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출신 세계챔피언 최현미 "박근혜 지지"
[데일리안] 2012년 11월 22일(목) 오후 06:48
“시합할 때보다 더 떨렸다.”
탈북자 출신으로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페더급 세계 챔피언에 오른 최현미 선수(22)가 22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난 뒤 한 말이다.
빨
간색 트렌치코트를 입은 최 선수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 후보는 아버지가 시해되었을 때 제일 먼저 나라의
안전을 물었다고 들었다”며 “박 후보가 우리 가족의 생명과 안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게 하고 자기보다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저와 제 가족은 아무리 고위층이라도 지위, 재산, 심지어 생명까지도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는 불안한 삶을 살았다”면서 “(박 후보가) 언젠가 제 어린 시절처럼 항상 불안하게 사는 북한 동포들도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게 만들어갈 대통령이라 믿는다”고강조했다.
최 선수는 또 “복싱은 여자가 더
힘들다. (일부에선) 여자가 무슨 복싱이냐는 시선도 있다”고 전제한 뒤 “그래서 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 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여자가 대통령도 하는데 못할 게 뭐가 있느냐는 생각으로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면서 “그러면 저도
대한민국 출신으로 세계 복싱의 여자 대통령으로 자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박 후보가)
국가를 위해 일하던 부모님을 모두 잃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길을 선택해서 이제 대통령의 꿈에 도전하고 있다”면서 “그녀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 청소년들의 고민을 세심하게 보살펴 줄 것 같다. 강한 의지로 청년들의 꿈을 위해 일해 줄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살아갈 제 미래를 위해,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박 후보뿐이라고 생각한다”며 “젊은
여성 청년으로 대한민국의 희망인 청년들에게 고한다. 청년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박 후보를 반드시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은 “최 선수가 박 후보를 진심으로 지지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이 자리에 섰다”면서 “2030세대가 우리 표가 아니라는 얘기를 듣는 시점에 최 선수가 박 후보를 지지해줘 정말 보람과
기쁨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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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인 탤런트 김미화씨는 강한 좌파사상을 가진 분인 것 간던데.
다른 후보들은 북한과 뭐 사이좋게 퍼주며 살려고 할것이고 박근혜는 나라의 안보만은 확실하게 할것으로 확신한다.
그리고 어느후보가 우리탈북인들의 처지를 생각해서 말한마디라도 했느는가?
그러나 박근혜 후보눈 우리탈북민들의 처지를 개선하겠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다른후보들은빈말이라도 이런말을 뻥긋하지 않았다.
남한에 와서도 독재자 2세를 위해 충성을 바치는군요. 참으로 한결 같습니다.
이제보니까 친북좌파들의 똥개이시군요.
어쩐지 더러운 냄새가 좀 진하게 풍긴다 했어요.
근데 여긴 왜왔죠?
문재인 선거 선전선동 하려고 왔어요?
아니면 안철수 선거운동 하려 왔나요?
자기맘에 안드는소릴 한다구 해서 독재자에 충성한다구요?
최현미가 독재에 충성한다고 본다면....
그러는 표현의 자유님 님은 김대중 귀신에게 충성하시는군요.
더러운 똥개냄새 풍기지말고 나가세요.
나이먹은 값을 좀하구 살아가세요.
정말 인간구실 못하다가 가실 분이시군요,
최현미씨 가족들, 북한에서 고위간부로 지내지 않았나요?
그리고 김정일과 박근혜 둘 다 독재자 2세 아닌가요?
그러면 표현인지 뭔지는 무슨고기 먹겠노! 어느 여자같이 개똥이나 먹겠지비!
정말 인간 말종이시군요.
남한 독재자 박정희를 싫어하는 표자 라는 개가 어찌 북한의 독재자에게는 충성하죠?
개처럼 이창에들어와서 욕이나 처먹으며 사시지 말고 인간답게 나이구실하며 나머지 인생 살아보세요.
탈북자들 아무리 무식한것 같아도 님같은 추물들에게서 까지 가르침 받을 사람 없어요,
자기 가족이나 거두어 보세요.
