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지원정책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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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지원정책협의회
1. 탈북민지원정책협의회 설립배경
북한의 독재체제를 버리고 자유와 희망을 찾아온 우리 탈북민들은 21세기의 뉴디아스포라 들이다. 새로운 땅에서 어떻게 정착에 성공 하느냐에 따라 사선을 넘어온 우리의 선택은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만약에 우리 모두 이 자유의 땅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없다면 죽음의 강을 건너고 사활(死活)의 모래사막을 가로질러온 필사의 선택은 무의미해질 것이다.
또 우리들은 언젠가 두고 온 고향으로 돌아가 북한 땅을 자유화,민주화 하는 일에 헌신할 꿈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정부는 여러 방면으로 막대한 예산을 우리 탈북민 정착에 돌려주고 있고, 우리를 위한 정부의 지원정책 중 현재까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 그대표적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전체 탈북민의 절대다수(絶對多數)는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의 비대한 조직과 예산집행에 대해 신뢰를 가지고 있지 못하며 심지어 커다란 불평과 불만을 품고 있다.
그동안 이와 같은 상황은 여러 차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측에 전달되었으며 통일부를 비롯한 해당기관에도 건의되었지만 전혀 개선된 점은 없다는 것이 공통된 견해이다. 이에 우리 핵심적인 탈북민 정착지원 단체 단체장들과 탈북인사들은 2012.12.1.「탈북민지원정책협의회」란 기구를 설립하여 전체 탈북민들의 지원정책의견을 정부에 보다 조직적이며 심도 있게 건의하고, 거기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개선해 나가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게 되었다.
2. 탈북민지원정책협의회 설립목적
우리의 목표는 어느 단체와 대립하거나 개별적 인사들과 대결하는데 있지 않고,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가들처럼 “이민정책은 이민 당사자들에게”라는 슬로우건 대로 “탈북민정책은 탈북민 당사자들에게”를 실현하는데 그 최종 목적을 두고 있음을 만천하에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탈북민들을 위해 돌려주는 국민과 정부의 배려가 고스란히 탈북민 다수(多數)에게 ‘복지의 꽃’으로 안겨지는 그날까지 우리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의 권익은 우리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탈북민지원정책협의회에 참여하는 단체는 탈북민사회에서 누구나 다 아는 단체인 탈북민사단법인단체 7개를 비롯하여 모두 30여개단체와 여러명의 탈북민출신 교수, 박사분들도 들어와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탈북민출신 목사, 감독, 지식인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재단에 1차제안서를 보내였고 12월31일 방문도 하였으나 재단이 변화할 의지를 확실히 보이지 않을 경우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회, 통일부, 기타언론사들에 도움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탈북민지원정책협의회는 탈북민지원에 관한 모든 기관과 단체에 건의를 하고 보다나은 해결과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사명이므로 문호는 항상 열려있으며 탈북민지원정책협의회의 목적에 부합하는 생각을 가진 탈북민단체와 탈북민은 누구나 참여하여 함께 개선해나갈 수 있습니다.
연락처: 02)756-3839 ※토요일,일요일,공휴일에는 02)3428-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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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새로운 정부가 출현하는 이 역사적인 순간에 우리 지원재단도 새로운 얼룰로 개혁되도록 2만 4천 탈북민 모두가 동참하기를 뜨겁게 호소합니다. 저도 지지표 과감하게 던집니다. 화이팅!!!
끝가지 지속적으로 투쟁하여 우리의 권익을 찾아야합니다.
지금상태로는 270억이 아니라 2조원을 우리예산으로 책정한다해도 모두 우리를 빙자하여 저들의 일자리창출 저들의 이권으로 다가져가고 우리에게는 부스러기나 던져주는 꼴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정말로 어려운 우리탈북민들을 위하여 예산이 쓰일때까지 우리는 뭉치여 들이대야 합니다. 가뭄에 단비를 맞은것 같은 기분이네요. 저도 제마누라 자식등 주변의 탈북인들에게 알리여 동참하겠습니다.
역시 탈북민단체가 일어났구나 !!한번 뽄대를 보여 우리를 빙자하여 저들 일자리창출과
저들의 사리 사욕을 채우는 자들을 몰아내고 우리 탈북민들에게 헤택이차례지게
해야하다 저도 동참할게요 데모하면 공지하세요 제가 몆명데리고 갈거에요 ..
