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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의 언론탄압과 민간인 도청 감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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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재자 金大中 - 대한민국 발전 방해범 고속도로건설반대 사진  독재자 金大中- 5.18광주김대중내란사형수사진 (1981.1.23. 대법원 사형 확정 판결) 김대중과 노무현의 언론탄압 그리고 도청 감청 빨갱이 도적놈 독재자 김대중과 노무현은 朝 中 東 탄압 세무조사로 IPU로부터 경고 받았고 . 그 독재가 너무 심하여 동아일보사장 부인이 자살하였다 또 전자개표기조작으로 노무현이 대통령자리 도적질한것과 탄핵소동에 대한 애국인의 저항 투쟁 사실은 신문 방송에 한줄도 못나오게 협박으로 막았고 그리고 인터넷글쓰기 무차별 구속 투옥하여도 朝 中 東도 협박과 언론통제에 굴복 세상밖에 알려지 는 기사를 못썼답니다 이뿐만 아니고 교활한 김대중과 노무현은 KBS. MBC, SBS. YTN. MBN. 인터넷신문. 시민단체 각종 위원회 친북반미좌익 세포심어 놓고 애국우익언론 탄압하였습니다 (조선일보에 50명. 동아일보에 35명. 중앙일보에 24명. SBS 51명. 세무조사원 투입 2달간 세무조사로 언론자유 쑥대밭 만들고 탄압하는 만행) 그리고 끝없이 민간인에 대한 도청과 감청 사찰하였잖아요. 그 사실이 그 후 세상에 알려졌지요. 그래서 중앙정보부장 신건이 구속되는척 했지만 너무약해요 김대중 노무현의 죄악과 범죄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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