니다 그들의 지위도 우리가 인정해 줘야 합니다! ( 아님 우리가 죽어 나가게 될테니까요, 우리가 지금은 너무나 나약 하니까요! )
참,
일본이 2차대전에 패한것은 군사적인 면일뿐, 경제및 문화적인 면에서는 엄청나게 성공한 정책입니다. 거 못살고 그지같은 나라가 아시아 최고의 나라가 되었으니까요! (일본이 이룬 오늘날까지의 영광은 아시아에서 쓸어담은 부로 쌓은 영고아입니다. 지금 일본이 기우는 것은 더이상 2차대전처럼 쓸어 담을수 있는~ 약탈할 수 있는 나라가 없기 때문입니다.)
민족에게는 민족성이 잇는데 일본에게는 창의성이 문화를 발전시킬 능력이 자체적으로 없습니다. 일본 자민당이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기위해서 스포츠와 섹스를 매스컴을 통해서 강조하지만 .. 일본 스스로가 성(섹스)문화 말고는 이룰수있는게 없기때문입니다!
북한필망님 말씀처럼 일본이 미국과 유럽의 도움으로 1870년인가 80년인가쯤에 개항을 하고서 순식간에 강햐졌지만.... 그 쓰러져간 나라 조선의 1990년대 역량이 정치 경제 문화 등등의 사회전반에서 일본을 능가합니다.
일본이 근대화로 개항을 하고서 돈을 벌은 계기가 조선의 쇠국, 청의 반란민앞녀전쟁을 하는 사이에.... 조선에서 끌고간 도공들의 생산한 도자기를 팔아서 돈을 번어서 근대화의 깃틀을 다졌다고 할까요!
그리고..이 일본이 근대화를 이룬배경에는 .....유키까라상이라고 ...이 큰 ㅁ먻을 차지합니다.
일본은 돈을 벌기위해서 전세게처음으로 자국으 어린여성들을 전세계 성노예로 팔앗어요.
자신들이 비웃는 중국 태국 필리핀 동남아는 물론이고 저기 러시아 미국 아프리카에가지 팔앗어요.
이렇게 팔려나간 일본 여성들은 타지에서 맘고생으로 죽거나 살아남은 여성들은 일본군의 침략시에 길안내및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이 되엇어요.
일보인들이 수치스럽다고 가부하고 그네들 역사에서 지운 ..유키카라상...은 오느르이 일본을 이룬 토대입니다. 끌려간 조선도공들이 만들 도자기와 함께!
결론~ 일본은 2차대전이나 자신들의 전통이 왜구짓을 통한 약탈을 할 수가없기에 그네드르이 성장앤 한계가 있을수뿐 ㅇ벗는 것이며 그 한계에 다다른 성장은 지네들이 원자탄 만들려고 꿈처둔 원자탄 500~ 1000 개분의 플루토늄이 저장된 후쿠시마발전소가 폭발하면서 끝낫다고 보여집니다!
앞으로 일본은 수백만에서 최대 수천만의 암과 기형아가 넘쳐 날것이며 나라는 시간이 갈수록 기울것입니다.
아 넘 길어져서 중국의 민족성에 대해서도 좀 주절그릴려고 햇는데 ..... 일본에 대한 헛소리가 넘 길어져서 간단히 하면, 중국 한족은 노예의 삶이며 처절한 이민조그이 역사입니다.
그네들이 자랑하는 금과 청은 우리민족의 역사이며 문화예요. 청과는 다 망하간 명을 끝까지 받들던 조선의 사대주의가 병자년은 깃점으로 서로간 등을 돌리게 만들엇쬬.
청과는 등을 돌린 형제정도?
이는 강휘가 만든 만주원류고에 자세히 나와요!
그리고 중국이 삼국지연의 만든 이유가 자기네 민족이 삶의 너무나 처량하기에 만든것입니다.
현대 일보느이 역사 조작질도 심하지만 중국의 역사조작질은 사마천의 사기부터에요.
자신들의 수천년간 이루어 온 노예적 삼을 지우기위해 주변 모든나라의 영고아을 자기네 역사라고 말하게 되엇고 이점에 더해져서 미친 중화사상으로 부추기고 있짢아요!
오늘날의 중화인민공화국은 중국 한족의 최대의 영광이면 국력인데
이 중국이 발전하는데는 미구그이 지원이 컸어요.
소련을 견제하기위해서 중국을 간저적으로 지원하엿고 그 영향으로 오늘날의 중국이 원자탄과 우주항공에서 강점을 보이게 되엇죠. ~ 이런 점을 볼때 알게 될수록 무서움게 '미국의 힘'입니다!
한족이 이룬 나라의 역사가 긴게 230년이던가?
살펴본지가 오래라서 ....
중국은 이민족의 역사이지 한족의 한족의 역사가 아니란 점을 확연히 하고 싶네요!
문화음악부분에서 일본이 우리보다 인구가 2,5배 정도 많은데 이를 시장 크지로 살피볼때
시장크기가 2.5~3배가 아니라 10배 이상으로 급격히 크집니다.
2차대전때 약탈해서 이루어 놓은 경제기반에 저 시장크기로 지금(대략 3.5~ 4만달러) 의 경제력을 이룬걸..전 "지금 정도뿐" 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저 시장크기에 2차대전대 이루어 놓은 모든 경제및 문화마탕 , 게다가 신의주신 기회(은총) 이라고 불리던 6.25로 떼돈을 벌고서 저 정도를 이룬것은 .... 대단한게 아니라 엄밀히 말해서 한심하다고 보는 입잡입니다!
왜구란 민조그이 특성은 역시 안되는구나! 라는게 저의 생각이구요!
중국도 15억 인구의 피를 짜내어서 이룬게 저정도라니 .....
그들으 우주항공기술력을 보면 놀라우면서도 큰 그림으로 볼때는 딱해 보이기도 하구요!
(게다가 오래전부터 제기되어온 중국 분열론, 이 이론이 시간이 지나면서 말도 안도니다고 보지만 중국의 국민성을 볼때 아직도 높은 가능성을 가진다고 봅니다. ~ 예전에 달이란 유저가 올린 중국에 관한글이 참 볼만햇던 기억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