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가 전면내전으로 결딴나건 말건 저하고는 아무 상관없고, 되려 그럼 저는 더 좋은(무기와 전쟁물자 팔아 대박나니까) 미국사람들이야 이 말이 틀렸다고 우길지 몰라도! 이건 알아둡시다. 속는 놈도 속이는 놈 못지 않게 나쁜 거고, 책임도 속이는 놈보다 더 지게 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 이치가 그래요.
2차대전 당시 히틀러라는 괴물이 어떻게 나타나게 됐을까?
만약 독일국민들이 조금만 민도가 높아서 그를 찍어주지만 않았어도, 그는 궁벽하고 쪼들리는 영세민으로 일생을 마쳤을 양아치에 불과했다.
당시 독일의 바이마르 정치는 미국보다도 더 앞서는 민주국가였다.
그런데 어째서 독일인들은 이 좋은 시절을 포기하고 히틀러를 찍어 스스로의 인권과 자유를 그냥 반납(?!)해버리는 길을 택했을까?
그것은 바로 [배가 너무 고팠기 때문]이다!!
1923년까지 독일서 벌어진 하이퍼플레이션은 감자 한부대에 1천억 마르크라는 끔찍한 재앙의 경제시대를 이끌어냈고,
겨우 하이퍼플레이션을 진정시키고 조금 경제가 성장할만 했을 때 경제대공황이 밀어닥쳐 8백만 실업자 시대를 만들어 엄청난 가난과 기아가 전 독일을 덮쳤다.
히틀러는 이런 기아의 고통을 업고 정권을 장악했다.
"유령 민주주의(표현 한번 정확하다)를 갖고 나라를 영국 프랑스의 속국으로 전락시켜서 우리를 배곫게 하는 저 엉터리 민주국가인 바이마르 공화국을 지지할 겁니까? 비록 독재라도 모든 독일국민들을 확실히 잘 살게 해줄 나 아돌프의 나치당을 지지할 겁니까? 여러분, 결정하십시오."
히틀러가 총리가 되기 바로 직전인 1932년에 대국민 연설에서 외친 내용이다.
히틀러는 수상이 되기 직전, 국민들에게 엄청난 매력을 갖는 유인공약을 내걸었다.
1) 모든 국민들에게 집 한채, 자동차 하나씩 2) 모든 국민들이 일년에 한달씩은 휴가를 얻게 함. 3) 악독한 경제기생충인 유태인과 졸부들을 추방 4) 나라를 불안하게 만드는 공산주의자 숙청 5) 1차대전시 잃은 영토를 되찾고 온 독일민족을 병합해 독일의 영토를 수십배로 넓힘.
6) 여자들 힘들게 일 않고, 시집이나 가서 애나 낳고 핑핑 놀고 먹게 해줄 것.(요즘 이 나라에서도 흔해빠진 정신썩은 게으름뱅이 여자들에게 이래서 히틀러에게 몰표가 나왔음, 요즘 세상의 무상복지처럼)
= 문제는? 이래놓으니 여자들이 무능력자 놈팽이주부화되어 2차대전 전쟁중엔 여자들 능력미달로 징용을 할 수 없게 되어 장기전엔 결국 미영러보다 인구동원서 밀려 전쟁에 깨졌음, 이런 사회가 결국엔 여자들이라고 좋은 결과로 나올까? 지랄치네.
등등이었다. 실제로 이 공약은 거짓말이 아니라, 후일 대부분 다 실행되었다.
문제는 다 시행되고 난 직후, 대전쟁이 나서 모든 게 묵사발이 되어서 문제였지...
독일국민들은 결국 '배고픈 실천도 못할 민주주의보단 배부른 실천할 독재주의'를 택했기에 히틀러에게 표를 던져 그를 총통으로 뽑았던 것이다.
그래서 히틀러라는 괴물은 강대국 독일의 대표자가 되어 전 지구를 요란떨게 만들 수 있었다.
지금 이 나라 한국은 마치 히틀러 집권 직전의 독일 같다.
비현실적인 교조주의만 판을 치고, 현실적이고 정말 국가의 안위를 생각하는 정치인들은 대표자가 되기 불가능하다.
김문수니 안철수니 하는 사람들...?
저 사람들은 하나같이 '평화통일'을 외친다.
평화통일? 그런 것보단 '안보'나 아니면 '경제발전'을 테마로 내세워야 할텐데도...
평화통일?? 무슨 평화통일이 가능하단 말인가?
그 평화통일이란 게 결국은 "지금은 전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사회가 된 예멘"마냥???
