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 모두 근검절약하고 새환경에 마주합니다.
핸드폰비용과 같은 문제는 우리 탈북자들이
통신사의 제일의 효자일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부모,형제, 그리운 사람들을 찾아 통화료 몇십만팔지않은
탈북자는 없을것입니다.
정부와 사회단체들에서 조금만,일어설수 있을때까지라도
부축해주면 좋으련만, 기대뿐이네요?
정부가 1년간지급되던 보조금마저 6개월로 줄였다니
많은분들이 맥이빠졌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바람이 분다해도 분명한것은
우리모두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탈북자들이 열심히 사는길이 북한김정일정권이
빨리망하는 지름길입니다.

그저 힘내시라는 말뿐이 드릴말이 없네요.ㅠㅠ

인제는스스로가일어설때입니다.
물론환경에따라다르겠지만 그환경을딛고일어서야만합니다.
북한에부모친척이있다고하여 대한민국에오자마자금전적으로도와준다는것은바람직한일이아니라고생각합니다.
냉정하게생각하시고한푼한푼모아두셨다가어떤사업체를꾸리고 자신이나,자신들의가족이원만하게살아가실때 그때도와주셔도된다고생각합니다.
눈을똑바로뜨고앞만보면 성공은멀리있지않습니다.
항상여러분들의곁에있습니다.

이상하네 한달 봉급 130만으로도 핸폰비용 세방돈 기놉 생활돈이 넉넉하는데 어떻게 돈을 쓰시는 겁니까?한달에 암만 술마이고 놀러다녀도 그렇게 비용이 많이 안들던데 참 어떻게 돈을 쓰셨는지 무지 궁금함

궁금하면 북한에 가족을 갔다두고 생각해봐라.~

이런 그래 나올때는 왜 같이 안나왔냐 혼자 밥먹을때 쌀이 목구멍에 넘어가더냐...열심히 돈벌어서 가족을 데려올생각은 안하고 뭐 가족을 북조선에 갔다두고 생각해봐라구 니 넘이 그거 말이라고 하냐

같이나올수있었으면 혼자나왔겠냐? 너네 짱개들은 다모른다 북한사람들의아픔을 , 북한사람 인심매매로 팔아먹을라면 눈에 쌍심지를켜고 달려드는게 너네 조손족 샜낑들아냐 열심히 돈벌어서 대한민국 세금 꼬박꼬박내고 남한텐 빚지지않고도 북한가족은 사둔에 팔촌까지 다도와준다 그래야 다시만나는날엔 그들한테 한점도 부끄럽지않을것 아녀 하긴 너따위것들은 북한에 가족을둔담에 얼굴내밀라 불광인지 똥광인지 ㅆ ㅂ

불광불급이란 사람 정신 나간나보네
아무것도 모르면서 말이나 하지말고 당신이 직접 체험해 보시지그래
여기 온 탈북자들은 자신한사람때문에 온가족을 잃을까 걱정이 되여 혼자오게 되였다.
우리 마음이 편안한줄 알아
밥먹을때 잠잘때 오직 부모님들생각 형제들의 생각에 마음이 불안해.
데려오지 못하기때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가해서 돈을 조금씩 보내주군 하는거야
너희들이 상상하기도 힘들고 견뎌내기도 힘든것을 우리 탈북자들이 힘겹게 이겨내는거야
넌 아마 죽을고비를 넘기면서 불법으로 다른나라를 가라고해도 갈것같아
엄두도 못내는 녀석이 말이 많네
함부로 입놀리지 말아
너희들이 우리 탈북자들에게 어떻게 했는데
다는 아니지만은 일부 조선족들은 같은 민족의 피로써 사람들을 짐승보다도 못하게 여기는 인간이 무슨 낯이 있다고 말을 그렇게 잘나게 하는거냐
지금도 중국 곳곳에서는 탈북자모든분들이 고통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 말을 하지말고 네가 탈북자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었다면 아무말이나 해도 좋아
하지만 그런 가책도 없이 입놀리는 인간은 싫어
너희 조선족들은 우리 탈북자들과 원쑤가 되면 되였지 아무 좋은 인연은 없어
그러니 글을 올려도 생각을 해보고 글을 올려
너같은 인간들이 있기에 탈북자들이 다시 상처를 받게 되는거야
너딴 인간들이 함부로 탈북자들을 모욕하다니...
미친자식. 그런 말을 하기전에 너나 열심히 살아라
아무리 돈이 많아 뭘해
네가 말하는것은 돈을 들여서 북한의 부모들을 데려오라고 하면 그렇게 쉽게 될일이 있으면 아무걱정도 없겠다.
알아둬라.

