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북풍선 팀의 새 전단지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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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우리 대북풍선 팀의 얼굴마담^^입니다. 그동안 후원금 없이,, 탈북자 돈으로 풍향이 완벽한 날에만 대북삐라를 보내왔습니다.
이번에 새 전단지가 인쇄에 들어갔습니다. 작년 구호성 전단지도 충분히 있습니다. ( http://www.kma.go.kr/weather/images/satellite_basic03.jsp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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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북조선 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조선로동당 간부들이여, 지구상에 독립국가 200여개 중에 북조선처럼 일당독재국가는 단 하나 조선로동당뿐이다. 싸담의 이라크도, 무바라크의 이짚트도, 가다피의 리비아도 자유를 갈망하는 민중의 봉기로 무너졌다. 꾸바 공산당도 국방이 아닌 국민생활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지금 조선로동당의 수령독재정책을 온 세계가 불쌍하게 지켜 보고 있다. 북조선인민들이여, 조선인민은 21세기 가장 폭압적이고 독재적이며 페쇄된 감옥사회다. 그 속에서 수령만세만 웨치며 살아야 하는 당신들에게 세계의 자유평화세력은 구원의 길을 찿고 있다. 북조선이 살길은 수령독재를 떠 받들고 있는 소수 간부층 몇놈을 제거하는 길이다. 김정은을 내세워 자신들의 영달만을 꾀하는 소수 간부들은 인민을 개,돼지처럼 여기며 을 강요한다. 19세기에 노예제도가 없어진 세상에 아직도 조선인민은 유일하게 남은 노예제도이다. 인민들이 들고 일어나 독재와 하수인들을 심판하라! 이라크독재자도, 리비아독재자도 인민의 손에 잡혀 죽기 전까지도 를 떠벌이다가 징벌을 당했다. 인민들이 깨어나면 독재체제는 아무것도 아니다. 북조선청년들이여, 세계의 청년들을 보라! 얼마나 자유롭고 신바람나는 청춘을 줄기는가! 북조선인민의 삶의 목적은 수령충성노예가 되는 것이요, 수령을 위해 총,폭탄이 되라고 세뇌시키는 정신적 노예의 굴욕적 삶이다. 청년들이 일어나라! 민주주의와 삶의 권리는 청년들이 앞장서야 한다. 단일군들과 보안원들, 보위원들은 더 이상 인민들을 수령노예로 강요하지 말라, 지금 당신들의 저지르는 죗값을 인민들은 반드시 계산한다. 고 김일쇼도 인정한 역사의 진리를 명심하라! 세계정치가들은 조선로동당을 정상적인 정당으로 보지 않는다. 당활동의 목적은 인민생활과 자유를 보장하는 것인데 조선로동당은 등의 희생만 강요한다. 자유국가에서 만약 당이 그런 구호를 내놓는다면 그날로 그 당은 파멸 된다. 조선로동당은 지금 최후 발악을 한다. 철부지 김정은을 조정하는 호화방탕한 간부들을 증오하라! 그들 때문에 조선인민이 세계125개 국가 중 생활수준이 125등이 되었다. 그런 가난뱅이국가에서 당신들이 지금 를 부르는 모습을 세계인민들이 얼마나 안쓰럽게 보겠는가! 남조선은 북조선 생활수준의 80배 차이로 높다. 매가정에 자가용차량이 있고 최계최고 수준의 통신기기의 혜택을 누리며 남조선은 이라고 인정되고 있다. 북조선이 이라고 하며 국가예산의 40%를 국방비로 1년에 퍼붓지만 대한민국은 1년예산의 6%를 국방비에 지출해도 북조선의 60배 강하다. 고 하는 인민군은 관연 총알에도 죽지 않을수 있는가! 60대1과 붙어서 과연 이길수 있는가! 미국의 국방력은 지구상 모든 국가의 국방력을 다 합친 것 보다 3배 강하다. 북조선은 미국의 함대1척으로도 잿 가루로 만들 수 있다. 독재자와 하수인들이 자기 운명을 지키려고 인민을 기만하는 선전에 속지 말라! 북조선을 탈출하여 한국으로 온 사람들이 2만4천명이 넘는다. 이들은 지금 자유의 땅에서 행복하게 잘 산다. 