[남북한이 합의하에 한 나라로 합치는 협의통일 내지는? 아니면 독일처럼 이 나라가 북한을 흡수해서 만드는 흡수통일?]
이라 그 말이지???
근데 말인데, 미안하지만 현실적으로??? 이 '평화통일'이란 말이 앞의 '평화'와 뒤의 '통일'이란 말이 전혀 상극인 완전 [모순]이란 걸 알아야 한다!!!~
이런 통일은 과정만 평화적이지 통일 후가 평화커녕 독재라도 오기가 불가능한 전면전보다 몇 배나 더한 난장판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난장판이 어떻게 평화가 될 수 있지??? 이해가 안되는 소리다.
어째서 평화통일이건 어떤 통일이건 통일한 후엔 전쟁보다 더한 난리가 나냐고???
1) 가난한 북한인들은 경제능력이 전혀 없으므로 저들을부양하기 위한 엄청난 비용 때문에, 우리 남한인들은 끔찍한 천문학적 비용각출을 당하므로 세금과 물가가 백배 이상으로 뛰어 무서운 경제적 고통과 수탈을 강요받게 된다.
이 비용각출이 얼만지 아는가? 자그만치 일인당 5180만원이랜다. 새누리당 통계에 따라도! 그것도 30년간!! 당신들 개개인은 북한사람들 위해 15억 5400만원을 물어내시겠는가?
2) 자유란 걸 모르고 살았으며, 도둑질을 못하고 기회가 오면 남을 약탈하지 못하는 것을 바보로 여기는 생활풍토인 북한사람들은 풍요한 사회에 급격히 편입시? 극악 범죄자(토비떼 해적떼 등)가 되어 이 나라 치안을 전쟁보다 더 해치고 살인강도질 등으로 사망자도 전쟁보다 더 내는 극렬한 아노미사회로 만들게 뻔하다.
아름이 미성년자 성폭행 살인사건, 오원춘 토막시체 식인 사건 등으로 요즘 이 나라가 시끌벅적하시지? 저런 거, 북한인들과 같은 사회에서 살면? 하루에도 수만건씩 벌어져서 아예 방송은커녕 신문에도 안 나올걸? 아무리 끔찍한 범죄라도 너무 많으면 뉴스거리 안된다는 건 아시지? 2차대전 당시엔 영국 러시아 독일에서 막 사람을 잡아먹는 사태까지 나도 뉴스에도 안 나온 건 왜 그럴까? 하도 공연하니까 사람들의 이성이 마비되어 그걸 뉴스거리로 여기질 않으니까 그렇지.
3) 북한인들은 알다시피 워낙 무능무식하다. 그리고 숫자도 무지 적다. 따라서, 북한과 병합시 철도놓고 건물세우고 도로닦고 광산파고 터널뚫고 항만 세우고 등등... 그 엄청난 노동력은 어디서 확보하나? 질과 양이 현저히 모자라는 북한땅엔 일손이 워낙 부족하므로 그 노동력을 우리에게 강제노동이라도 시켜 확보하는 방법뿐? 결국 '강제징용이 필수'란 뜻이다.
컴퓨터 중장비 자동차는 북한사람들 중에 다룰 줄 아는 사람이 천연기념물 수준인데다, 자본주의 학문인 부동산 금융 증권 법조 유통 등은 전혀 아는 사람이 없다고 봐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이런 판에 국가는 물론 2천만밖에 안되어 숫자 자체도 택없이 부족하지만 저런 질적인 전문직 기능직 종사자는 아예 없는데 어떻게 하겠는가? 결국 우리 남한사람들을 막 잡아다(희망인력으로 저 춥고 미개한 북한에 갈 사람이 없을 것이므로) 강제노동시키는 방법밖엔 해결방안이 전혀 없다.
누가 갈 건데? 통일하잔 분들, 당신들이 북한 징용영장 받고 끌려가서 천리밖 유배(남한서 살다 북한가서 살라면 정말 이 표현이 오히려 한참 부족하다?)를 당하실래?
민주사회도 전혀 아니던 조선시대에도 역적이나 살인자들이나 당하던 저런 '천리밖 유배' 같은 무거운 처벌을 왜 죄도 안 지은 우리가 당해야 해? 말이 돼???
어떤 이 놈의 나라를 너무 긍정적으로 보는 어리석은 자들은, 국가가 설마 개인을 강제로 노예화하겠냐고 묻는다. 그런데? 그런다면 어쩔래? 국가를 고소할 건가?
