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철 의원 테러를 운운하는 북한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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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조명철의원에 대한 테러를 운운했다. ‘동까모’랑 별 상관이 없는데 별 지랄 다 한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조명철의원도 측은하다. 탈북자의 이름으로 헌정사상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했지만 남과 북에서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것 같다. 북에서는 테러를, 남에서는 학력위조로 말이다. 그까짓 명예가 뭐라고 한인간의 도덕성과 인생사는 무명무실해지는 형국이다. 지켜보는 입장에서 많은 교훈과 학습이 된다. 욕심 없이, 분수껏, 양심껏 사는 것이 세상 앞의 명예이자 한 인생 앞의 떳떳한 도덕성임을 잘 배우고 있다. 끝으로 조의원이 북한의 테러에 연연하거나 위축되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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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8-08 02:51:37
더이상 이용 가치가 없을시 죽일수도 있겠고...
언젠 정상적으로 나온적있었나?
멀 새삼스럽게 빡 치고 그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