탈북자들은 인생이 비참하다고 하는 허위선전은 인민들이 한국에 대한 환상을 못 가지도록 하는것이며 더 많은 탈북자가 생기는 것이 두려워 거짓 선전을 하는 것이다. 탈북자들은 한국에서 국회의원도 하고 교수도 하며 박사도 되고 일반 로동자는 한달월급을 2천딸라 이상 받는다. 노동자는 한달월급으로 중고승용차도 살수 있다. 당신들이 고 하는 미국의 국방력은 세계의 1위이며 남조선은 7위, 북조선은 22위이다. 미국과 남조선의 국방력을 합치면 세계 모든 국가의 국방력을 합친 것 보다 5배 큰 것이다. 고 웨치는 당신들을 세계가 불쌍하게 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삶의 주체는 자기자신이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지 못하고 는 자체가 수령의 노예이다. 라는 말도 오직 북조선만 존재 한다. 한국과 미국을 쳐부신다고 하는 것은 북조선의 착각이고 불쌍한 결과만 가져온다. 인민군 지휘관들이여, 총부리를 독재자와 하수인들에게 돌리라! 애국적 군인들을 결집하여 자유를 막아서는 세력을 처단하라! 핵무기를 가진다고 세계강대국이 되는 것이 아니다. 북조선의 핵은 독재자와 하수인들을 위한 것이지 인민을 위한 것이 절대 아니다. 핵개발 때문에 북조선은 세계가 저주한다. 실제 김정은은 남조선과 전쟁을 할 용기도 능력도 없는 놈이다. 북조선 외무성대표들이 워싱턴에 다니며 미국에게 아부아첨 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 한국군은 평균키가 173센치이고 몸무계는 67킬로그램이다. 북조선인민군은 어려서부터 영양결핍이어서 피부 부터 까칠하다. 인민군장병들이 목숨 바쳐 지켜야 할 행복이 과연 무엇인가! 김씨 독재자는 3대에 걸쳐 인민군대를 자신의 총폭탄 노예로 삼고 부귀영달을 일삼는다. 북조선만큼 군대생활이 길고 긴 나라는 없다. 한국군은 2년도 못 되는 군생활 기간에 휴가, 외출을 정기적으로 한다. 국군사병의 식사 질은 인민군의 련대장 식사 수준이다. 북조선의 자유애국투사들이여, 동지를 규합하고 독재의 반동성을 인미들에게 알리라. 인민은 세뇌되어 세상을 모른다. 선각자의 사명을 다 하라. 세계의 자유애호세력은 당신들의 편에 서 있다. 인민군 장병들이여, 는 헛된 선전에 속지 말라! 아무리 날뛰어 봤자 총알 앞에 무슨 소용 인가! 세계경제대국 대한민국이 공격하면 북조선은 하루만에 잿더미로 변한다. 그러나 우리동족-인민들이 불쌍해서 참는 것이다. ---------------------------------------------------------------------------- **또, 다른 전단지입니다. 1) 당일군들에게! 리비아와 애굽, 수리아를 보라! 당을 수령의 통치수단으로 이용하는 독재자는 반드시 인민의 심판을 받게 된다. 역사의 진리는 현실로 증명한다. 2천3백만 인민들은 수령의노예로 만드는 당일군들의 죄악을 철저히 기억하고 있으며 때가 오면 반드시 계산 할 것이다. 당일군들이여, 세상을 보라! 북조선처럼 불행한 국가가 또 어데 있는가!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이고 평화로운 21세기에 당신들은 19세기 독재주의에 맹종하고 있다. 동구라파사회주의 국가들이 오늘날 자유민주국가로 개혁 된 힘은 당간부들이 각성하고 수령 독재를 거부 한 용기에서 시작 됐다. 양심있는 당간부들은 더 이상 당원들에게 김정은의 노예로 살 것을 강요치 말라! 그 죄값은 역사가 받아낸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세계정치가들은 조선로동당을 정상적인 정당으로 보지 않는다. 당이란, 자기인민이 최고로 잘 살도록 노력하는 것이 목적이다. 조선로동당이 인민을 얼마나 많이 굶겨 죽이고 있는지 현실을 보라! 주당생활총화를 하면서 사는 나라는 지구상에 조선로동당 밖에 없다. 외국의 공산당, 로동당들도 조선로동당은 이라 저주한다. 2) 보위원들에게! 보위원들이여,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당신들은 알지 않는가! 북조선의 3대독재 체제도 언젠가는 이라크와 리비아처럼 끝장 나는 것은 력사의 진리다. 김정은을 위해 당신들의 손에 더 이상 피를 뭍히지 말라! 인민들이 지금 당신들의 악행을 똑똑히 기억한다! 