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는 사살해라"…김정은式 폭압정치 시작 == 잘 하고 있다. 돼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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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망 이후 북한 당국이 주민 단속과 탈북자 처리와 관련 예상을 뛰어넘는 강경한 조치를 포치(지시 하달)해 향후 김정은 정권의 주민 통제와 처벌이 더욱 폭압적인 면모를 띨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북한 당국은 김정일 사망 발표와 동시에 국경 통제와 함께 탈북자가 발생하면 '3족(族)을 멸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국경지역인 함경북도와 양강도의 경우엔 3중, 4중의 차단막이 쳐졌다.
김정은은 1일 새해를 맞아 공식활동으로 군고위 간부들을 대동하고 `근위서울류경수 제105탱크사단'을 처음 시찰했단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겠는가?
인민들 두들겨 패고 죽이는 공포정치를 계속하겠다는 뜻이고, 남한에는 계속적으로 폭력시위를 하겠다는 뜻이리라.
김정은은 죽은 애비와 변한 것이 하나도 없다.
김정일은 자신의 악행을 벌받지 않고 죽어버렸지만, 김일성과 똑 같이 유리관 속에 박제되어, 비록 죽었지만, 진정한 부관참시의 처벌을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돼지왕국이 3대를 이어 나쁜짓을 이어가니 결국에는 천벌을 받게 되리라. 왜냐? 나라전체가 안으로 함몰되어가고 있는데, 무한정 극악한 독재를 지속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멀리볼 필요가 없다. 돼지왕국의 가장큰 수혜자 집단이 사는 곳 수도 평양의 최근 사정이 이렇다 한다.
"... 김정일 사망 직전 평양을 다녀왔다는 양강도의 한 주민도 “한 달에 보통 12kg 정도의 석유가 있어야 마음대로 음식을 해 먹겠는데 구역 인민위원회에서 매 가정세대 당 4kg씩밖에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며 “나머지는 자체로 구입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계속해라. 이 극악무도한 돼지왕가와 그 추종자들아 계속하거라. 천벌받을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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