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국민들은 더는 속지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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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니 김정일 사망 100일을 맞아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노수희 라는 인간이 방북 허가도 없이 김정은의 품으로 기어 들었다한다.
- 노수희 같은 매국노가 남한의 전체 국민과 정부를 대신할 수 있는가? 평양에 간 노가는 2월26일 김일성의 생가를 찾아 대가리를 조아린 뒤 방명록에 ‘국상(國喪) 중에도 반인륜적인 만행을 자행한 이명박 정권을 대신해 조국 인민에 정중히 사죄드립니다. ’ 라고 적었다 한다.
- 더러운 주구 노수희가 감히 인류의 과학과 철학을 논해? 김정일이 세웠다는 평양 개선문을 방문해서는 "하나하나가 과학적이고 구체적이고 체계적이고, 역사적 의미까지 모든 게 얼마나 탁월하신 철학이십니까."라고 김정일을 추앙하는 개소리를 늘어놓았다.
- 김일성 가문이 대를 두고 기르는 애완용 강아지 노수희의 아첨 또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 칠판에다는 '주석님의 혼과 인민 사랑의 결정체 김일성대학은 민족의 산 교육장임을 영광으로 받아 안읍시다.' 라고 써놓고는 죽은 김일성에게 갖은 아첨을 다 했다한다. -------------------------- 이때라고 생각한 북한의 언론들은 김일성과 김정일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에 사무쳐 하는 노가의 활동을 연일 보도하면서 북한의 국민들을 강제로 모아 놓고는 남한에서 온 노수희의 모범을 따라서 어린 김정은 장군에게 충성하라고 선동질이다.
노랑 봄철을 맞아 한창 바쁜 북한 주민들은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아가기도 힘든데 별 개같은 놈이 다 기어들어 와서 시끄럽게 논다고 비난이다. 노가는 자기 입으로 북한을 조국이라고 부르며 김정은 충성을 맹세한 인간으로서 북한의 국민들에게도 죽이고 싶은 웬수이며 역적이다. 이자는 이번에 김정은에게 조직의 충성을 맹세하고 올해의 대선과 관련하여 남한정부를 뒤집어엎을 북한의 지령을 받기 위하여 평양으로 기어들어간 북한 스파이다. 남한 정부와 국민들은 대선을 앞두고 북한의 지령을 받은 범민련을 비롯한 종북 좌파들이 꾸미는 반정부적이며 반국가적인 무서운 모략의 폭풍을 겪어야 할 것이다. 우리 탈북자들은 좌파 - 우파를 떠나서 남한의 전체 애국 역량과는 지지하고 단합을 할 것이지만 한상렬, 노수희 같은 인간들과 그 무리들은 증오하며 반대한다. 남한의 애국적 국민들은 김일성 일가에게 3대를 이어가며 대한민국을 허물어 바치려고 충성하는 노수희 같은 매국노들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2012.4.10 탈북자 김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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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노수희, 이 자들의 모가지를 작두로 짤라서 광화문 네거리에 달아매놔야 한다.
아예 저런 종북쓰레기들은 종자도 못보게 물건을 확~짤라버려야 매국노 후손들이 더 안생길것이다~
전교조에 휘둘리는 감수성으로 충만한 학생들이 애처롭습니다.
군대도 다녀오고 사회생활 시작하면 대부분 돌아서겠지만
지금은 너무도 사회가 혼탁합니다.
모쪼록 선생님같은 분들이 열명 백명 나서주셨으면 합니다.
늘 지지합니다.
선생님
일베저장소에 한번 방문하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일베 정사게에서 젊은이들에게 고견 한번 질러주십시요.
일베는 보수우파 젊은이들의 본진입니다. 물론 탈북자들은 당연히 우리 국민이라고
생각하는 지극히 상식적인 건강한 커뮤니티입니다.
태산선생님의 인증샷 기다립니다.
님을 모르는 젊은이들에게 소개도 하시고 같이 통일방안 강구하는 것도 좋을겁니다.
늘 건강하세요.
예전에 김태산님의 글을 접하면 진보는 무조건 평가절하 하시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조금 답답한면이 없지 않았었는데, 오늘 발제글중 '좌파우파를 떠나서 애국역량은 모두 지지하고 단합한다' 하는 문구에 크게 공감합니다..
저는 중도에 가까운 진보성향의 사람입니다만, 탈북자님들의 행복과 안녕을 진심으로 바라며 윗글에 언급된 노희수나 한상렬 같은 사람들을에 분노를 느끼는 사람입니다..
탈북자님들께 한가지 이해를 구하고 싶은건 진보라해서 모두가 그릇된 대북관을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아니.. 진보성향의 평범한 일반국민들은 거의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진보라하면 무조건 적으로만 생각하지 말아주시고, 태산님 말씀처럼 저런 극소수의 종북주의자만 아니라면 좌우가 손잡고 더불어 행복한 세상이 되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