하기사 이런 분에게 무슨 가정이란 것이 있것나요.
탈북자 분들은 북한에서는 김정일도 나빴지만, 간부들이 더 나쁜 놈들이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북한에서 김일성, 김정일 독재자들을 숭배하시던 분들이 남한에 와서는 또 다시 박정희, 박근혜를 숭배하고 계시니 참으로 재미있는 현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는 곳은 바뀌어도 습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진짜로 숭배한놈은 한줌도 안돼 고위급간부들이 더많이 숭배흉내낸다는 사실 너는 죽었다 깨나도 몰라 북한가서 현실체험 7일만 하고 오너라 그러면 뚜껑 열릴것이다.
그런대로 말한다면 북한에서 살기위해 자의던 타의던 북한정권에 아부하며 살다가 딸을 데리고 튀었는데 북한에서는 나름대로 잘~~~~~~~ ~~~~~살았다고 언론에 나가 꾸밈없이 말하던 딸이 남한에 와서 투닥 투닥 쳄피언을 하고 있는데 이 22살 짜리가 박근혜를 지지 했다니 본인의 진의 일가요...아님 탈북 사회에 튀는 인물이 없어 뭔가 우리도 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간고의 노력의 대하의 섭외로 이루어진 것일가요? 참 아이러니 한 현실이네요.
많이 배우시고 뭘 말해도 합소야?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대한민국에서 이러냐 저러냐예요..
누구를 추천하던 그건 누구나의 자유가 아닌가요?
더 쪽 팔리기 전에 그만두시죠.
주제에 존심 세워보느라고 할딱거리는 모습이 참으로 가련한 님의 인생으로 비쳐지네요.
북한에서 초상화???
아침저녁으로 절 했다구요?
누가요?
2300만 중에 누가요?
김정은초상화에 절하는 인간은 바로 지금 님밖에 없어요.
이런 무지한 인간이 누굴 훈계하느라........
표현자유?? 닉이 아깝네요.
저 복싱선수 애도 표현의 자유권을 행사 했는데... 홰 지랄하죠?
탈북자분들은 북한에 계실 때도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에 한 번도 절을 하지 않으셨나요?
그럼 제가 여러분들의 깨끗한 양심에 대고 질문을 한번 드리겠습니따..
북한에 계실 때, 단 한 번도 김일성, 김정일 사진에다 절을 하지 않으신 분 계시면 말씀해 주십시요...제가 일기로는 한 분도 안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그런 분이 계실 지도 모르니까...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요...
저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북한에 계실 때, 탈북자를 포함한 북한 인민들은 대부분 김일성, 김정일을 지지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이가 좋아서 지지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애국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지지한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수천 년 외세의 참탈 속에서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남한은 경제적 번영을 누리고 있다고 하지만, 미국의 식민지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북한은 자주 독립국가의 면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김일성은 항일 무장 투쟁을 통해 독립운동을 한 애국자였습니다.
그런데 박정희는 일왕에 총성을 맹세한 반민족주의자였고 친일 장교였습니다.
박근혜는 독재자의 2세이면서 동시에 친일파의 후손입니다.
김일성이 독재를 한 것도 잘못이었고, 박정희가 독재를 한 것도 잘못이었습니다.
그러나....민족반역자 박정희의 후손을 대통령으로 지지한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박정희 시대에 긴급조치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정부에 대해서 비판을 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끌려 갔습니다...서울대 대학생들이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 선고를 받고 고기 잡던 어부들이 간첩으로 누명을 받아 사형선고를 받던 시절이었습니다.
언론은 통제 당하고 전국이 거대한 감옥이었습니다....
독재란 게 북한 다르고 남한 다른 줄 아셨습니까?
선량한 사람들 잡아다 고문하고 감옥에 가두고 사형시키는 것은 남한이나 북한이나 마찬가지였는데, 어느 독재가 더 좋았다고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병신들끼리 모여서 누가 더 병신인지 겨루는 것하고 별 차이가 없는 것 아닌가요?
