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하는 장례식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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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이 죽었다고 통곡하며 비통해하는 것을 보았지요. 자신들을 굶기고 불행 시킨 화신이 죽어 환호해야 정상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북한주민이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은 남한에도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진실을 가지고 있으면서 저렇게 세뇌되도록 뭘 했는가 말입니다. 오히려 대남선전에 쩔쩔 매는 수 자세에 요즘도 헤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라디오도 못 듣게 하는 폐쇄이기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폐쇄를 뚫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풍선과 전파입니다. 전단과 함께 라디오가 없기에 풍선으로 라디오를 함께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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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책임?
어떻해야 하냐고?
말 참 쉽게 한다.
참 잘 났다 인간아.
퉤!!!
못 먹고 못 입고 지독히도 가난하던 시절을 이겨내고 이제야 숨 돌릴 수 있어.
가장 어려웠던게 뭔 줄 알아?
늘 북에서 사고칠까 신경쓰면서 생업에 종사해왔어.
이제와선 뭐라고?
남한이 책임있다고?
아가리를 찢어주고싶다.
민복이는 좋은 일자리 생겼으니 계속 그리 살거라.
거짓말만 하면서.
협찬 인생아.
내년에도 누가 불러준다면 공짜 해외여행하거라.
요즘은 몸 팔던 탈북녀들도 싹 세탁해서 해외다니며 헛소리 많이 하더라.
어떤 년은 지 새끼 팔아서 광고하는 년도 있더라.
간호장교(온천).
온갖 싸이트마다 지 음성 넣고 자랑인듯 하던 얼빠진 년.
군사세계에선 어르신들에게 온갖 욕지거리했던 싸가지없던 애.
꽃제비하다가 대우받으니까 정신을 못 차리는 것 같다.
너희들은 정상적 사회에선 결코 대우 받질 못 한다.
ㅋㅋㅋ
- zz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1-02 20:01:58
- 지하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1-03 08: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