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역적 이완용보다 더한 이해찬, 정체성을 잃어가는 민주통합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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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역적 이완용보다 더한 이해찬, 정체성을 잃어가는 민주통합당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해찬 의원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북한인권법을 19대 국회에 상정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정치적으로 말한다면 다른 나라의 국내 정치문제에 깊이 주장하거나 개입하는 건 외교적 결례"라고 답했다.
다른 나라 국내 정치문제?????? 그럼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껏 다른 나라하고 전쟁하고 다른 나라하고 계속 외교적마찰을 일으키며 통일한다고 했단말인가.. 아무리 70여년간의 이념적 갈등과 첨예한 정치적대립을 세우고 있는 남,북간이라 하지만 어느 한사람도 북한이 대한민국 땅이 아니고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을것이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에 한국가의 국무총리까지 지낸 사람이 입에서 국적이 불불명하고 정체성을 밥말아먹은 상식에도 못미치는 저렴한 말을 내뺃는 사람을 국민들은 열광하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주고 국무총리까지 내세웠단 말인가...
어린 초등학생도 북한이 뭐냐고 물으면 우리땅, 우리민족이 살고 있는 땅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무총리의 입에서는 나오는 말이 참 매국노적인 발상이다. 기가막히고 뭐라 할말을 잃게 만든다..그럼 이제껏 우리는 누구하고 통일한다고 했냐??? 유엔이 인정하고 세계가 인정한 한국가를 우리는 " 우리땅, 우리민족이 살고 있는 북한땅을 외세의 간섭으로 분단되었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통일해야 한다" 고 그렇게 통일을 웨치고 다녔단 말인가...
이건 심각해도 너무 심각하다. 이번 문제는 단순히 '북한인권법'문제를 벗어나 70여동안 분단의 아픔을 씻어내고 통일을 갈망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한 우롱이고 망언이다.
그것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에 한국가의 국무총리를 지낸 사람의 발상이라면 이건 한개인을 떠나 민주통합당의 정체성을 의심해봐야할 심각한 정치적이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을 배반한 임수경같은 국회의원에 김정은 독재정권의 하수인을 국회의원으로 받아들인 톨합민주당이나 다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정치적사안이다.
이제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분명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가려볼때라고 생각한다. 과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통일을 부정하고 북한인권법을 부정하고 북한을 찬양하고 북한에 충성다하는 이런 사람들을 국회에 받아들여야 되는지는 국민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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