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이 지껄인 말말말
북한 인권법 상정에 반대하며..... ?'나는 종북주의자다. 빨갱이다' 관련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28/2011042801833.html?news_top
천안함 사태 때 부상자들을 보고.... ‘생존 군인들이 붕대를 감은 채 나왔는데, 이는 환자처럼 보이려고 위장한 것 아니냐’고 했다” 관련 기사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
id=198883&sc=naver&kind=menu_code&keys=1
한일 군사협정에 대해.... 북한 자극할 필요 있나?, "우리는 도랑에 든 소다. 미국풀, 중국풀 둘 다 먹어야 한다"며 "외교를 한·미·일, 북·중·러로 나눠 다시 냉전체제로 돌릴려고 하는지 우려스럽다"
관련 기사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56275&g_menu=050220&rrf=nv
이밖에도 박지원만 치만 그동안 지껄였던 막말들이 쏟아져 나온다.. 매번 북한과 연결된 일이라면 두손 걷어부치고 나서는 박지원을 볼 때마다 저 인간이 정말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맞나 싶을 정도로 개념을 상실한 발언을 서슴치 않는다
하긴 지 입으로 지껄이질 않았나? '나 종북주의자 빨갱이요'라고....
농담으로 말했다고 말도안되는 해명을 해댔지만.. 그동안의 행적을 본다면 그리 놀랄일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 빨갱이 자식이 이땅에서 의원직 해쳐먹고 있는 걸 보고있자면 오장육부가 뒤틀린다..
앞으로도 지 아들뻘인 김정은이 한테 아리가또 하며 얼마나 해쳐먹을지는 모를 일이지만.. 훗날 반드시 그동안의 매국 빨갱이짓을 심판 받을 날이 올거라 굳게 믿는다..
박지원 이 빨갱이 쉐끼야 눈까리마저 빙신되기 전에 인간답게 좀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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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하다가도 박지원님 눈 한참 들여다 보면 빵 터집니다요.
감사합니다. 박지원님 제게 희망을 주셔서.
소외계층을 위하사 그 귀하신 8천양을 개씨와 교환하사 우리에게 삶의 희망을주신
선생님의 노고에 제눈도 흐릿해 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