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kbs스페셜에서 봤듯이 북한주민들의 의식은 여전하더라.

정은이가 일성이를 닮았다는둥 배급이 어쩌구저쩌구.

임수경이는 개년이다. 우리 대부분의 국민들 뜻을 거스런 언행을 거리낌없이 했어.

개인적으론 그 년을 낙마시키지 말고 끝까지 몰고 가서 민통당과 통진당이

외통수로 갔으면 한다.

처방이한테 묻는다.

너는 이 나라를 어찌 생각하냐?

니 놈이 지금껏 아가리만 열면 씨부렸듯 혐오스럽고 더러운 곳이냐.

매일 pc방 구석에서

한국을 비하하고 국군을 조롱하던 비겁한 너의 본성을 스스로 어찌 보느냐.

니 놈이 그랬지.

니 놈은 자애롭고 말도 별로 없고 과묵하다고.

웃어줄까?

대한민국이 우습게 보이냐?

얼마나 우습게 보이면 그랬겠냐.

탈북단체들과 애국시민들의 임수경 규탄에는 적극 동참하고

그들께 물적 심적 응원한다.

하지만.

넌

나대지 말거라.

대한민국과 국민 그리고 국군들까지 싸그리 비난하고 조롱했던 인간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