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핏줄과 나랏돈 (국민세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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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원래 이름은 윤성만.
제갈대중. 제갈윤김대중. 윤대중.
도요다다이쥬. 김토마스. 등으로 불리어지나, 분명한 것은 김대중의 엄마 장노도는 첫남편(제갈성조)이 사망하자 윤창언과 김운식의 첩이었고,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섬에서 막걸리장사할적에 시숙(제갈성복)과 불륜으로 김대중을 출생시켰지만 대통령되기전 경남도 김해시의 김해김씨 시조 김수로왕 제사와 1980. 5. 9. 경북도 경주시 김유신장군의 제사인 金山祭에 가짜 김해김씨라는이유로 참석도 못한 설움때문에 대통령되자마자 국민의 세금인 국가돈을 자기돈 같이 전국의 김해김씨 문중에 수천만원-수억원씩 퍼주어 가짜 혈통인 김해김씨로 보호받고 있는데 그 돈이 얼마일까? 김대중이 마음대로 주무르고 사용처 증명도 못하는 공적자금 160조원 일부겠지만 국민여러분이 낸 세금이 제갈윤대중이가 자기의 가짜 김해김씨 김대중 성씨지킬려고 퍼주었답니다 . 분개하세요 국민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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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지도자들 가지고이러지맙시다
부끄러우니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8-30 10:16:33
니들은 맨날토론주제가 대한민국 대통령까기냐.
니네김정은 돼지나
욕해라 ㅉㅉㅉ
돌아다니면서 헛소문 내지 말고. 응!?
김대중이가 김해김씨 문중에 국가돈 수천만원 기부했다는 증거 있니?
증거 없으면 그냥 콱 입다물고 돌아 다녀라 어정쩡한 김삿갓 흉내 내지말고.
니가 무슨 의도로 돌아 다니는지 몰라도 너같은 찌라시 땜에 침묵의 표들이 보수에 등돌린다.
제발 눈살 찌프리게 하지말고 조용히 돌아 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