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모독한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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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모독한
김대중 김대중은 이름도 참 많다. 윤창언 제갈윤김대중 도요다다이쥬 그리고 김토 마스이다. 김대중은 1956년 7월 천주교에서 영세를 받았는 데 그 이름이 김토마스이다 김대중은 어느 선거 유세에서 자신이 예수동생이라고 말한바 있다. 그런데 웃끼는 것은 대통령병에 환장하여 경북도 봉화군에 있는 現佛寺 高僧을 찾아가 대통령 당 선여부를 알아보고 당선기도를 發願하였고 또 반역자 김대중은 애국영혼이 잠들고있는 동작 동 국립묘지 반역자는 결코 갈수가 없는 그 곳 그 것도 자리가 없는데 파고 기어들어가면서 전국의 지관(地官)수백명을 불러들여 명당을잡았다고 한 다 이것이 바이블과 예수를 모독하는 행위가 아 니고 무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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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이 아디던가요??
차라리 우리 어머니가 성황당에서 정한수 앞에서 두손모아 부모 자식 건강과 성공을 빌어주는 모습이 휠 좋게 보이던데 안그렇던가요??
그리고 참고로 예수란 사람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햇다고 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