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님은 평양 안가셔도 되나요? 그냥 궁굼해서요 ^^;;;

게리야, 어서 평양가서 살아라.
너보다 공부 많이 하신 오길남박사님께서 이미 체험하신 일이다.
오길남씨는 독일에서 박사라도 따서 평양가서 체제선전에 유용해서 써먹긴 했는데,
너는 평양가도 딱히 할일이 있겠는지 모르겠다.

위에 다들 내용도 안 보고 제목만 보고 엉뚱한 댓글을 다시는 군요.

이 무식한 사람아. 황장엽이 뭔 이념이 달라 한국으로 온것 같으냐? 김정일이 시킨일을 할 상황이 자기 수준에선 주어질수 없으니까 돌아가서 죽기 싫어 자기 살겠다고 김정일이 당자금을 훔쳐 달아났고 남한이 아니라 미국으로 가겠다고 했다가 설복 당해 한국으로 온것이야.
김정일의 당자금이란것이 북한 인민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것인데 그것이 그대로 황씨 개인 재산으로 한푼도 자신외 다른데 쓰인것 없는 철저한 개인 살림군이야.
뭘 좀 알고 지지벌 거려.

글을 쓰려면 말야 우선 논지 부터 제대로 잡고 쓰도록. 안그래도 대가리 나쁘면서 그냥 무턱대고 갈겨 쓰면 어쩌라고. 그게 먼말인데 도데체 ㅋ 헌데 재미있는 문장이 하나 있군하. 바로 ㄱㅐ리의 자화상.

--------------------------------------------------------------------------------
나이 40대만 되도 퇴직을 하게 되면 어디 관계회사로 옮겨서 2년 정도 더 일하다가 다시 거기도 나올 수가 있다. 그럼 막막하게도 아직 젊은 나이에 종래의 경력과 별 관계가 없는 완전히 새로운 직업을 새로 찾아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니 자격증으로 먹고 사는 의사, 변호사 등의 전문직에다가 신분이 보장이 되는 공무원, 공기업 직원만 다들 되려 드는 것이다.
--------------------------------------------------------------------------------

나이는 들었는데 능력은 없고 그래서 회사 짤리고 그나마 중소 제조업체에 갔다가 거기서도 짤려 급기야 전혀 상관도 없는 보험팔이 직업을 갖게된 너 얘기를 하면 어쩌냐. 급기야 자격증 따서 평생직업 구해보겠다며 남산 도서관 가서 그 나쁜 머리로 이거저거 공부해봐도 합격은 요원한 일이었지? 애초에 '공인중개사' 처럼 니 수준에 맞는 공부를 했어야지.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다시한번 도전해 보기 바란다. 이번엔 목표를 니 수준에만 맞추면 합격할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라고. 그런 의미에서 형은 ㄱㅐ리에게 아래 자격증을 적극 추천한다.

http://license119.com/codmain_b.html?prod_num=380&pt_code=dok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