인터넷 댓글은 자신도 모르게 격한 글이 되기 쉬워요. 아무도 보지 않기에, 상대방의 글에 내가 조금이라도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되면, 격한 언어가 쏫아지죠. 가능한 격한 글을 쓰기전에 한번 생각한후 썼으면 해요. 나의 격한 글은 상대방의 격한 글을 불러오기에, 서로 상처를 받는 거지요. 탈북자의 아픔 마음을 누가 다 알겠어요. 단 탈북자 토론방 댓글 역시 상식없는 젊은 사람들 댓글처럼 격하게 흘러가면, 결국은 이방은 찾아 탈북자를 알고자 하는 일반사람들에게, 실망만 줄거에요.

저는 탈북자는 아니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10000명의 탈북자분들이, 지금은 어렵게 대한민국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종래에는, 아마 10여년이 흐른다음에는, 대한민국의 상류층을 이룰거라고 생각해요. 6.25사변후에 남한에 넘어온 피난민(북한)들이 모두 자수성가했거든요. 시간이 걸리지만, 북한생활을 잊지않고,대한민국의 향낙에 빠지지 않고 꿋꿋히 사신다면은 미래는 서서히 밝아 질거라고 믿어요. 건투를 빌어요. ^^

힘차게님 글처럼 10년쯤 지나야 시행착오도 겪고 안정적인 자리를 잡은 사람들이 늘어나 할수있는 일들도 많아질겁니다.
지금은 어렵고 힘든 일들만 많겠지만 여기서 살아보지않아서 그만한 대가를 치루며 공부한다고 생각해야합니다.

힘차게님 어디서 사세요 베트남??님은나이가 어떻게 되신지 모르지만 저하고 생각이 너무똑같은 생각을하니 너무 기뻐서 물어 보는겁니다
그러고 우리님들 글세 정부에서 지원안해주는것도 어떻게 보면 좀 나쁘다고 볼수 잇겟지만 그것이 중요한거 아니지 않습니까 님들 오실때 정부의 정착금을 바라보고 온것이 아니잖습니까 제발 불평불만 하지 마시고 밝은 모습으로 댓글을 올려도 올리고 그래야지 봐봐요 중국넘 얼마나 무식하게 말을 하나 여기는 그래도 북한과 달라서 일을 하면 돈은 벌수가 잇잖아요 그러고 위에 보니 핸드폰비용하고 집세 첨에는 몰라서 모든것을 많이 사용을 하셧으면 알고낫으면 사용료를 모두 절약하면서 살아가는것도 도움이 많이 되실것 같은디 ..
님들 부탁건데 제발 부탁인디 불평불만 하지 말고 밝은 모습으로 나는 어디어떤데를 취직해서 지금 행복하게 잘살고 잇다 이런글을 가능한 올려주시면 하는 마음입니다

만약 남한사회 적응이 너무 어려우면 담당형사나 기타 지인들에게 도움을호소해 보세요. 자유사회에서는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자신을 소개해야 합니다. 적극적인 자세 아주 중요합니다.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인력이란 상품이 그럴싸해야 합니다. 중국, 북한생활로 얻은 지병이 심각할 경우 이 곳 탈북자단체나 기타 사회단체, 동사무소를 찾아가 호소하세요. 이나라는 사회복지자금이 있고, 도울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북한에서 실력을 쌓은 사람들은 특히 적절한 자리를 찾도록 노력하세요. 젊은 사람들은 일단 공부하세요. 자신의 가치를 높여놓고 볼 일입니다. 앞으로 한국사회는 더욱 고도의 고소득 직종으로 산업구조가 이동할 것이므로...이렇게 생각하세요. 이사회 어딘가 날 꼭 필요로 하는 직장이 기다리고 있다고...