즉 - 적재적소-에 필요한 만큼 적중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하여서는 예산의 심의에 - 신뢰- 있는 탈북자들의 참여를 제도화 하여 그 어떤 일개인들의 우격다짐식 인맥에 따른 주관식 의사에 의한 예산의 편성이 있어서는 않된다.
모든 탈북자들의 공감대가 형성 될수 있는 예산의 편성에 신뢰 있는 탈북자들의 참여함으로서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예산의 낭비를 막고 - 필요한 곳에 필요한 것 만큼 -의 적중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지원정책을 마련하여야 하며 이 일은 이땅에 "탈북자"라는 용어가 없어질 때 까지 지속되어야 한다.
좋을 것이다. 서로 분열하여 아우성치지 말고 힘을 모으면 그것이 바로 사선을 넘어온 우리의 존재이유가 될 것이며 김정은 집단도 무서워하지 않을까. 탈북자란 이름도 모두 싫다고만 하지 말고 우리 스스로 이름을 지어보자 북향민! 어떻습니까?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북한에 고향을 두었다는 단순개념입니다. 탈북자는 속된 말로 도망자입니다.
우리는 왜 이 땅에 왔는가. 북한이 참된 민주사회라면 한 명도 오지 않았을 것이다.
탈북민지원정책협의회가 이런 일 등 북향민들의 의견을 실현시켜 주는 센터역할 해주기 바라며 환영하는 바이다.
응당한 권리이고 이미 진행되고 행해졌어야 할
주인이 오도되였던 사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원정책협의회"의 발족하고 이끌어가시는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탈북자분들 !!
전대미문의 잔악한 김씨독재에 목숨걸고 항거한 2만명 동지들!
탈북!!
이 두글자속에 내재된 목숨을 담보로한 그 용기와 희생들/
당신들은 벌써 이세상 최고의 영웅들 이십니다.
당신들의 탈출로 "김씨왕조호" 는 여기저기 구멍나고/
바다로 서서히 침몰하는 마지막 운명의 시간에 달하였습니다.
우리 탈북자분들이 앞장서 분명히 열어가는 통일한국!!
"만세!!!" 입니다.
더 훌룡한 단어와 찬양이 없음이 유감스러울 뿐입니다.~
모두 "파이팅!" 입니다.
이번에는 꼭 재단의 감언설에 넘어 가지말고 끝까지싸워 먼 후날에 이름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탈북자들을 위한다고 말로만 하고 모두 자기 밥그릇 채우기에만 연연한다면 북한체제 욕할 체면이 안서죠.
우리 탈북자들이 미래는 단결에 있습니다. 우리가 뭉치지 못하면 우리 탈북자들의 미래는 기약이 없고 다문화보다도 못한 처지에 놓이게 될뿐더러 통일은 꿈도 꿀 수 없는 먼 훗날의 일로 되어버리고 맙니다.
서로가 이루고자 하는바나 주장은 다를 수는 있겠지만 탈북자들을 위한 일에서는 서로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서로가 자기들의 권위와 명예를 먼저 생각하기 전에 우리 탈북자들을 위해 희생하겠다는 각오 내 한몸 아낌없이 불사를 각오로 나서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좀 우리 탈북자들의 진정한 내편이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참으로 고마운 사실에 감사하며 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희들이 남한에들어오게되면서 틈틈히 저희들을 악용, 살길을 찾아본 남한국민 씨오래기같은 누절한 사람들이 있다는것입니다.
보편적인 예로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건물동아린데요,
콱 폭파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그곳 찾아가 뻔한사무계획놓고 뭔 인간들이 몇층 빼곡히 앉아있을 이유가 있습니까?
새해 2013년엔 탈북민정착예산을 제대로 시체를 디딛고 살길을 찾아 이땅에 들어온 탈북민들에게 돌려주세요.
이젠 저희들, 남한국민으로서 이땅의 그 모든것 눈감고도 빤히 잘압니다.
더는 남한실정 몰라 제대로 사업 못힌다는 따위 말씀 먹히우지 않습니다.
