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시민단체협의회에서 한국교회 이단과 관련하여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돈되는 것도 아닌데 거의가 봉사로 교회사회를 바로잡으려고 애쓰시네요. 풍선때문에 못 참가하는 것 미안하기만 합니다. - 겸사로 그냥 하는 얘기지만 북한선교적 관점에서 보면 한국교회는 이단입니다. 김부자 신정세습정권을 보고도
원수를 사랑하라면서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이단이지요. 어떻게 자기를 우상화하는 정권을 원수라고 합니까. 자기를 우상화는 것은 마귀라고 분명 성경에 써 있는데...
그 우상과 마주서고 포옹하는 목사를 파면시킬 줄 모르니 한국교회는 이단이지요. - 이근안 목사파면은 하면서 왜 우상과 타협하고 우상을 지원하는 목사파면은 하지 않습니까. 그게 더 큰 문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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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다가 귀신모르게 죽는다.
위에 놈 비명지르는 것 보니
천주교의 <정의구현사제단> 이놈들도 이단자들 즉 김일성교의 신자들입죠..
한국 교회에 청소를 해야할 인간들이 참 많습니다.
한국기독교 장료교회 놈들은 김정일에게 수많은 돈 가져다 바치고...
봉수교회 재건축비로 500만달러를 가져다 바친 .....
하느님의 웬수 우상에게 아첨한 똥개들입니다.
목사들 사기치는 것 기본이고
북한 따라하기 운동을 하는지 교회를 세습시키는 것 기본입니다.
마치 교회가 자기 개인 회사인양.
내 돈 먹지도 않고 십일조,감사헌금 등 모두 어려운 이웃이나 하나님의 일에 쓰라고 주었지만 그것은 모두 목사의 개인계좌에 들어가 쓰고 한해 마지막 하는 총무의 회계결산은 생색내기일뿐입니다.
지금 내가 잠잠해 그렇지 한국교회 엄청 충격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성경말씀대로 하는 것 아니라 하나님을 팔아 장사를 하는 장사꾼으로 타락했습니다.
목사가 사장인 셈이지요.
성경 어디에 교회 크게 지어 아들까지 세습하라는 구절이 있습니까?
미국에서 하니까 한다구요.
그러면 미국에서 죽어라 하면 죽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