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포커스가 기사제보를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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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커스가 공식 창간을 앞두고 시험 운영 된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그동안 네이버, 네이트, 야후, 뉴스검색, 트위터, 페이스북 활용으로 일주일 동안 2만 4천명이 뉴포커스를 다녀갔습니다. 오늘 하루만도 4200명이 뉴포커스 기사들을 검색하였습니다. 특히 “자유북한방송 북, 외화 금지령 특종”, “뉴포커스의 북한공동사설 분석”, “어린놈의 북한을 상대하는 법”, “김정은 주민들을 화나게 했다.”, “북한 권력서열 문제에 대한 오해”는 네이버 메인 기사로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북한스타 이경희, 한국 국가대표 코치가 되다.”는 트위터 검색 24만을 넘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뉴포커스 메뉴에서 뉴포커스SNS로 들어가 보시면 알겠지만 뉴포커스 기사들이 트위터, 페이스북 노출 300만을 넘겨 위키트리 상위 OPM중 하나로 평가받기도 하였습니다. 하여 영어주소로만 들어갈 수 있던 뉴포커스가 일주일 만에 네이버에서 한글 검색어로 상단에 오르게 됐습니다. 이는 탈북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지가 있어 가능할 수 있었던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힘을 입어 뉴포커스는 탈북사회 대표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여러분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객원기자 직제를 신설하고, 기사제보 건수에 따라 순위를 종합하여 매달 최소 10만원부터 최고 100만원까지의 원고료를 지급하려고 합니다. 기사제보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탈북 정착성공인과 그 스토리 2. 탈북자 지원인물과 단체, 그리고 감동적인 이야기 3. 남한 정착 과정에 인권침해 사례, 권익주장, 부정 비리 4. 북한 뉴스 및 북한 경험 오늘날 탈북자 2만 시대가 됐지만 그 2만의 정착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신문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뉴포커스가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되어 남한 사회에 하고 싶은 말을 언제든, 그리고 과감하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뉴포커스 http://www.new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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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포기 했는데 가능하시면 그런 개인정보 수집은 안하시면 안되는지요.
인터넷 실명제 조차 페지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런걸 하니 가입하기가 조금 주저 하게 되네요.
오해 하지 마시고 고려해주심 감솨 ``저 아는 친구도 가입하려다 그거 보고 그만 두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