남한사람 필요하단 말씀 이젠 우수운 꼴입니다.
정말로 지금 이시간도 이땅에서 정착하기 어려워 또다시 망국노의 신세되어 길을 떠난 탈북민들 생각하면 가슴아픕니다.
그들이 정착하게끔 김일주이사장님, 통일부정책지원과에서 준 돈 다 어디 쓰솄죠?
당신 인맥관리 한국사람 월급주기에 급급하지 않습니까? 올해도 그냥 그대로 뻗칠 계획입니까?
한국사람들 먹여살리는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명색의 허물을 말끔 걷어 내세요.
이땅, 남한을 떠나는 우리 탈북민들 없게 할 자신 없으면 저희 들에게 맡겨주세요.
우린 더 이상 저의 친구들이 외국으로 살길찾아 떠나는 모습들 지켜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몇억의 통일부예산 돈을 월급으로 층당, 헛되이쓰지말고 탈북정착지원에 효과있게 쓰임으로 다시 북한을 가거나 외국으로 떠나는 불쌍한 탈북민들이 나오지 밀거 해주십시오.
탈북민지원정책협의회 발족이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탈북자들의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낼 수있게됨에 환영합니다!
따름입니다. 주인인자들이 왜 아부하며 부스러기나 얻어먹어야 하는가 말인가?
퇴직했으면 퇴직금 받아가지고 다른일 찾아볼것이지 왜 여기에 와서 재탕해먹는거야1
그러구 이사가 10명인데 탈북민은 1명도 없고, 재단말단직원 대여섯명받아놓으니 저들 입맛대로 예산편성해놓고 저들이 다이권을 가져가는것이다.
그러고는 말긑마다 이사장은 머슴살이 했다는둥 공치사가 장난이 아니다.
우리탈북민들 이사장 고생한거에 비하면 아마도 몇천배 더고생했을것이다.
그리고 재단에 이사가 절반 우리탈북민이 들어가야하고 그것도 탈북민을 위하는마음이 투철한사람들이 들어가야 한다. 아부의 달인들이 들어가면 안되고...
또 간부직절반이 우리탈북민들어가고 직원도 절반이 우리사람이 들어가서 우리탈북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데 예산을 쓰게 해야한다.
지금같이 저들과 연게된자들이 모두 뜯어가게 교묘하게 세팅해놓았다면 일대 개혁을 해서 그것을 바구어놓아야 한다.
한가지 실례로 홈페이지 관련된것에 약10억을 사용하엿으니 이것이 제정신이 있는사람들인가? 또 우리를 얼마나 바보로 보았으면 이런짓을 한단말인가?
다. 작은 상처에도 귀기울여주는 사람이 진정으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일을 할수있다고 생합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 우리들의 자유와 권리를 찾는데 기어합시다!!!
그런데 이번엔 없다구요?
그게 이상한가요?
그러면 설명 드리죠.
요먼저 한창건 회장님이 무슨 직업을 가지고 밥벌어먹는 예술단이나... 휴식일난 한번씩 뽈차는 동네 축구단을 위한 쎈터를 내온다고 할 땐 저도 아마 제일 맹렬하게 반대했어요.
그런데 보세요,
됬습니까?
12월 며칠엔가 기자회견을 한다던거 했나요?
제가 그 때에 글에 썼덩것 처럼 <용두사미> 된거 안 보입니까?
그때에 한창건회장 지지해서 댓글 달던 인간들 다 어디에 갔죠?
대중은 바보같지만,,, 현명하다는게 그런거죠.
전번에 한창건 회장이 하려든 일에는 사심이 끼어 있었고,,,,,,
이번 일은 그래도 ,대중을 위한 구호가 명백하니까 대중들이 반대를 할 이유가 없는거죠,
솔직히 이번 일이 잘 된다 해도... 저에게 돌아올 이득은 거의 없다고 봐요,
그러나 내가 아닌 탈북자들 중에 온전한 직업을 가지고 노래하는 자나... 건강해서 뽈을 차는 자들이 아니라.... 불쌍한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가 있는 희망이 보이기때문에 저는 막,,,찬성을 하는겁니다.
물론 두고 봐야 하겠지만,,,,, 김일주란 분이 원래 늙은 여우라....