세계최고의 민주국가인 미국과 영국조차 2차세계대전 중엔 여자들과 심지어 죄수들마저 강제징발해서 수년간씩 국가 제 놈이 만든 근로기준법 따윈 어디다 팔아먹었냐 하는 식으로 하루에 18시간씩 강제노역시킨 전레가 있다. 이 중에 하도 심한 고생과 과로, 위험한 작업으로 죽은 남자는 물론 여자들이 수십만이 넘었지만? 오늘날까지도 미국 정부는 전혀 그들에게 배상 한푼 않는다. 어휴, 애국심 강요로 죽은 사람만 남자나 여자나 억울하지.
미국이나 영국이 저랬다고? 거짓말 같지? 아닌데?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일이다. 이 놈의 나라는 저희 유리한 것만 알려주는 일본 저리가라 하는 역사왜곡 국가라 저희 우방(미영)의 나쁜 점은 세계사 교과서에 안 실어서 무식한 놈들은 영원히 모른다지?? 특히 한국민들 일반처럼 "똥인지 된장인지 코치코치 안 알려주면 영원히 모르는 주입식 교육만 받은 인간처럼 생긴 창의력 제로의 로봇들"은 더 모르지!
미국 영국조차 과거사를 볼 때 그랬는데, 북한 반군과 토비떼 등쌀로 전면내전나서 2차대전보다 나라가 더 위험한 상황이 되는 통일시에 이 나라가 안 그런다고???
자, 보시라.
저래도 어떤 통일이건, 통일 후가 전쟁보다 더한 지옥판이 안 될거 같아?
아니지 아니지.
전쟁도 분명 통일의 결과로 오게 될 거야.
4) 북한 당간부와 군관들은 통일시, 얌전히 제 지위와 재산을 반납하고 북한사회 당시에 지은 부정부패와 인민착취에 대해 책임을 지고 무거운 처벌(인륜상 나치전범들처럼 사형 면하기 어렵다)을 그대로 감수할까?
저들은 저희가 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반란을 내서 저희를 따르는 공산주의 성향 주민들이나 종북세력을 규합해 공산게릴라화되어 전면내전을 낼 게 뻔하다!
전면내전은 전쟁이 아닌가? 전쟁이 어디 외국과 싸우는 것만 전쟁인가? 오히려 요즘은 유고슬라비아나 동티모르, 아프간이나 특히 예멘에서처럼 내전성 전쟁이 더 크게 국제문제화되는 지구촌 시대가 아닌가?
(주 : 한반도에서 전쟁나면 미일중러 등 다른 강대국들은 싫어도 군사개입해야 한다. 안 그러면 저희도 엄청난 손해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례로, 저 토비화된 북한 게릴라 떼거리들이 한국만 약탈하고? 작은 바다 하나 건너 일본, 강 하나 건너 중국 러시아는 가만 둘 거 같은가? 사랑에 국경이 없는게 아니라? 범죄와 약탈에 국경이 없는 게 정말 현실이라지? 게릴라 약탈등쌀로 일본 중국도 고려말 왜구 피해 같은 걸 당해 한국과 같이 망해버리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이런 게 사실상 '평화적인 방법의 통일 후 반드시 오게 될 미래의 결과?'일 텐데?
평화통일??? 무슨 평화란 건지 모르겠네?
과정만 평화적이면, 그 후의 결과는 전혀 평화가 아닌 만년전쟁이라도 좋단 말인가?
만약, 이 나라가 저런 사회가 되면 민주정치고 인권이고가 어딨어? 나치독재보다 못한 지옥의 독재사회가 되고도 남겠다. 바이마르 공화국 꼴 나는 거 아냐???
과정과 결과가 둘 다 '평화적'일 때만 평화통일이지, 과정만 그렇다고 평화통일이란 건 다 사기꾼의 언어도단에 불과하지 않은가?
한국국민들은 이번 대선을 정말로 눈여겨보면서 제대로 듣고 판단하는 귀와 눈을 가져야만 한다.
창의력(깨닫는 머리) 없이, 그저 말만 근사하다고 거짓말이거나 아니면 결과의 대가가 엄청날 속임수성 공약을 듣고 표를 누군가에게 던졌다간 정말 나라가 결딴난다.
이건 절대 1930년대 독일인들에게만 통하는 소리가 아니다!!~
"나쁜 정치(그것도 전 세계를 지옥화할 정도로)를 만드는 건 민도가 낮아 귀가 얇은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1차적 책임이 있다. 그거나 알고 살자. 비현실적 공약을 좋아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국민들은 그 죄의 대가를 그대로 받게 된다. 히틀러를 뽑아준 어리석은 독일인 민초들도 그 착각의 죄값 댓가로 전 국민의 10분의 1이 죽고, 온 국토가 잿더미되고 미영프러의 통치를 몇 년간이나 받는 비극을 치러야 했다!"
