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에 침투 할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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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을 결심한 북한군 하사에게는 자신이 근무하는 북한 초소는 더 이상 아군 초소가 아니라 적지가 된 곳 이다. 비록 남북한 병사들이 500 미터로 떨어져 있을 지라도 북한 하사관을 돕기 위해 국군이 북한 지역에 발을 디딜수도 없는 상황 이다. 무장한 북한군 상관 두 명의 배후 에는 북한군 병사 들이 있다. 무장한 북한군 상관 2 명은 탈북 북한군 하사관에게 발포 할 수 도 있고 초소 영내에 있는 북한군 사령 본부에 연락을 취할 수 도 있다. 초소와 영내 기지 사이는 불과 몇 분에 불과 할 것 이다 탈북을 위해 주어진 시간은 불과 몇 분에 불과 할 것 이다. 적지로 변한 그 곳은 탈북 북한군이 남한 분 계선으로 넘어 오기 까지 아무 도움도 받을 수 없다. 무장한 북한군 2 명은 영내 본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적지에서 탈출 하여 남한 군사 분계선 까지 넘어 오기 까지 북한군 하사관에게는 생과사를 넘나드는 극한 위험에 처한 상황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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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사는 개들도 저글 보다는 더잘 쓰것다.
그 주제에 비스켓은 어떻게 아능고??
애야...망신하지말고 공부 좀해라. 그주제에 자식들 보면 부끄럽지 않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