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 캐나다 허위난민신청 |
---|
요즘 캐나다 이민국에서 허위난민신청 조사가 기간이 단축되엇다고 합니다. 그것을 이용해 브로커및 탈북하여 정착하였던 사람들이 브로커와 짜고 탈북민들을 꼬득여서 난민신청을 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는 일단 난민신청을 하면 그신청완료 되기전까지 매달 일정한 돈을 지급하고 살집을 만들어주며 취업도 시켜준다고 합니다 . 허나 누군가 하나가 한국에서 정착 사실을 제보하면 곳바로 감옥 또 한국으로 추방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꼬임에 빠지지 말구 여기 대한민국 이 정말 좋은 나라라 생각하시고 눈먼돈을 받을려고 노력하지말고 브로커와 접촉 또한 지인들을 통해 그런 제의받으면 곳바로 신고할수있는 그런 사고를 가지도록 합시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니가 안가면 그만이고 내가 싫다면 그만이지...신고 좋아하네...
성인들이 자기 결정권을 가지고 결정할 문제지..별걸 다 신고 하네...어디다 신고 하는데?
너한테 신고 하라고 햇던데...신고 하면 방송에 내보내겟다고 그러던데,,,너 아주 돈에 미쳐 환장을 햇구나..
방송에 제보하고 돈을 받아 먹고 탈북자들을 또 술안주 삼아 욕하는 꼴들을 보려고 그러는 구나,..
정신 병자 같은 놈.,,너나 잘 하세요.
탈북자들이 꼭 한국이 싫어서 떠난다고 누가 그러더냐?
본터민들은 해외이민들 가는 것이 머리가 깨고 돈 많아서 가는 것이고 탈북자가 난민으로 가는 것은 뭐가 잘못 된것이며 니가 고자질 하면서 돈벌이 하는 것보다는 몇배 깨끗하다.
쉼터서 짱개 발닥개 하더니 그거로도 매국이 성차지 않더냐? 간신배 같은 놈,
여기서 좀 구리게 행실하고 다녔고요~
좀더 웃기는건 남편까지 탈북자모자씌워 카나다로 ~
남편은 원래 한국사람인데 북한공부 잘시켜서 데리고 가서
통과~
이여자 사기친 돈받아야 하는데 전화번호 알수 없네요~
혹시 카나다에서 접속하시는 분들 협조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여자 멍청한척/착한척/ 고단수이니 당하지마시길 당부~
아들/딸 함께 갔고 남편은 현재 카센터에서 일한다는 소문?있습니다.
북한에 돈빌린넘은 노력영웅이고
빌린돈 받으면 공화국영웅이라는 말이있었죠~
대륙을 넘어 튀것들에 돈받기는 힘들겠고 공화국영웅은
희망사항인 돈떼인놈입니다.
그런식으로 행동하는여자가 한두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캐나다로 난민신청하는것은 이전 탈북 브로커와 짜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게 사기치고 도망가는 사람들은 이나라의 쓰레기이며 저도 금전적으로 당할뻔했지만 지혜롭게 해처나갔으며 조심하여야 합니다 , 북한 여성이 무섭다는 말 정말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