멍청한 거, 잘못된 선택을 하는 거야말로 불특정다수에겐 제일 큰 죄악인 것이다~!!
한국도 과거 독일의 예를 보면서 반성해야만 하는 때가 아닐까? 남북통일의 최대 고비인 이번 대선이야말로?...
[남의 불행을 보고서, 똑같은 행동을 답습하는 자는 똑같은 불행의 처벌을 그대로 받아야 한다. 세상은 절대로 예외가 없다. 누구도 용서해주지 않고 고스란히 처벌을 당하는 수밖에 없다!!]
이 교훈을 절대로 명심해야만 하는 절대절명의 순간이 바로 지금이다.
[참고] 김문수 "통일 비용 문제 안돼..더 잘 살 것" (모순적 사기성 발표인 빨간 부분 요체크)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9일 "남북 통일비용에 대해 걱정하는데 합치면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다"며 "국제적 위상이 올라가고 전쟁 위협도 줄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북부 기우회에 참석해 "독일은 많은 비용이 들었지만 통일후 독일을 위대하게, 국민을 행복하게, 유럽의 중심국가로 만들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남북이 통일되면 서울에서 만주까지 3~4시간이면 도착해 교통, 물류 등 여러 측면에서 변화가 올 것"이라며 "독일 접경지역과 동ㆍ서독의 변화된 모습을 볼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지사는 "세계적으로 대학 진학률을 보면 독일 36%, 일본 48%, 미국 64%, 영국 57% 등인데 우리는 80%에 이른다"며 "대학 졸업자에 맞춰 일자리를 만들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각 정당에서 대학 등록금을 없애자고 하는데 그러면 대학 진학률이 올라가고 취업이 더 힘들어질 것"이라며 "오히려 중소기업은 직원을 못 구해 가동률이 절반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연합
# 근데? 과연 그럴까요??????? 지금 이 김문수 지사의 말에 엄청난 모순적 가시(?)가 숨어 있다는 걸 창의력 있는 분들은 벌써 눈치챘죠?
뭐가? 바로
1. '서울에서 만주까지 서너시간이면 도착?' 말은 좋네. 근데? 문제는 그 철도나 도로는 누가 놓는단 겁니까? 그 엄청난 공사비용은 누가 부담하죠? 당신이 하실 겁니까?
에고, 저 수수깡같이 생긴 팔다리만 장식으로 붙은 일을 하나도 못할 진짜 병신이 그런데 가서 일을 한다고요? 김문수란 저 사람, 어찌나 허약한지 덥거나 조금만 힘든 일 하라면 학을 떼고 도망부터 치려는 사람이라고요. 하긴 정치꾼들이 다 그렇듯. 저는 못 그러니까 나나 다른 사람들에게만 그러라 이건가? 역겹다 위선자야.
그 비용각출이 철부지처럼 무슨 껌값인줄 아시나 본데...?! 무려 새누리당 통계로도 급격통일시 1인당 1년에 5180만원(그것도 30년간)이라고 했단 말씀입니다... 당신은 북한인들을 위해 15억 5400만원 내놓으실 겁니까? 우와, 통도 크다. 재벌도 어렵겠다. 결국, 이런 출혈을 강요하면서 통일하라고요? 차라리 우릴 죽이지. 결국엔 이런 통일을 하잔 말은?
[북한놈들 살려주고 대신 우리가 죽자!] 이 말을 바꾼 말이 아닙니까???
결국 우리 재산 세금으로 막 우리 피와 기름을 쥐어짜 뺏어서 공사비용 만들고, 우리 인신을 징발해 강제노동시켜 철도와 도로를 놓게 하겠단 말씀 아닙니까? 북한사람들과 당신같은 위정자들의 이익을 위해 우리는 노예질에다 재산 다 뺏기는 건 싫은대요?
더구나 저 얘긴 북한치안이 남한만큼 안정되었을 때 이야기고, 만약 도둑떼가 득실대고 통일시 그런 떼강도떼가 수백배로 늘 사회환경인 북한으로 자동차나 기차를 통과시키면? 들어가기 무섭게 기차째 자동차째 비적떼들 좋은 일만 생기게 해줄 걸요?
