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성봉
정준길 통화내용 들었다는 택시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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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585847&url=n 정준길 통화내용 들었다는 택시기사,
민주당 새누리당정치공작진상조사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우윤근 의원은 "형법상 협박죄에 해당하고 공직선거법 237조 선거자유방해죄에 저촉된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적극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택시 기사가 들었다 해도 달라질건 없다. 둘은 친한 친구 였기에. 친한 친구 끼리는 이새끼 저새끼 하는게 보통인데 억양이 달랐다고 협박이 되겠나?
친구가 아니였다면 협박이라고 말하면 믿어주겠지만 여기에선 친구이니 말할수 있다는게 이걸 판단하는데서 중요점인 것이다.
【서울=뉴시스】조성봉
그는 "가운데 사진을 보면 앞줄 두번째 안경 쓴 친구가 태섭이고, 그의 왼쪽 무릎 위에 팔을 대고 웃는 사람이 저입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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