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모략을 밝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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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탈북자들의 북송을 놓고 중국은 대가리 둔해서 정은이 대남 정책에 놀아 나고 있습니다. 북한은 중국과 관계가 아주 좋다고 하지만 실지는 그렇지 않다는것이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볼때는 북.중사이가 친선관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도 중국이 개방한다음부터 내부적으로는 적대시 하며 황색바람에 놀아나서는 안된다고 했다. 탈북자 문제도 그렇다. 북은 중국을 남한을 견지하는데서 아주 효과적으로 목을 조이고 있다. 보위부가 중국에 들어와 탈북자들을 색출하는것도 하나의 정치시나리오다. 중국이 한국의 요구를 들어 주지 않는다는것을 잘 알고 있는 북한은 탈북자들을 이용해 저들이 목적을 달성하는것이다.
여기서 기본 노리는 목적은 1 중국이 탈북자 문제에 있어서 한국의 요구를 들어 주지 않는다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유엔에 상정시키면 중국은 대외적으로 인권유린 국가로. 그리고 세계에서 비난의 대상으로 될것이다. 여기서 북한은 중국이 아무런 규탄을 받아도 상관없다. 오직 중국의 권위와 위신을 훼손하더라도 북.중관계가 아주 좋게 발전한다는것을 보이기 위한 술책이다. 2. 중.한 관계를 악화시키고 이간을 시키는것이다. 한국과 중국의 외교수립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 오던 북은 이런 계략으로 한.중사이에 외교 마찰을 일으켜 북과 중국이 더 사이가 좋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려는것이다.
3. 탈북자 가족들을 이용하는 대남 전략이다. 가족들을 살려주면서 저들이 대남전략을 쉽게 이루려는 것이다. 남파되는 간첩들이 쉽게 적발되기에 이미 한국에 정착한 사람들을 대남전략에 편입하는것이 가장 안전한것이다.
모든것이 북한으로는 아무런 손색도 없는 전략이다. 꿩먹고 알먹고 둥지털어 불때기다. 결국은 두 나라사이에 일거 양득을 얻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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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자리 보전하고 눈치싸움이나 하지.
자기들 배만 부르면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