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조명철과 뉴데일리 사기' 라는 글은 발제자가 강영철이 아닙니다.
어떤 간교한자가 강영철의 명의를 도용하여 거짓글을 올린것이니 여러분들의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명의도용하여 명예를 훼손시킨데 대해서는 즉시로 수사의뢰 하였습니다.
당장 그놈을 잡아서 청문회를 여시오.
그놈의 정체를 발가놓아야 합니다.
요즘 탈북자동지회에 기여들어와 온갖 미친 짓거리를 하는 그런 놈의 정체를 회원님들이 알아야 합니다.
좀 있으면 동명이인 인지, 아닌지 밝혀질겁니다.
그런데 동명이인일 확률은 거의 없을것 같군요.
누가 그런짓을 할것이라는것도 알고 있는 상태이니까요!
떳떳히 자기의 이름을 밝히고 글을 올렸다면 그렇다고 글을 올리는것이 정상 아닐가요?
비열한자이니 아직까지 계속 숨어서 쫄아 있겠지요.
이제 정체가 밝혀지면 가뜩이나 탈북자사회에서 사기꾼으로 통하는 자이니 더 소문이 나겠지요 그래서 다른 탈북자분들이 이자한테 당하는 건수는 줄어들것입니다.
이른바 탈북자판 허경0이라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