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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 웃어요 1 496 2012-04-29 00: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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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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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1 2012-04-29 02:28:10
    박정희는 경제발전을 시킨 사람이라기 보단 경제기적을 만들어낸 사람이라 보면 된다. 동아시아의 수 많은 나라들은 물론 심지어 아프리카, 중남미의 국가들까지도 앞다퉈 박정희식 경제 모델을 학습할 정도이며 이미 수 많은 책들이 나와있기때문에 단순한 숫자놀음으로 박정희를 깎으려 드는 노력은 헛수고라는게 문제. 아프리카 대륙의 그 많은 거지나라들 보다도 못했던 한국을 18년 재임기간 동안 20배에 가까운 경제성장을 일궈내 경제규모 10위권 국가로 만든게 박정희가 아니면 누구의 공덕일까? 김대중? 노무현? 박정희가 경제를 크게 발전시켰다는데 대해 동의하는 사람은 무수히 많지만 김대중, 노무현이 시절에 경제가 크게 발전했다고 어느 미친자식이 그러던?

    대한민국 국민들은 역대 대통령들과 박정희를 어떻게 평가할까?
    http://i.imgur.com/X55N0.jpg

    또한 저명한 해외 석학들이나 정치인, 유수의 언론사들은 어떤 평가를 할까? (종결짤)
    http://imgur.com/2GqoO

    결국 박정희가 경제를 말아먹었다고 우기는 것은 거스 히딩크가 한일 월드컵을 말아먹었다고 우기는 것에 다름 아니다. 아무리 좌빨질 하느라 눈이 뒤집혔다지만 박정희의 경제기적에 대해 인정할건 인정해라. X같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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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2 2012-04-29 03:36:12

    - wkdbxhddl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4-29 03: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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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2 2012-04-29 03:53:15
    싱가폴의 이광요? 싱가폴의 건설의 아버지라 할분이지 그분의 롤모델이 과연 누구실까?
    싱가폴 이광요 수상이 등소평에게 “중국은 한국의 박정희 같은 지도자가 없어, 성공적인 경제모델을 갖추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 그리고 한달 후 충격 받은 등소평은 즉각 개혁, 개방 노선을 채택하게 된것이지 중국이 저렇게 성장한것도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모델을 도입했기때문인게고 이게다 싱가폴 이광요 수상이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 했다는 증거인게야 또한 푸틴도 " 나의 롤모델은 대한민국의 박정희 대통령이다 박정희 대톨령에 관한 책이라면 한국어이던 영어던 무조건 다가져오라"고 했다는 일화도 있을정도니 더 이상 뭔 말이 필요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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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3 2012-04-29 10:12:14
    웃어요... 이 더러운 똥개새끼가 또 그 더러운 대가리를 들이 밀었냐?
    역시 더러운 것을 물고 들어 왔구나.
    탈북자들 한데 와서 너의 옛 대통령 씹어 대니 좋으냐?
    너는 역시 인간쓰레기로구나.
    너같은 쓰레기가 이창에 대가리를 들이 밀때마다 더러운 냄새가 진동을 한다.
    인간구실 좀 하다가 뒈지련?

