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은 얼마나 효과적인가? 좀 더 효율적이며 경제적인 방법은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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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은 간단하고 심지어 경제적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바람에 날려서 어디에 떨어질지 모를일이요, 얼마나 효율적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일기예보를 보고서 날린다지만 사람이 많이 사는곳에서 터진다는 보장이 없지 않습니까? 이를테면 어느 외진 곳에서 풍선이 터졌을 때, 보안원들이 먼저 발견하여 모두 모아서 소각해버린다면 아무 소용이 없잔아요?
좀 더 효율적이며 경제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예를 들자면, 풍선을 날린다고 해도, 지금처럼 타이머로 터트릴 것이 아니라, GPS를 장착하는 것이죠. 돈이 더 드는 것 같지만,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에서 정확히 터뜨리기만 한다면, 엄청 효율적이라는 측면에서 훨신 더 경제적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군사용처럼 정교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낮은 해상도의 상업용 GPS칩을 사용하면 가격이 상당히 낮아 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말이죠. 그냥 상상뿐이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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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방법은 북중국경을 통하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퍼다 준 돈이면 북한전역을 사고도 남았을 것이며 이미 통일이 되었을지도 모르죠…….아쉽게도 북한은 그 돈으로 핵을 만들었고 북한주민들을 더 잔인한 방법으로 통치를 한 겁니다.
정말 세상 사람들은 북한이 얼마나 잔인하고 얼마나 교묘하고 얼마나 유치하고 얼마나 거짓말이 많은 나라인지 잘 모릅니다.
저의 갠 적인 생각으로는 북한은 국가라고 보기보다는 거대한 정진병원이나 철창 없는 감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수천 년의 인류역사에서 前後文武한 사회적인시스탬을 갖춰놓고 백성들을 통치하며 세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간 구실 못할놈 같으니라구...
이놈아 오히려 산으로 되어 있기에 더 좋은거야.
환히 보이는 번번한 민가 벌판에 떨어지면 볼새없이 모두 수거를 하지만... 깊은산속 여디저기에 떨어지면 주어보는 사람이 맘이 더 편한거야.
그리고 북한 어느 산에 사람 안가는 곳이 있드냐?
민간인 아니면 군대들 모두 다 간다.
오히려 경찰, 보위원들은 산에 안가도 백성들과 병사들은 먹고 살기위하여...산으로 모두 가는걸 몰라?
도망쳐 갔으면 개소리 말고 구겨져 밥이나 벌어처먹거라..
괜히 삐라날리는데 1 전한푼 보태지 않으면서 찬물끼얹지 말고.
또 할소리 없으면 무식하게 상욕이나 왝왝 해보시지...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그래도 가까운 해주, 개성 같은 곳은 백령도 가는 뱃길에서 날리면 상당히 정확하게 갈것 같네요.
임진각이 상징성은 있지만 북한에 깊숙히 들어갈 수 있는 장소는 아무래도 백령도 뱃길이 맞죠.
처방전님은 아무리 봐도 이상하네요......지금 입에 개거품을 물었나봐요?..아님 걸레를 물었나요?....무식이란 말은 아무나 쓰는 게 아닌데 말이죠...ㅎㅎㅎ 일단 자신이 쓴 글을 보시고 무식이고 뭐고 하시길요....ㅎㅎㅎ 병원에 일단 가보셔요...아무래도 정상이 아닌 거 같아서 맘이 아픕니다 .....어쩌다가 ....ㅠㅠㅠㅠㅠ 암튼 빨리 치료부터 하세요...부탁입니다
너같은 똥개 종자들은 인민이라 하지 않고 <개새끼들> 이라고 한단다.
더러운 똥개새기들을 어델 감히 인간들과 같은 계열에 놓으려고..... ㅉㅉㅉㅉ
이놈아...냄새가 더러우니 인간들 곁에 오지를 말아.
즉, 한 바구니의 비용을 최소화 시킨다음 전체보내는 양을 대량으로 올려보내는 방법도 있겠지요.
2차대전때의 유렵의 공중폭격이 이러방식이었습니다. 정확도는 없으니 물량으로 때려 붓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비 경제적이고 비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GPS가 개발된 배경도 바로 그런 탓이 있다고 봐야죠.
앞으로 풍선사업은 더 치열해지고, 기술발전도 더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ㅋㅋ 어떠냐?도망병 생활이 말이다.
이 나라가 그립지? 일도 안하고 수급자로 거지처럼 살테지.
그게바로 너의 운명이니라.
개처럼 살다 가거라.
삐라가 아무효과가 없다구?/
쓰레기야...
그냥 추상적으로, 어림잡아서 몇천메터 올라간다고 하는 것을 보면 그냥 웃고 지나게 됨니다
풍선에 대하여 연구할것이 많은것 같아요
풍선이 하늘을 올라가는 높이는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꼭짚어서 얼마라 할수가 없어요.
즉 기압과 풍속에도 관계가되며 ..
특히는 풍선에 매달린 짐의 무계에 따라..
그리고 풍선안에 들어간 개스의 양에 따라..
또 풍선의 크기에 따라 모두 각각 다르며...
또는 풍선의 재질 따라 얼마 높이에서 터져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풍선이 날아가는 높이가 무슨 상관이겠는가?
그것이 그리도 중요한가?
내도 몇번 보면 풍선이 날아가는것을 마지막에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까지 바라보다가는 그만 두곤 합니다.
삐라를 날리는 사람들은 풍선의 높이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데는 관심조차도 안합니다.
인간들이 별별사람다 있다고는 하지만 정말...별걸가지고 가시를 일구는 인간들이네요...
아마도 비행기라면 그게 필요하겠죠...
그보다 좀더 남쪽해상에서 간섭받지않고 보내는것도 좋지않을까요?
풍선 많이 보내시고 수고하세요...
- 인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2-11 19:13:50
아직도 그 전투적인 북한에서 살던 그 습관이 그대루 남아서덜 일단 싸움부터 하자는 님들이 참 한심합니다...
그렇게 쌍욕을 해대니 속이 좀 시원 하십니까?...
머 그러셨다면 참 다행한 일이지만 ...또 다른 타인에게 그러면 사람들이 싫어 합니다
저야 머 넓은 아량과 도량으로 님들을 충분히 포용할 수 있는데 ....아무쪼록 건강덜 지키십시오....
건강도 지키시고 정신적인 수양도 쌓고 이제 통일되면 한 몫을 해햐 할 분들이라 생각 됩니다....우선은 책을 많이 읽으세요......우리들에게 책은 말없는 스승이라는 거 꼭 잊지 마시구요......사랑합니다.......
그것도 수십차례나...
오죽하면 삐라 날리는 곳을 직접 타격하겠다고까지 북한이 반발을 했겠는가?
북한국민들의 의식변화와...북한체제의 부당성이 알려지는것을 제일 두려워하는 북한독재자로서는 제일 두려운것이 저 삐라이다.
그런데 아무런 효과가 없다구???
인민이란 저런 쓰레기새끼....
서사...그것이 정말 효과가 없다고 해도 힘들게 수고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해야 할 말이겠는가? 인간구실 못할 개종자같은놈...
아니.. 저 바보가 보위부의 끄나플인지도 모르지..
어쨌든 개자식이여.
도망쳐 갔으면 대가리 쳐 박고.. 밥이나 벌어처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