솔직히 탈북자 단체장들은 지난 날에 몇 푼씩 지원을 받은 적이 있는지라 얼굴이 따거워서 전면에는 못나설 겁니다.
아마도 일부 단체장들은 지금 이렇게 나오는 것 조차 못마땅하게 여기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요렇게,,조렇게,,,살랑살랑 뒤에서 뽑아서 혼자먹는 재미가 쏠쏠하니까요.
그런 분들은 얼굴이 뜨거워서 김일주 앞에 나서서 말도 못 할 겁니다.
저는요,,, 이번 일도,,, <용두사미>가 아니되길 바랄뿐이여요,
이런일은 미욱하게 밀어 부쳐야 하고,,, 든든한 백그라운드도 좀 형성을 해야 하는데,,,
어느분이 하는 일인지 모르겠어요,,,
혹시 안박사님인가요?
늘 님의 글을 눈여겨보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이렇게 재단을 바로잡으려고 나선분들이 어느개인적인본들이 아닙니다.
철저히 민주주의적으로 찬반을거쳐 이행되고 있습니다.
물론님께서 지적하신것과 같이 재단에서 좀 받았다고 해서 주저하는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반면에 재단에서 준것이 단체장개인이 쓰라고 준것은 아니지 않는가? 단체들의 행사에 쓰라고준것만큼 철저히 현금영수증 처리하였으며 이사장개인이 준돈이 아니다 라고 들고 일어난 단체장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순수단체의 이득이 아닌 전반적인 탈북민 의료지원과 장학금지원 기타 여러방면으로 전체탈북민들의 권익을 위한것을 위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한번하고 그만두는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나갈것입니다.
다만 우리들이 경계하는것은 늙은 여우이기에 서로 싸우게 하는데 넘어가지 않는것이라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탈북민단체간에 이간시키는 여우의 일거일동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순서없이 내키는대로 몆자적었습니다.
항상 관심가지시고 조언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엔 될거라고 전 맏습니다.
물론 힘은 없지만 그렇게 믿기에 ,,마음속 지지만을 보냈을 뿐입니다.
지금 님이 하시는 일도,,, 크건 작건 일종의 정치 입니다.
경제는 돈을 쥐든가 돈을 잘 움직이면 살아 남을 수 있지만,,
정치는 사람을 많이 모으고 그 사람들을 잘 움직여야 승리 하는 법입니다.
한마디로 대중의 지지를 얻어야 합니다.
또 죽음도,,불사할 동지가 곁에 잇어야 합니다.
멀리에 있는 저 같은 사람은 지지자 대중은 될 것이지만 ..동지는 못되어 드림에 참 미안합니다.
제가 탈북자 단체장들을 꼬집은 것은 ,,,잘하든 ,,못하든 그 단체장들의 주변에는 그를 지지하는 동지들이 있기에,,그들이 움직여 주어야 하기 때문이엇습니다.
제가 한창건 회장님을 비판했지만 그 분도 자기 주위에 나름대로 쓸만한 동지는 잘 두었거든요, 그러기에 그분이 뻥뻥 큰소리도 잘치고 이따금 무서운것 모르고..일도 잘 저지르군 하시는거 아닙니까.
어느 분이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대중이 아파하는 점을 ,,또 대중이 바라는 일을 하심은,,,그것이 크든 적든,,위대한 일이며 ,,승리 할 겁니다.
시기적으로도,,, 김일주의 세력이 떨어지고 새로운 세력의 등장으로 유리한 때인것 만큼,,, 여야당의 틈바구니를 잘 비집고 들이대면,,, 잘될겁니다.
그리고 현재 탈북자 1인당 남한 사람들이 붙어서 월급타며 사는 정형과... 실지로 탈북자지원하는 남한 사람들이 가져가는 돈과 탈북자들에게 실지 차려지는 액수를 비례적으로 따져서,,, 담당 경찰관들이 아무 것도 안하고 받아먹는 돈까지 료해를하여,,,어느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발제토론을 하도록 한다면 아마도 놀랄 겁니다...
탈북자 국회의원은 이런때 써먹지 않으면 어디에 쓰겠어요,
어떻게든,,김일주를 하야시키는 것으로도 큰 전진일 겁니다.