    나도 답을 해주지.
    너의 개아버지 김대중은 너같은 민족의 쓰레기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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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요 ip4 2012-04-29 12: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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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무적 ip5 2012-05-02 20:15:24
    저런 인간이 우리나라.. 망한다.. 제발 거기가서 살아라.. 그렇게 좋아하는 김일성 아들이 살아서 삼대세습 이어가고있으니.. 엄청 반기겠네.. 여그서 욕 바가지로 듣지말고.. 거기가서 너좋아하는 거 하면서 살아라.. 머하러 여그서 사냐.. 얼굴드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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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고등어 ip6 2012-04-29 12:25:53
    웃어요는 웃기고.... 아리랑1은 "좋아요" 추천하고... ㅋ 잘들 놀고 있네.
    이광요는 싱가포르가 말레이연방에서 떨어져 나갈까바 말레이국왕 술탄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빌어 제발 싱가포르가 말레이지아의 한 섬으로 남아 있을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나...(이쯤되면 웃어요 니놈한테는 이광요는 식민지살이에 목을 멘 미친 노예놈으로 보일텐데)
    뜻을 이루지못하고(돈이 없어서), 1965년 말레이지아에서 떨어져 나온 오리알이었다.
    -말레이 국왕 술탄은 중국계화교(중공공산주의계)들을 두려워해서 어떻게해서든지 중국계무리들의 싹을 싱가포르라는 섬에 한데 모아서 싱가포르섬을 떼주는 한이 있더라도 전체 말레이를 간수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싱가포르가 생겼다. 웃기는 것은 당시 돈으로 5천만달러를 공탁하면 싱가포르를 말레이연방에 그대로 속하게 해주겠다는 술탄의 무리한 요구를 당할 재력이 싱가포르에게는 너무나 엄청난 금액이었다. 술탄이 싱가포르를 떼어 놓기 위해 억지 쓴 것. 통상은 불만세력들이 독립하겠다고 난리치고 정부는 힘으로 독립세력을 억누르고 하는 것이 보통인데... 싱가포르의 탄생은 다르다-
    먹고 살길이 막막해진 싱가포르 이광요이지만 그에게는 다행하게도 싱가포르가 지리적으로 무역을 하기에 명당인 장소였고, 우리나라 일개 도시국가크기의 발전에 기여한 정도의 리더였을뿐.
    이광요에 비해 박정희는 엄청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하여 명실상부한 한 나라의 발전의 기초를 닦은 분. 이 두 사람을 비교하는 것은 웃어요의 웃기는 정신을 자랑하는 것일뿐.
    또 이광요는 원치 않지만 떠밀린 환경에서 리더가 되었고, 박정희는 초인으로 역사의 전면에 스스로 등장한 리더이고.... 기본 출발부터 달라.
    웃어요/아리랑1에게 이광요는 엄청나 보이고, 온 세상이 인정하는 박정희대통령이 너에게는 부폐하고 아무것도 아닌 리더로 보이다니....
    니 놈들이 더러운 똥개 대가리/인간쓰레기라고 불리는 것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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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요 ip4 2012-04-29 12: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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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요 ip4 2012-04-29 13: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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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요 ip4 2012-04-29 13: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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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꼴뚜기 ip6 2012-04-29 13:46:43
    그리하여 박대통령이 말씀하시기를, "미친개에게는 몽둥이 타작이 제일이야"
    오늘 나는 박통이 하신 말씀이 또 옳았음을 뼈저리게 느낀다.
    웃어요에게는 토론이 필요없다, 좋은 말이 필요없다.....
    오로지 휘둘러라 그러면 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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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2 2012-04-29 14:19:12
    동현아 너가아는지식은 참으로 허술하기 짝이 없구나6.25전쟁이후 우린 세계의 최빈국이였다는걸 아느뇨? 자본도 자원도 없는 국가가 뭘로 일어썼겠냐 있는거라고는 남아도는건 인력뿐이였는데 그당시 탄광원 간호사들의 인력을 외국에 저당잡아 외자유치와 기술을 도입해 자동차, 조선, 제철 산업단지를 도입시켰던게야 동네구멍가게를 내더라도 자본이 필요하며 그이익을 창출하기에는 몇년이 걸릴지 모를판에 대한민국의 거국적인 산업을 도입시켜 이익창출 내기가 그리 쉬운일일까? 공장만 세워 물건만 생산해내면은 다 일등상품이였을까? 지금으로말하자면 저 중국산 보다 더못했다고나 할까 이런 상품을 외국에 내다팔며 근로자들 인건비 안말아 먹었는것만봐도 대단한게야 70년대에 이미 우리나라의 수출은 100억불을 달성했었어 기업에 대해서 개코도 모르면 입닥치고나있어 아는체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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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2 2012-04-29 14:36:44
    너놈은 어떤 놈인고하니 내자식 남에게 귀안죽일려고 밤낮주야 잠안자고 풀빵장사해 열심히 공부 시켜놓았더니 친구앞에서 지부모창피하다고 등돌리는 그런 후레자식과 같다는게야 보릿고개 못넘기는 백성들 고깃국에 쌀밥먹도록 해놓으니 이제와서 독재를 했다는둥 싱가폴 수상은 이런 사람이였다는둥 시벌리고 자빠졌어 이광요 스승이 박정희 대통령인줄모르고 병신자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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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요 ip4 2012-04-29 14: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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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양 ip7 2012-04-29 15:45:02
    남한의 78년부터 80년까지의 경기후퇴가 왜 장기독재에 의한 영향입니까. 75년, 79년에 있었던 제1차,2차 오일쇼크 때문이지. 남한만 경기가 후퇴했는줄 아십니까. 다른국가들도 모두 내리막길이었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통계수치는 서구에서 신뢰하거나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치를 마구 조작해내고 확인이 불가능하니 믿을 수가 없다라는 겁니다. 남한처럼 자유롭게 관련통계를 내고 그것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사회와는 다릅니다.