박근혜를 지지 하는 수 많은 장년층 세대들은 박정희 시대의 산 증인들이다
박근혜를 지지 하는 사람들은 박근혜를 선출할 자유가 있다
남한의경우를 보세요...군부 독재 하에서 자유 선거가 치루어졌지만, 군부 출신 노태우가 대통령으로 당선됐습니다...세뇌가 되어 있는데, 선거 형식만 바꾼다고 해서 정치가 바뀌는 것은 아니죠.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아직 세뇌에서 덜 풀린 사람들입니다. 김정은을 지지하는 북한 인민들과 비교해 보면 지적 장애인이라는 점에 잇어서는 별 차이 없습니다...
자유 선택이 주어진 남한 사회에서는 세뇌가 어떻게 가능 하냐 ?
- 우리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1-24 00:53:59
헌데 저는 미안하게도 님과 반대의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님의 말대로 김일성은 일본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자고 소위 크던 작던 항일을 한답시고 만주와 시베리아에서 활약을 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그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의 머리위에 총포탄을 쏟아부으며 달려든 6.25전쟁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의 파렴치한 행위는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 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들씌우고 말았죠. 결국 일제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들보다도 더 악날한 한 반도의 원흉이 된 셈입니다.
김일성이 소련과 중공의 힘을 빌려 한반도의 공산화와 자기 영달을 위해 5백만 이상의 민족을 살상하고 천만 이산가족을 만들었으며 그 것도 모자라 아직까지도 대대손손 그 후손들에게까지 피눈물을 뿌리게 하면서도 눈썹 하 나 까딱하지 않는 것은 참으로 인두컵을 쓴 짐승이라고 밖에 말할 수가 없네요.
돌이켜보면 김일성의 천진난만한 야욕을 저지시키기 위한 대한민국의 이승만대통령이나 박정희대통령 그리고 전두환, 노태우 등 보수 진영의 대통령들이 이 땅에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이 대한민국은 오늘처럼 발전된 자유민주주의국가를 창설할 수도, 지킬 수도, 만방에 떨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나라가 해방되자 김일성은 소련군의 힘을 빌려 소위 북한국민들에게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새 조국건설에 이바지 하라고 강조했죠. 허나 그 것은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마르크스와 레닌의 사상에 자기의 영달로 결정체를 만든 북한식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모든이들에게 그 어떤 자유와 평등, 일개인의 행복조차 용납될 수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자기를 선배로 따르던 박헌영이나 이승엽과 같은 남로당출신들도 미제의 고용간첩으로 몰아 사형시켰겠습니까?
박헌영이나 이승엽의 운명을 지켜보면서 그리고 세계 최악의 빈민국으로 전락한 북한의 현주소를 심장으로 느끼면서 오늘 날 남한의 진보진영이 북한과 같은 공산사회를 동요하면서도 외면하는 주요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이 북한을 옹호하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북한이라는 가장 강력한 보수진영의 적이 있어야 자기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명분이 마련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안철수나 문재인과 같은 진보진영은 크게 오산하고 있습니다. 명분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치에는 반드시 명분과 양대산맥을 이루는 실리가 중요한 것입니다. 실리가 없는 명분은 국민들의 버림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안철수가 이번 대선에 당선되어도 그의 임기웅변이 국민들을 어디까지 기만할지는 보지 않아도 비디오일 것입니다. 더 이상 그들은 국민들을 우롱하는 고스톱을 치지 말아야 합니다. 훗날 사기의 그늘에 가리워진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하실겁니까?
나라를 빨갱이들에게 빼앗기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그 나라를 다시 찾는 것이 얼마나 아프고 힘든 것인지 진보진영은 알아야 합니다.
실제로는 중국에는 모택동 독재가 있었고, 북한에는 김일성 독재가 있었던 것입니다.
두 독재 중에서 김일성 독재가 더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등소평 독재와 김정일 독재가 맞붙었습니다.
김정일 독재가 참패했습니다.