그 인간이 돈으로 쌓은 인맥이..그리고 퇴임한 인간들을 한자리씩 주면서 쌓은 인맥이 너무 크거든요.
미안요,,,
건방지게 미안합니다.
아마 둘째 며느리 맞아봐야 첫째 며느리 좋았던줄 안다는 식이 될 확율이 거의 100%일겁니다.
김일주 타도연맹을 만들어 타도를 성공적으로 해도 제 2, 제3의 김일주가 생길텐데. 개인에 대한 공격은 바람직 하지 않죠.
그리고 사심 없이 단결해 활동할 단체장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그것도 불투명한 실태죠.
또 남한사람들만 못하지 않을만큼 준비된 탈북인출신 실무가가 몇이나 될가요? 전 모르겟어요. 아직 부족함이 너무 많아요. 단 몇사람은 괜찮은 수준인거 알지만 그 수준의 사람들은 다 하고 있는 일이 따로 있거든요. 그러면 차떼고 포떼고 하면 실지로 지원재단에 돌입해 쌈박하게 일할 수 잇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겟어요.
저는 탈북인이지만 현실을 냉정하게 보고 하는 말입니다.
정착지원정책협의회는 탈북인출신인재육성을 위한 대안마련이 우선이 되야 하지 않을까요. 제대로 싸우려면 군사를 양성하고 훈련을 충분히 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정필님이 아직 모르는 것이 있어요.
그런식으로만 생각한다면 모든 국가 들에서도 정권교체가 필요 없다는 논리가 나온다는거죠,
정필님은 한사람이 장기집권 하면 독재가 나오고 비리가 드러나지 않고 감춰지고 한다는 것을 남북한 생활릏 통해서 아직 느끼지 못했다는 결론에 도달해요.
이사장도 2-3년에 한번씩 선거하도록 하면 되죠.
정필님 김일주님한데 신세진 것 있어요?
그가짓 이사장직 더 낳고 못할것이 뭐가 있어요?
나랏돈 가지고 탈북자들위해 쓰도록 하면되는데...김일주만 못할거 뭐가 있는가요?
혹시 다른사람이 되면 정필님이 돈을 못받아 쓰게 될가봐 그러세요?
뉘신지는 몰겠지만,,, 장기독재와,,,, 민주주의적 정권교체의 정 부당성을 잘 모른다는것이 좀 으아스럽네요.
그렇게 본다면 북한의 3대세습도 인정이되는 군요.
까짓거 다른놈 올라가도 같을 것이고,,,오히려 김일성 가족이 하는 것보다 더 못할 수도 있으니까 대를 두고 김일성 가족이 북한에서 대통령을 해야 한다는 식이 아닌가요?
제가 문제를 너무 날카롭게 세우는 것 같아서 미안은 합니다만,,,,,, 정필님의 논리가 너무나 좀 웃기는군요.
제2 제3의 김일주가 생길가봐 ,,현재의 김일주가 죽을때가지 이사장을 한다?
남한의 장관들도 국회의원들도... 모두 북한처럼 영원히 해먹도록 그냥 두자는 소리와 꼭 같은 소리군요.
정필님 북한독재사회에서 살아보신 탈북자분 맞으세요?
혹시 남한의 ,,통일부 명퇴생님 아니세요?
정권교체가 없이는 발전이..없다는걸 모르다니... 아니,,,억지로 부정하시는가?
재단이 지금가지 이사장 교체가 없었기에 김일주 독단이 나오고 비리가 폭로 안되고 있다는 것과 ,,,발전이 전혀 없다는 그 간단한 진리를 과연 몰라서 저런 글을 올린단 말입니까?