    예를 들어 지금 북한이 자국의 국민총생산을 1인당 만달러라고 주장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확인해볼 길이 있기는 합니까? 그리고 북한식 경제개발이 실패하였다는것은 지금 누가 봐도 자명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인데 갑자기 뭔 뚱딴지같은 사상최고의 경제성장 신화?

    그래 북한이 사상최고의 경제성장 신화를 달성해서 지금 이모양 이꼴이랍니까? 왜 남한은 잘살고 북한은 망했답니까? 똑같이 경제성장 신화를 달성했는데?

    이거 혹시 예전에 출몰하던 개리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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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놀래미 ip6 2012-04-29 15:55:04
    과는 분명 개리과(科)인것으로 보입니다. 개리는 중국 단동에서 근무중이라카는 소문이 있고.... 웃어요는 개리하고는 중얼거리는 투가 쫌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ㅋ
    그래서 궁금해서 물었는데, 답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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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놀래미 ip6 2012-04-29 15:45:54
    이쯤에서 웃어요의 댓글놀이터가 어디인지가 궁금해지는데....
    관리자님은 알고 계실터... 하지만 중립적으로 남으셔야 할 테고....
    웃어요 니가 말해봐. 어디에서 댓글놀이하고 있남?
    나는 부산 기장에서 놀고 있는데, 너는 어디서 노냐?
    볼수록 대단하심이 느껴지는구나.... 너는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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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양 ip7 2012-04-29 15:50:06
    그리고 고환율정책과 민영화를 동시에 펼치면서 외국환투기꾼이 국내시장을 싹쓸이해가던건 98년 김대중 이후부터입니다. IMF체제의 결과이기도 했지만 무리한 민영화와 고환율유지로 국내기업이 많은 피해를 봤고 이러한 여파가 이후 IT벤쳐에까지 영향을 주었지요.

    잘 보면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경제학 상식이네 뭐네 하며 주접을 떨면서도 정말로 털어보면 제대로 아는게 별로 없습니다. 툭하면 인터넷 검색질이나 하라고 하고, 그렇게 검색해보면 십중팔구 지 똘마니들이 만들어낸 글들이나 올리고. 링크라도 거는 방법이 있을텐데 왜 그런 방법을 쓰지 않을까요.

    제가 보건데 발제자는 남한에서 살아온 사람이 아니라 남한현대사와 남한정세에 대해 주입식 교육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똥인지 된장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얼라거나 북한 통전부 사이버전사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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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양 ip7 2012-04-29 15:57:23
    정작 현실에서 경제생활을 하며 돈을 버는 사람들이라면 저런 어처구니없는 소리를 하지 못할 겁니다. 60년 당시 우리나라에 뭐가 있었습니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북쪽에 공업시설이 몰려있고 인구는 절반수준에 불과했으니 살기는 더 좋았을 겁니다.