주민감시를 태만 하라, 주민들의 자유를 향한 갈망을 지지 하라! 그것만이 지금껏 인민에게 지은 죄를 씻고 용서 받는 길이다. 북조선체제가 오래 갈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라! 착취와 압박이 있으면 반드시 반항이 일어난다는 리치를 명심하라! 정치범과 그 가족들을 살려주는 용단을 내리라! 보위부에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지 말고 탈퇴하라! 세계인민들은 당신들의 손에 고통당하는 주민들의 편이다. 조선이 자유민주화 되는 날 인민들과 함께 만세를 부를 것인가, 아니면 반인륜범죄로 처형당할 것인가를 지금 택하라! 보위원들이여, 당신과 처자의 미래를 생각하라! 조선의 독재체제는 반드시 끝장난다. 어리석은 하수인이 되지 말고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를 발휘하라! 그 어떤 탄압을 해도 탈북은 계속 될 것이다. 북조선처럼 불행한 사회에서 살고 싶은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조선을 살리는 길에 보위부가 앞장서면 조선의 미래가 빨라진다. 수령독재 체제를 끝장내야 조선의 희망이 있다. 3) 보안원들에게! 주민들을 못 살게 구는 보안원은 반드시 인민의 복수를 받게 된다. 조선이 민주화 되는 날에 인민의 처단을 면하려거든 인민의 편에 서라! 살기 위해 본의 아닌 죄를 지은 인민들을 잔악하게 대하는 보안원은 통일 되면 인민들의 손에 처형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4) 인민군 군관들에게! 김정은은 상등병 보다 군대생활 경험이 부족한 애숭이다. 김정은 철부지 앞에 장령들이 아부하는 정신 나간 짓은 세상 사람들을 웃기고 있다. 당신들이 고 하는 미국의 국방력은 세계의 1위이며 남조선은 7위, 북조선은 22위이다. 미국과 남조선의 국방력을 합치면 세계 모든 국가의 국방력을 합친 것 보다 5배 큰 것이다. 열병식장에서 를 웨치는 당신들을 세계가 불쌍하게 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는 자체가 수령의 노예이다. 라는 말도 오직 북조선만 존재 한다. 용감한 지휘관들이여, 총부리를 독재자에게 돌리라! 국관들은 애국적 양심으로 병사들을 자유투사로 각성시키라! 전투장에서 애국병사의 총에 맞아 개죽움 당하지 말고 병사들과 자유를 위한 결단을 내리는 정의의 지휘관이 되라! 김정은이 군부대만 시찰하는 것은 군대에 애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불안한 자기통치를 군사력으로 유지하려는 야심 때문이다. 실제 김정은은 남조선과 전쟁을 할 용기도 능력도 없는 놈이다. 북조선 외무성대표들이 워싱턴에 다니며 미국에게 아부아첨 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 애국군관들은 지혜를 모아 부대를 반독재대오로 의식화 하라! 5) 인민군 병사, 하사관들에게! 남조선병사의 식사질은 매끼 북조선의 사단장 식사질과 같은 수준이다. 군사복무 기간이 북조선처럼 지루하게 긴 군대는 세상에 없다. 애국병사들이여, 악질지휘관을 처단하라! 노예 신세인 병사생활을 박차고 자유투사가 되라! 지구상에 수령독재 국가는 북조선 하나만 남았다. 아까운 청춘을 군대에서 썩는 신세는 지구상에 조선청년들뿐이다. 북조선무력이 는 것에 속지 말라, 남조선무력은 북조선보다 30년 앞섰다. 전쟁나면 인민군은 재가루 신세가 된다. 북조선이 자랑하는 은 이다. 세상에 는 당신들 밖에 없다. 고 하는 선전에 속지 말라! 아무리 날뛰어 봤자 총알 앞에 무슨 소용 인가! 미군과 남조선군대의 병사들의 평균 키는 178 쎈치 메터이며 몸무게는 평균 76kg 이상이다. 당신들의 신체조건은 지금 세계적인 영양실조상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남조선병사들은 하루 3끼 중 2끼는 고기를 먹으며 2년 군사복무기간동안 휴가와 외출도 자주 간다. 세상 사람들이 북조선군대를 불쌍하게 보는 것을 당신들은 아는가! 6) 북조선 인민들에게! 