한10여장 넘게 아주구체화된것인데 간단히 내용을 말하면 재단이사장,사무총장을 전체탈북인들이 후보들의 공약을 내놓게 하고 서울시 교육감뽑듯이 직선제로 선출하여 재단이사회에서 재청하여 법률에 따라 통일부장관이 임명하게 하자는것과 장애인이 10%자지하고 미혼모,한부모가족이 3천세데가 넘으므로 현재 전혀없는 이들의 예산을 재단이 불필요하게 낭비하는 예산을 조목조목 밝히며 이런것을 그쪽으로 돌려라라는내용과 홈페이지와 관련된것에 약10억을 쏟아부은것을 지적하고 홈페이지와 시스템유지보수비에 1년에 1억1000천만원늘 재단이 집행한것을 개선하라는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재단 이사가 10명인데 한명도 탈북인이 없다는것과 탈북인단체들에서 아부와 아첨의달인들을 배격하기위해 비밀투표로 뽑아 탈북인비상근이사를 절반뽑으며 재단직원 절반이상, 재단간부직절반이상을 탈북인들로 뽑아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상담사 111명이 잇는데 단체나 탈북인들로 상담사를 만들며 전혀 실효성이 없는 24시간 콜센터를 없에고 거기서 근무하는 8명중 4명을 감원하여 그예산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용하라는 내용달이며 후원금포함 예산집행이 분기마다 80억가까이 집행되기에 지원정책협의회와 분기마다 예산,후원금집행내역에 관해 청문회를 열라는것입니다.
이밖에도 크고작은것들이 많지만 이정도 본것이 생각나서 이정도로 적습니다.
어쨋든 전체 탈북인들과 대다수 탈북민단체는 이내용을 적극지지하고 잇습니다.
집회가 필요하면 집회를 할것이고 재단을 바로잡기위해 할수 있는모든것을 강구하자는것이 지금의협의회의 입장인걸로 알고 잇습니다.
그러니 이사장노인네가 제가 힘차게 노력해서 재단만들고 정부예산 가져왔다고 입만열면 자랑질이다.
시기적으로 때가되였고 탈북민들이 늘어나고 정착에 문제가 생기면서 재단이 생길 필요가 있기에 생겻는데 마치 북한에서 김일성, 김정일업적 쌓은것처럼 이사장의 위대한 업적이라 한다. 그래 이사장노인네 업적이라고 치자 그러면 그엄청난 예산을 탈북인들에게 제대로 써야 되지 않는가?
이건뭐 모두 우리를 위한다며 저들의 일자리창출하고 저들지반꾸리고 뭐하는것이냐?
완전10세미만 고아원에서 고아원직원들이 고아들에게 주라고 준 예산을 요렇게 조렇게 서류완전무결하게 해놓고 고아들에게 주라는예산 교묘하게 가로채는것이나 뭐가다를가?
이교활하기 그지없는자들을 협의회에 참여한 탈북인지식인들이 낱낱히 밝혀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우리들이 그재단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죽일넘들을 하루빨리 내쫓자!
저는 누가 협의회를 이끌고 있는지 잘 압니다. 존경해도 될 분입니다. 그런 분을 지도자로 탈북사회가 움직여야 합니다. 탈북자 사회에 지도력이 없다는 자괴감 버리셔야 됩니다.
국회의원 할 사람이 넘치는데 그가짓 이사장, 사무총장 못할 사람이 왜 없단 말입니까.
제발 탈북 선배님들 정신 좀 차리셔요. 박근혜 정부가 세대교체를 요구하고 있지 않나요.
새로운 사람이 해야 새로운 정책이 나옵니다.
조명철 의원님이 앞장서 해결해 주리라 믿습니다. 문제는 눈치나 살살 보는 일부 탈북단체장들이요. 딴 생각이 있어 그러지 않나 궁금합니다. 제발 단결하셔요. 단결하여 북한 인권도 외치고 탈북자 인권도 찾으세요. 대한민국은 분명 민주국가입니다. 탈북재단은 2만 4천 탈북자들이 주인입니다.
거기에 절대로 북한의 주소와 성명은 없으니 아이피 23님은 걱정 붙들어매시라요.
탈북민들이 바보만 있는줄 아십니까?
벌써 그런문제는 탈북민들속에서 바로잡은데가 옛날입니다. 알가시요?
만약에 북한의 보위부에게 넘어갔다고 쳐도 성만기재되고 성별만 기재된 정보를 가지고 어떻게 북한의 가족들을 찿아낸다는것입니까?
지금까지 북한의 가족들이 잘못된것은 다브로커를 통해서 가족들빼내다가 나가든가 본인들이 불찰로 나간것입니다. 재단이 탈북민북한의 정보를 가지고 있지도 못하게 법으로 지정되여 있는데 어떻게 나갑니까?