2. 전쟁위협이 준다고요? 이건 대체 무슨 소린지? [앞에서 말한 전면내전?]은 전쟁이 아니랍니까? 유고슬라비아나 소말리아, 예멘 내전은 전쟁이 아니라서 지금도 온 세계의 골칫거리가 되셨나? 북한 당간부와 군관들이 저희 특권 및 재산 지키려고 저희를 따르는 공산측 주민들을 규합해 크게 전쟁낼텐데 이 전쟁은 전쟁이 아닌가???
더구나, 민도가 우리보다도 현저히 낮은 북한사람들이 막 한탕해서 잘 살아보겠다고 우리 재산을 탐내 마구 약탈과 도둑질 등으로 백주에 막 기관단총으로 사람 쏴죽이고 물건과 돈 뺏어가는 등 엄청난 난장판낼텐데, 전국 각처에서 수백만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러면? 이 난리야말로 '오히려 진짜 전쟁보다 더 큰 전쟁 아닌 전쟁?' 아니신가? 이건 전쟁이 아냐? 전면전보다 더 무서운 진짜 전쟁이겠다.
3. 또. 일자리 는다? 고요???? 어이가 없군요. 북한지역에 일자리 늘면 뭐하는데요? 누가 굶으면 굶었지 춥고 미개한 북한땅 누가 가서 일한답니까? 그리고, 그런 직종은 다 3D업종 뿐일텐데 요즘 청년들이 그런 직업이 지금 남한엔들 없어서 노는 줄 압니까? 게으르고 한탕 좋아하니까 폼나고 돈 쉽게 잘 버는 직업(사무직 경영직)만 노리니까 실업률이 늘죠. 그런 3D업종이라면 이미 차고 넘치는데요? 그런 3D 직업까지 직업으로 친다면, 대체 통일은 뭐하러 한답니까? 이미 실업자를 다 흡수하고도 남을텐데???
"오히려 중소기업은 직원을 못 구해 가동률이 절반에 불과하다"
이 말...! 어라? 그 참 이상하시네??? 말 한번 잘했다!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이 이제 보니 아니잖아? 그걸 그렇게도 잘 알면서 왜 이렇게 앞뒤가 안 맞는 공약을 우기는 지 모르겠네? 역시 공약은 안중에도 없고, 이 민도(국민들 일반 정신질)가 낮은 나라에 흔해빠진 대권만 노리는 정치사기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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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고.민주고통일과 대북정책에대한 분명한비젼없으면 표없어잉
눈가리고아웅햇다간 국민들큰저항에부딫칠테니까?
피눈물흘리는수만명의이산가족을 외면하다간 누가당선돼도큰저항에부딫칠테니까 !!!
의도적이라면 음훙한 넘이고 아니라면 글 재주도 지지리도 없는 넘이 개폼 잡는 걸로 보인다만..
통일을 하지 말자는 거냐? 아니면 김문수 찍지 말라는 거냐?
도대체 개폼잡는 니 정체가 뭐냐고 이 찌질한 넘아!
절대로 통일을 할게 안된다.
차라리 중국에 줘버리는 한이 있어도 저 애물단지 북한놈들 끌어들이면 우린 망한다.
저 민도낮은 데다 도둑질 강간질에만 소질있는 북한놈들이 여기 내려와서 네 재산과 여친은 가만 둘 거 같니?? 그 꼬장 어떻게 감당할까?
북한놈들은 아무 일도 않고 우리더러 밥내놔 떡내놔 돈내놔 집내놔 할텐데 저 놈들 다 먹여살릴 건가? 바보들은 여기까지도 생각이 안닿는가 본데? 저 북한놈들 먹이고 입히고 재울 비용과 물자는 하나님이 하늘에서 뚝 던져서 보태주는 줄 아나? 결국엔 이 소리야.
"우리(남한인들 거 세금과 물가로)거 뺏어서 쟤들 주자."
너 좋니? 그래도 좋아? 이런 놈들이야말로 김푼수처럼 실제 저런 일 생기면 다시 영구분단하자고 할 줄 내 모를 줄 알고? 웃기는 딴지 트집 무식한게 날더러 유식한체라고 하는 걸 보니 저는 무식해서 배아픈가 보지? 잘난 자를 질투하는 저질은 찌그러져.
평화통일이든 무력전쟁을 통한 통일이든 생각보다 결코 싶진 않을 것이다.
또한 통일에 대한 댓가 또한 상상을 초월할것이다.
남쪽이든 북쪽이든 무한한 희생을 각오하지 않으면, 통일은 어마 어마한 재앙이 될 것이다.
정치인 몇 몇이 통일을 생각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또한 우리가 통일을 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통일을 싫다고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대단한 각오와 어마어마한 희생을 감래할 때만이 희생을 최소화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무심하게 말하는게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 아니라고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