    수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한 사람의 지도자가 가난한 국가를 일으켜 세우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뚝심있게 하나하나 일을 추진했으니 그나마 국가가 발전한 겁니다. 누가 일본이나 대만, 필리핀을 한국과 비교하는 겁니까. 지금 엇비슷비슷해보이니 그때도 그랬을거라 생각하는 겁니까. 예전의 필리핀은 한국에 비해 선진국이었고 유학도 많이 갔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어떤 일이건간에 일단은 지도자가 절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조직생활을 겪어보지 못하고 조직의 생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얼라들은 죽었다 깨나도 알 수가 없지요.

    이문제는 오히려 북한에서 한자리 하시던 분들이 잘 이해하실 겁니다. 결국은 상관이나 지도자를 어떤 사람으로 만나느냐에 따라 나의 인생이 바뀔수 있다는것... 그리고 지도자라면 어떠한 기량이나 성품을 지녀야 하는지...

    사회생활 못해본 풋내기들이 뭘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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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1 2012-04-30 00:24:07
    어차피 경제를 모르는 돌대가리들이 퍼나르는 수치는 그저 숫자놀음일 뿐 그 어떤 경제학자나 경제연구소도 이렇게 멍청한 주장을 하지는 않는다. 원효란 자도 이런 바보같은 주장을 하던데 그럼 80년대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10%가 넘고 이것이 세계 1위 수준의 기록적인 수치라는건 아는가? 결국 웃어요 같은 돌대가리는 당장 전두환 각하께 대가리 박고 감사의 절을 해야할 판.

    물론 박정희가 이뤄놓은 수 많은 인프라와 경제적 기초체력이 80년대에 포텐 터진것이라 볼 수도 있다. 아울러 개일성이가 80년대 이전까지 경제성장 측면에서 남한을 앞지를 수 있었던 것은 세계정복을 꿈꾸던 대일본제국이 막대한 인프라를 38선 이북에 지어놓았기 때문. 한마디로 개일성이는 쪽발이들이 만들어 놓은 인프라로 큰소리치며 살았던 놈. 하지만 남한엔 그런게 없었고 있다 해도 남침으로 인해 잿더미가 됐다. 그래서 모두 맨손으로 다시 일군 것. 굳이 따지자면 남한에 일본이 지어놓은 화천댐 같은게 있긴한데 그 시절의 일본이 얼마나 잘 지어놓았는지 60년이 지났음에도 대한민국이 아직까지도 쓴다.

    시도때도 없이 웃어요 하며 헤벨레~ 할게 아니라 생각 좀 하고 살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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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발탄 ip8 2012-05-02 01:44:29
    ★ 또 전라도 놈이 등장해서 게시판을 흐리는 군.

    조선시대 전라도의 평가를 살펴보면 홍어 것들을 인간만들기 포기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 [조선왕조 실록에 기록된 전라도 평] http://sillok.history.go.kr

    ▶'(광양의)남방은 인심이 교활하고 포악하다.' [1741년,영조53권,17년,2월22일,1번째기사]

    ▶'전라도는 인심이 사나우며 풍속이 아름답지 못하다.' [1551년,명종12권,6년,8월4일,3번째기사]

    ▶'호남 여러 고을의 패란한 풍습은 실지로 너무나 큰 변입니다.' [1680년,숙종10권,6년,윤8월24일,3번째기사]

    ▶'호남은 지나치게 강한 풍습이 있다고 한다.' [1627년,인조17권,5년,11월23일,1번째기사]

    ▶'전라도 사람은 본디 성질이 강한하고 쉽게 동요된다.' [1600년,선조126권,33년,6월15일,2번째기사]