아이피23님은 너무나 실정을 모르십니다. 재말이 틀리는가 한번 재단에 확인해보세요.
그대가 정녕 탈북자라면 부끄럽습니다. 우리는 탈북자의 이름을 도용한 인간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간첩들을통해정보가 갈수도있겠다 하지만북에서자네에게 정보를받었다고 보고하던가?
탈북자전체를무시하는 허튼소리하지말고자네정체를밣히게 김일주가 자네교주라도되는가말도안되는소리하지말고 꺼지게...
여권을 지금같이 복수여권 나온줄 아십니까?
주민등록번호 안성지역것으로 모두 만들어 중국비자나오기도 힘들고 설사 나왓다해도 중국에가서 탈북민이라는것을 알아 보위부에서 냄새맡아 납치되여 간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런것도 다 탈북민단체가 해결한것입니다.
그러구 탈북민단체장에게 뭐봉급나오는줄아십니까?
10원도 나오지 않습니다. 단3개단체만 정부기관에서 필요에 따라 운영비를 주지만 봉급은 쥐꼬리만한것입니다.
그외 모든탈북민단체장들은 봉급10원도 나오지 않고 다자기들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이 많고 저들 사비를 털어 사용하는분들도 많습니다.
님은 아마도 남한분이시던가 아니면 탈북민사회를 전혀모르는 탈북민같은데 진짜로 탈북민이 많다면 탈북민사회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금방위사실을 알게 될것입니다.
탈북민으로 자신을 위장하지 마세요. 언제 이사장을 끌어내린다고 했나요?
당신이 지금 어떤사람이라는것을 스스로 폭로하는것입니다.
조선족과 동남아시아의 불법체류자에게까지 들어간 작년 예산이 2104억원이었고
무형으로 지원한 것은 이보다 더 큰데
다문화사회 기본법이 제정되면 그들에게 주는 예산이 최소 5000억이 넘는데
조명철의원도 목소리 좀 크게 내야하겠군요
그분의 힘을 뒷바침 해줄려면 각자 개개인의 목소리도 지금보단 더 커야겠고
한국속담에서 보듯 우는아이 젖한번 더 물린다고
한국사회 어직까지 목소리 큰 사람이 이깁니다
어떤곳이든 고인물은 부패하기 마련입니다
감시 감독이 없는곳은 필히 부패하기 마련이죠
위에서 시키는데로 주는데로만 받아먹고 그대로 있으면 그 사회 정체 심지어는 부패하기 마련입니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라도 긴장의 끊을 놓지않고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서 다수의 요구를 관철해야합니다
한국사회의 특징중에 하나가 역동성이었는데 그것은 그만큼 기득권에 대한 국민의 감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죠
그 대표적인 예가 97년 IMF 이후의 한국사회이죠
지금은 하루벌어 하루먹고살기 바쁘기에 누가 옆에서 죽어나가도 자기일이 아니면 무관심한 그런 무기력한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다수의 의견이 관철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채워넣고
쪼무래기돈으로 형식상 모임만들어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걸 눈뜨고 언제까지당하고 있을겁니까
하루속히 빨리 해결해야 할겁니다
한마디로 그것들은 약자에겐 군림하려하고 강자에겐 꼬랑지를 바로내리는 영혼없는 야비한 인간들이라는거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가능한 많은 인원을 대동하여 시위를 해서 신문 방송에 나오게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소위 언론이란것들도 썩을데로 썩어서 자기네 신문사 코드와 맞지않으면 외곡해서 기사화버리죠
그렇지 않고 온라인에서만 떠들어대면 저것들은 콧방귀도 안뀝니다
아직까지 한국사회는 우는아이에게 떡하나 더주고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는 사회입니다
그리고 탈북자 탈북자 하시는데 탈북자가 아닌 그냥 대한민국 국민 대한민국 서민입니다
왜 그렇게 분류하여 차별을 만드는 빌미를 제공하십니까?