먹을 걱정, 땔 걱정, 전기걱정 하며 사는 북조선인민들은 지구상 최대 가난한 국가로 인정 되고 있다. 21세기에 이라고 하면서 식량걱정 하는 나라는 오직 북조선 뿐이다. ,는 노예제도에서 있을 수 있는 인민수탈. 인민의 피를 빨아 먹는 수령중심체제가 북조선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개인적 시민들도 대통령의 잘못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자유가 있다. 북조선의 은 노예 길들이기 악법이다. 북조선의 국가 경제력은 남조선의 제주도 경제력과 같다. 남조선사람들은 모든 가정에 자가용차가 1~2대씩 있으며 누구나 지구의 어느 나라에도 자유여행 하고 있다. 탈북자들이 남조선에서 고 하는 선전에 속지 말라! 남조선에 온 탈북자는 2만4천명에 이르며 매일 증가하고 있다. 남조선에 온 탈북자들은 북조선의 군당책임비서 보다 더 부유하게 살고 있다. 김정은도 김정일독재와 다를 바 없다. 앉아서 죽지 말고 자유를 위해 결단하라! 북조선인민의 먹는 수준은 남조선의 애완견 먹이보다 못 하다. 북조선이 군대가 많은 이유는 수령 독재체제를 폭력적으로 유지하려는 독재자의 야심 때문이다. 7) 대학생들에게! 지구상 대학들 중에 북조선의 대학생들처럼 노예적 교육을 강요당하는 대학생들이 외국에는 한 곳도 없다. 학업을 위한 대학생이냐, 김정은의 노예전사 연습생이냐? 세계는 지금 북조선의 수령 독재 체제를 증오한다. 인민은 먹을 쌀이 없는데 김정은 군대강화에만 몰두 하는 반인민적 행동만 한다. 외국에서 조선에 보내는 지원물자는 북조선이 위협 하기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독재 속에 굶고 있을 조선인민이 불쌍해서 보내는 것이다. 한다는 기만에 언제까지 속으며 살 것인가?철부지 김정은 세계최악의 빈곤국가인 조선을 건져낼 능력이 없다. 남조선과 모든 외국의 대학은 ,,,도 없으며 당조직도, 청년동맹조직도 없다. 조선은 수령독재 체제이다. 외국의 모든 대학생들이 을 연구 하고 있음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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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5-10 01:49:0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5-10 01:48:58
그래..네갈길은 네가 알아서 가거라.
수고했다. 장문을 쓰느라고...
넌 신고로 욕좀 봐야것다
바로 국정원에 신고할꺼니까. 알것냐. 불쌍한 김정일 노리개야..
내눈에 보이지않은것도 행운이다.
너같은 이북 개종자들은 죽어도 쌓다.
북에서는 쟤네 자칭보수라하는 쪽바리앞잡이들을 보고만있지는 않을텐데...거기서 놀아나는 우리조선사람들도 한심하다.그런데서 알바해서 돈벌생각하지말고 직장찾아서 성실하게 일해서 돈버세요..지금 이렇게 쪽바리돕는것은 옳지않소..비록 고향떠나서 이렇게는 살고있지만 지킬건 지키면서들 사시오.
- 모차자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5-12 10:33:47
위의 글의 내용은 남한 사람들의 입장과 생각의 관점이 아닌 그리고 임의로 작성한 것이 아닌 북에서 이 전단을 보았을때
북의 분들이 보았을 때 어떤 느낌이 있을 "것" 인가를 깊이고려한 글이 아닐까요?
이해가 안됩니다.
다시한번 세상을 보세요.
죽어서도 죄는 가지고 갑니다.
당신이 부모처자가 있다면 당신도 우리와 같은 사람일진대
당신의 행동이 사람이 할짓이 아니란걸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것 같군요.
북한 좀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
˙
그리고 많은 힘이 풍향을 바로 잡으리라 확신합니다.
힘내십시요.!!!
직은 힘을 어떻게 보탤지요...
그 누구의 조정이 아닌 탈북자들 스스로가 참여하고 탈북자들이 만들어가는 풍선에 남한 출신 분들이 함께 하는 통일운동으로 만들어가는 북한해방의 첫 걸음 입니다.
비난을 위한 비난이 아닌 건전한 비판으로 발전적인 대안을 내여 주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