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비정규직,자영업자들은 부재자 투표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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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이던 자영업자던 출근전에 투표하고 직장에 가면 된다
이들은 지금까지 잘해왔다
직장인은 성인들이라 아침부터 부지런한 법이다 20대 정도는 원래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8시까지 해줘야 투표 안한다 내 경험으로 보면 투표하는 날인지도 몰랐다 알아도 당일날 투표날인지를 까먹는다
20대 중에도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투표를 할것이다
투표에 의지가 없다는 것은? 안하는 것도 투표 의사다 이걸 투표하게 하는것은 억지로 투표 시키는 것으로서 반의사에 대해 정부가 역행하는 짓이다 투표 의지가 없는 사람들의 의사도 존중해 주어야 한다
투표 독려는 북한 식이고 그들의 반의사를 강제 시키는 짓이다
민주당,안철수는 20대들이 독려의 대상으로
보이는가?
국민들이 독려의 대상으로 보이나?
이 20대층도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듯이 6시 이전엔 가서 투표한다
시간이 없어서 투표 못할 이라고 보는 계층들의 속마음을 볼수 있는 자료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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