    ▶'전라도는 인심이 음란하고 간사하다.' [1499년,연산33권,5년,5월7일,2번째기사]

    ▶'호남은 인심이 착하지 않아서 매양 근심스럽고 두렵다.' [1618년,광해130권,10년,7월11일,9번째기사]

    ▶'전라도는 완악한 기풍과 (예도를 따르지 않는)흐려진 풍속' [1472년,성종21권,3년,8월23일,4번째기사]

    ▶'호남은 인심이 고약하고 선비들의 습성이 아름답지 못합니다.' [1617년,광해120권,9년,10월19일,1번째기사]

    ▶'호남은 인심이 야박하여 늘 역적을 걱정하게 된다.' [1613년,광해65권,5년,4월27일,6번째기사]

    ▶'호남은 인심이 매우 교활.. 한번의 정사나 명령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일이 아니다.' [1750년,영조71권,26년,1월16일,1번째기사]

    ▶'호남은 인심이 완고하고 사나워서 남의 부모 무덤을 파헤치는 풍조가 있다.' [1556년,명종20권,11년,1월21일,3번째기사]

    ▶'호남은 인심이 착하지 못해 역변이 잇따라 일어났다.' [1618년,광해133권,10년,10월24일,3번째기사]

    ▶'호남은 인심이 본디 나쁩니다.' [1594년,선조52권,27년,6월26일,1번째기사]

    ▶'전라도의 풍속은 본래부터 야박하고 악독하다고들 하고 있습니다.' [1488년,성종211권,19년,1월27일,1번째기사]

    ▶'전라도는 인심이 각박하고 악하여 도둑이 무리져서 일어나고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능멸하는 일이 흔하다.' [1475년,성종55권,6년,5월17일,4번째기사]

    ▶'전라도는 속임수가 많다.' [1601년,선조142권,34년,10월19일,2번째기사]

    ▶'호남의 인심은 속이고 거짓말을 한다.' [1744년,영조60권,20년,12월15일,2번째기사]

    ▶'보복을 못하면 반드시 그 부모의 무덤을 파 헤쳐 통쾌하게 한다. 팔도 중에서 전라도가 이러하여..' [1555년,명종18권,10년,1월4일,2번째기사]

    ▶'서로 죽이는 것을 가볍게 여겨.. 노비가 주인을 능욕.. 다른 도에 없는 바입니다.' [1479년,성종100권,10년,1월24일,5번째기사]

    ▶'전라도는 완한한 풍속이 다른 도에 비하여 더욱 심합니다.' [1488년,성종214권,19년,3월2일,1번째기사]

    ▶'호남은 인심이 교활하고 속임수가 있어 허위적인 풍습과 폐단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1664년,현종8권,5년,3월19일,3번째기사]

    ▶'호남의 풍속은 속임수가 백출하여.. 흉적이 연달아 나오니.. 국가의 근심을 이루 말할 수 있겠는가?' [1762년,영조100권,38년,7월20일,2번째기사]

    ▶'호남의 인심은 본래 강하고 사납다고 칭해지는데.. 인심이 이와 같으니 어떤일을 성공할 수 있겠는가' [1595년,선조65권,28년,7월24일,1번째기사]

    ▶'전라도는 산수가 배치하여 쏠리고 인심이 지극히 험하다.' [1440년,세종89권,22년,4월4일,2번째기사]

    ▶'호남은 풍속이 다른 곳과 다르다.' [1588년,선조22권,21년,윤6월1일,2번째기사]

    ▶'전라도는 인심이 박악하기가 다른 도의 배나 되니 엄하게 다스리지 않으면 금제하기가 어렵다.' [1469년,예종5권,1년,5월2일,3번째기사]

    ▶'호남 사람들의.. 허풍떠는 기질과 습관.. 장차 국가도 안중에 두지 않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 [1563년,명종29권,18년,11월13일,3번째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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