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한테는 탈북자 국회의원 배출은 경사스런 일이겠지만요
어쨌든 저쨌든 '무조건' 되야하고 탈북자들은 '무조건' 지지해야 한다는 거
그건 아주 위험한 발상인 거예요 독재로 가는 지름길인 겁니다요

말로만 대한민국 국민이 된 거라고 하지말고
사고의 폭도 탈북자란 틀에서 벗어나길 바래요
건전한 비판 합당한 지적은 보수든 진보든 서로 필요한 거고 그래야 발전 가능한 겁니다요
저 분을 지지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일반적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요

글고 지금 민간인 불법사찰 건 땜에 온통 난리인 듯 한데
이건 사실이면 탄핵감인 중요 사안이라...
탈북자 국회의원 배출보다 훨 더 크고 민감한 문제인데
여긴 그런 거에 대한 아무런 의견이 없네요
모두다 빨갱이들의 수작으로 치부하는 건가

일단...이라는 똥개야...너같은 것들에게는 민간인사찰 정도가 아니라 삼청교육대가
필요한거여, 너같은 개에게 무슨 인권이 필요하냐?
그저 개수작하면 잡아 족쳐야 나라가 조용한거야.

뒤가 구린 새끼들이니까 민간인 사찰 반대한답시고 지랄하는거여.
민간사찰은 필요한거다. 다는 아니고,,,너같은 인간들에게만은 꼭필요한거여.

미국으로 도망 간 노무현의 종자새끼냐?
입다물고 조용히 살거라. 짖어대지 말고,,,

안녕하세요?
저는 55년생 한국 남성으로 중국에서 조그만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조명철씨의 학력과 경력문제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학력은 북한과 남한과의 비교는 무리라는 생각입니다.
경력 또한 마찬가집니다.
과거에 북한에서 어떤 과정을 거쳤든, 현재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중요한 요직을 거치면서 어느 정도 경력과 능력을 인정 받았다고 생각했기 땜에
비례대표국회의원으로 공천을 받았고, 황장엽선생이후 북한 주민과 새터민,탈북자등 남한에서 하나의 구심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문제의 부분은 정치적인 활동에는 아무른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인간은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는데 지장을 줄 정도로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비난 받아야 합니다.
제가 아는 바 그 분은 새터민이나 탈북자들에 대한 활동이 미미했다고 생각할찌모르지만,
저는 통일연구원장으로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봅니다.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다고 아무것도 하지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좀----
아마 조명철씨도 여러분의 따가운 질책에 많은 생각을 했을 테고, 앞으로는 여러분들을 위한 활동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국회에 등원해서 잘못하면 여러분들께서 매서운 채찍을 들어주면 좋겠습니다.

미친놈아//ㅋ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더니
수준이 좀 글치만.. 너님같은 사람에게도 인권은 필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