이것이 지금 중국과 북한의 최종결과입니다.
김일성이 어떻게 성공한 인물이라고 할수 있냐 ?
지만원 씨가 이야기 했습니다...
지만원 씨가 말하길, 1875년도에 북한은 남한에 비해 경제가 2배, 군사력이 3배 발전되어 잇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북한은 인구가 남한의 절반입니다..
그런데 1975년 당시 북한이 남한 경제의 두 배로 발전되어 있었다면, 인구 기준으로는 사실상 4배가 더 발전되어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군사력은 더 말할 것도 없구요..
중국과 비교할 것도 없이 박정희와 비교해도 성공 아닌가요?
1984년도에는 남한에서 수해가 나니까 북한에서 식량원조까지 했었죠?
- 표자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1-24 03:56:54
그리고 1984년도 북에서 보낸 쌀 남한 사람들은 질도 안좋고 해서 별로 안좋아 했다고 그러던데...
정말 가난한 사람들만 먹었다던데.
그때 북한에서는 최고급 쌀을 보냈는데....소위 수출쌀이라고 하는....
그리고 말야...북한이 70년대 80년대까지 잘 산 것은 구소련과 동구권 나라들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란다. 소련에서도 무상으로 밀가루를 얼마나 지원받았는데....
그리고 북한이 남한보다 자원이 얼마나 많고...그리고 왜정때 일본애들이 지어놓고 간 공장들도 더 많았단다... 뭘 알고 지꺼려라.
북한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제잘난척 하셨군요.
북한이 정치범 수용소를 언제 만들었다구요?
이봐요 1960년대초 정확히 말하면 1962 년에 당시 사회안전부 관리 소속으로 제일 처음 함경북도 종성군에 정치범 수용소를 만들었어요,
당시에 김일성이 수용소를 만든것은.. 자신의 정치철학이 철저히 승리하리란것을 장담했기 때문이야요.
그때 정치범들 주류는 남한에서 공산주의자들을 믿고 들어갔다가 실망한 사람들..
그리고 자본주의 길을 주장하던 김일성 반대파들이 주류였는데...
아랫 사람들이 죽이자는것을 ...김일성은 < 아니다. 그들을 죽ㅇㅣ지말고 수용소에 영원히 가두어두라... 그리고 우리의 사회주의 사상이 승리하는 그날 그들 자신이 우리의 사상의 정당성을 그들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인정하게 해주어야 한다.>...
라고 하면서 만든것이 첫 정치범 수용소였어요.
그러나 그 당시에도 전쟁만 일어난다면 몇시간전에 수감자들은 무조건 사살하도록 되어있었고요.
그곳의 초대관리소장이 누구였는지도 알려 드릴가요?
그런데 수용소가 언제생겼다구요?
언제나 이런 무식한분들이 고집이 센법이죠.
무식하면 우기는것밖에 없으니까요.
아마 표자님은 황소처럼 힘이세고 그 고집 역시 대단할것 같아요.
이런분들은 윗사람도 늙은이도... 모르죠. 오직 제가 다 선생이고... 제가 우뜸인거죠,
뒤에서 사람들이 <좀 남는 사람이다.> 라고 비웃는줄도 모르고... ㅜㅜ ㅜㅜ ㅜ ㅜ ㅜ ^^
박정희는시대적으로 국민이 이해할수있는부분의 필요악을 선택했을뿐이다,,난 아주어릴떼이지만,억지쓰지말길
매쿡노녀석들,,,,,,
캄보디아의 경우 공산화가 되면서 수백 만 명의 대량학살이 이루어졌는데,
북한에서는 대량학살 대신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했군요...
저는 김일성의 항일무장 독립운동과 뛰어난 대중적 지도력을 높이 평가할 뿐
그의 독재정치와 권력세습에 대해서는 철저히 반대합니다.
김일성이나 박정희는 다 같이 독재자였습니다.
다만 박정희의 경제적 업적이란 게 김일성에 비할 바가 못된다고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박정희는 김일성과 비교 대상할 게 아니라 김정일과 비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