곧은청송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누가 한국에 오라고해서 저희가 온건 아닙니다. 자기 능력이 안되면 핸드폰 수신과 메세지만 열어놓고 핸폰비 절약하고 자기가 버는것에 비례하면서 살면 됩니다. 이전에 박정희 대통령이 나라의 경제가 안좋다고 화장실물을 절약하려고 벽돌을 두장 화장실물통에 넣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한국이 공평합니까? 능력있는 사람은 많이 벌고 능력없으면 다른 노가다를 해서라도 일한것 만큼 벌수있고,잘못된점 있으면 뉴스에서 바로알리고 대통령의 잘못점도 말할수있고...북한에서 상상도 못했잖습니까...? 불평들 하시지 마시고 능력을 키우시던가, 아니면 절약하면서 그래도 지난날에 비하면 천국이잖습니까...

호랑나비 마음 아플것 없다 니나 잘해라

참안타갑네요 나름대로사정은있겠지만 지옥같은북한생활다시돌아보고또자유찾아죽음의사선을넘던그때를생각하면 이세상무서운것못해낼일없을것입니다 아문일을열심히하면그대가는다오니까얼마나좋아요부지런하면부자길도가지요 혼자오신분은외롭다는것아는데소주로풀지마세요건강까지안좋으면자신의몸도더힘들어져요 우울중있는분집에만있지마시고밖에나가용기내사람들과많은대화를하세요 통일되는날까지다건강하셔야고향에그리운부모형제 처 자식만날그날을그리면서다같이열심히노력합시다 더운날씨에주의하시고건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전 여기에 가입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인터넷 게시판에서 격한 언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과연 북한에서 고생을 하고 3국에서 고생을 해서 여기까지 오신분들이 맞는가? 라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고생을 하고 오셨으면 뭔가 많이 배웠을텐데..... 그리고 비 언어적인 어투는 삼가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보지 않는다고 아무렇게나 어투를 표현하시면 안 되시죠!!!

참고로 저는 탈북자분들께서도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입이 있는한
여기 한국에도 많은 로인들이 우리 탈북자들보다도 더 못먹고 못입고 하는 분들이 너무 나도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분들도 도와줘야될 형편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탈북자들을 위해 나라의 세금으로 이렇게 정착을 시키려고 많은 힘을 귀울이고 있어요!!! 우리가 나오는 정착금에 매달리지 말고 부지런히 열심히 일하고 배우면 여기 원주민들보다도 더 낳은 생활을 하지 않을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나올때 3백만원 가지고 나와서 부로커 비용을 다 주고 났지만 막무가내로 내가 설자리를 택하고 막무가내로 배우기 시작해서 지금은 이렇게 남한사람들과 똑같은 자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 탈북자들이 얼마나 부지런 하지 못하고 일하기 싫어 했으면 한국에서 탈북자라면 머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과연 고생하면서 살아온 사람들이 저렇게도 일하기 싫어할가?? 라고요!!

우리 탈북자들이 제발 한 곳에서 열심히 일을 하면 인정받고 산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 같네요!! 처음부터 잘되는 일이나 공부란 아무도 없습니다!!! 노력의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괴으른 탈북자분들께서는 열심히 사는 탈북자분들의 경험담도 좀 들으면서 그들처럼 살았으면 좋겠네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구요 항상 열심히 사는 탈북자라는 말을 들으면서 !!!
탈북자 홧팅!!!!

힘내시고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오신 탈북자여러분들 힘내시고 열심히 사신다면 언젠가는 해뜰날이 올겁니다. 자기생활을 재테크하면서 잘못된것은 고치면서 힘내셔서 열심히 사기기를 바랍니다.

탈북자들 힘내시구요 저두 한가지 들은 얘기인데 기분 나쁘게 듣지마세요

데게 기업사장님들이 탈북자들은 잘 안쓰신다고 하더군요 ...

이유가 게으르다고 하시는군요 왜냐면 북에서는 일을해도 인금은 똑같구 나오는게 열심히하던 아니던 똑같이 나오니까 .,..

북 사람들이 아무래도 생활속에 그런 패턴이 있어서일까... 일을 잘 열심히 안한다구 하더군요...

오히러 외국 근로자들은 자기가 한만큼 벌어가고 하니까 오히려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

기분 나쁘게 들렸으면 죄송하구요


너무 급하게 하시지 말구요 천천히 한단계 한단계 앞으로 가세요....


일도 열심히 하시구요 ... 참 안탑갑네요 ,...핸펀비용때문에 신용불량이 걸리시다닝....

하늘님// 말이 너무 심하십니다.

여기가 탈북자사이트인건 알겠으나 또한 열린마당입니다.

전세계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하고 글을 읽을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저도 조선족입니다.

전 중국에서 그냥 열심히 산 죄밖에 없습니다.

탈북자란 호칭도 한국사이트에 와서 처음 알았습니다.

근데 제가 어떻게 탈북자들의... 것도 북조선동포들의 원쑤가 되였습니까?

중국에서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 잘 모르지만 전체를 상대로 비하하는 발언은 옳지 않습니다.

조선족들은 일본의 식민통치에 고향을 떠나 중국에 이민와서 황량한 만주벌판을 개척하고 이 땅에서 열심히 산것뿐입니다.

탈북자들의 원쑤는 김씨부자와 낙후한 사회체제 및 북한정권입니다.

님이 어떻게 되여 그런 고생을 하게 되였는지 좀 더 심사숙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중국의 조선족들... 변할때로 변했어요.. 같은 민족끼리 어떻게 인신 매매를 할수 잇냐 말이에요. 제딸보다 니 어린 애들을 팔아넘기고 떄리고 협박하고 구박하고..그게 중국의 조선족들의 실태에요...제가 격은것만해도 그래요.. 중국에 와서 조선족분들 100명 알앗다면 그 중에 90명이 나를 리용하려는 사람들이에요..조선족 남자분들 더하시구요 또 여자들이 한다면 하구야 말더라구요..사람하나 팔겟다고 게획하면 무조선 하더라구요.. 무서워요.. 난 팔리지 안고 간신ㅣ 도멍쳐서 겨우 지금에 이를럿는걸요... 조선족 정말 미워요....나이로 따지면 다 딸보다 어린 애들을 팔아서 돈을 버는 그게 사람인가요?>

무엇이든지 첫걸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맨위에 댓글달아주신분은 몇기생인가요?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돈 보다도 중요한 것은 내가 현제 대한민국에 살고 있고 이엄연한 현실과의 삶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각성과 자신감, 노력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배워서 이곳 토배기들과 더불어 경쟁하면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해드리고 싶네요^^

소울님의 올리신 댓글을 읽어보니 그래도 한국에서의 생활에 이젠 어느정도 파악하신듯하네요 소울님의 말씀처럼 그런 정신을 가지고 뭐든지 할려고 한다면 분명 탈북자을 보는 눈길이 조금 달라지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다음에 오시는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되구요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사는모습을 보면 분명 주위에서도 많은 도움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좋은 인간관계도 맺게될거구요.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했지요 탈북하신분들치고 가슴에 아픔안고 살아가지않는분들이 어딧겠습니까? 하지만 그아픔때문에 여기 나와서 한숨만 쉬고 계실수는 없잖아요 다음세대에는 그런 아픔을 주지말아야죠 그 몫이 여러분께 있다는 겁니다. 그만큼 한국에 그나마 먼저 나오신분들로의 책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열심히 사셔서 다음세대엔 이 고통을 주지말기를...

기존에 한국분들도 신용불량자가 많읍니다 일단도와달라구 하지말구 열심히노력하면 되는거같아여 글구 떠돌아다니는 탈북자를 생각하면 그런말이 안나오시겠는데요 글구여 떠돌아다니는 탈북자를데려오는방법이나의논했음 좋을거같아여 맴도는 탈북자가 빨리자유의 대한으로 올수있기를 바랩시다

빙천수님....
조선족이아니라..중국인이라고 불러달라고...
저 ..조선족 선생님한테 호되게 혼났읍니다.
빙천수님도 중국인이시죠?

저도 조선족의 정체성은 악독한 짓을 너무 많이해서 의심이 갑니다. 그런 사람들때문에 빙천수님같은 선한 조선족들이 피해를 보게 되니 참 안타깝지만요. 남한에서 흔히 쓰는 말중에 '같은 일을 10년하면 도가 튼다'고 해요. 자리를 너무 옮기지 마시고, 주위의 도움을 받아 무엇이 발전적인 일인지 파악하시어 오랫동안 한우물을 파십시오. 그럼 길이 열립니다.

불광불급짱개야 너만열시미사냐 말함부러하지마라 가족과의 아별을 어쩌면 평생가져가야할 탈북자들의 아픈마음 너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