그리고 조용히 살고 샆으면 최소한의 귀만 열어두고 사시면 됩니다
한국 농촌분들이 꼭 그와같은 사고방식이어서 제일 첫번째로 팽당한거죠
기득권들은 자기네들이 하는일에 관심을 두지않고 조용하고 고분고분한 사람들을 좋아하죠
그결과는 현재의 서민들과 농촌분들이 생생하게 증명해주잖아요
국제결혼한 가정이야 그들의 정체성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아니기에 어찌할수없이 구분할수밖에 없지만 그들도 말로만 대한민국 사람이라 말하고 정체성은 대한민국이 아니기에 구분할수밖에 없죠
그런 그들도 신문기사 조금만 관심가지고 주의갚게 살펴보면 실속은 그들이 다 차리고 있습니다
몇일전의 기사만 봐도 이자스민이란 여자가 그들의 친위대만 불러놓고 세미나 한 사실 아십니까?
그들의 세미나는 그대로 정책으로 반영되 그러한 법률들이 총 7-8건정도 국회에서 심의중에 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알게 모르게 실속은 정채성도 모호한 그녀들이 다 챙겨가서 작년만해도 그들의 순수예산이 2104억원이 쓰여졌습니다
현재 국회에 계류중에 있는 법률이 통과되면 매해 최소 5000억원정도의 예산이 그들에게 쓰여질겁니다
그렇기에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여기서도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현재의 농촌꼴이 되어 조용히 살아가고 싶다면 뭐 상관없겠지만요
이런비슷한 일이 있을때마다 노인분이 일부 단체장들과 제눈에 든 탈북인들에게 손수 전화하시여 부추기는것 이제는 비밀도 아니지요. 그래서 차마 양딸,양아들로써 거절하지 못하겠으면 막무가내로 글을 쓰지말고 조금이라도 실정을 알고 글을 쓰세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지나날 노인한테 조금 도움을 받았다면 그것은 노인이 제돈을 준것이 아니라 응당 우리탈북민들에게 주어야 할 예산을 쓴것 뿐입니다.
단 노인분이 공치사로 포장하고 정에 약한 우리탈북인들이 넘어가니 그것을 악용하는 자들이 있기때문이지요. 이번에 이운동을 벌리는것은 돈뜯어내는것이 아니라 전체 탈 북인들 의료지원과 장애인,미혼모, 한부모가족등의 지원을 비롯하여 재단 홈페이지에 약10억넘는 예산을 처넣은것등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막고 실지로 피부에 닿는 탈북민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직접지원이 270억중에 14억원인데 이거 잘못된것 아닙니까/
남한본토인들이 그나머지 돈을 우리를 도와주는 인건비형태로 다가져가는데 그런것을 우리탈북인들이 얼마든지 할수 있으니 탈북인들 일자리창출을 그런것으로 하라는 취지입니다.
그러니 님은 좀알고 글을 쓸려면 쓰세요. 똥인지 된장인지는 아셔야지요.
재단이야 도와주는 곳인데. 잘 도와주던 안도와주던 우리야 그저 감사해야지.
잘살려면 제가 열심히 살면 되는거요.
하루 일하면 못해도 5마원은 받아요. 한달 벌면 150만원이고, 그런데 100명이 한달동안 재단과 싸우느니 차라리 일을 하면 1억5천만원을 벌어요. 그런 정신으로 1년만 노력해보라우
그러면 18억짜리 재단을 만들수 있다구.
여기 댓글 단 인원만 50명 가까이 되는구만, 두덜거리고 쌈박질 하고 싶어 안달인 사람이 한 300명 이상 될거니까. 300명이서 1년간 일해서 돈을 모아라 그럼 자체 재단을 만들게다.
그러지 못하겠으면 열심히 일해서 벌어먹어라 이 기본이 안된 놈들아
남조선 사람들이 웃는다. 얼마나 우리를 미워하겠냐? 빌어먹는 개가 더 사무랍다는 말이 실감난다. 에잇 김정일같은 작자들아, 김정일이 남쪽 지원 받아먹으면서도 똑바로 주지 않는 다고 하던 것과 왜 그리 같으냐?
너는 보나마나 똥구멍빨아주며 뭐좀 먹을알이 없을가 하느넘인데 똥구멍을 아무리 빨아주어야 부스러기밖에 더안덜어진다 알갔냐? 이 미련한 사람이 그래도 문인, 지식인이라고 자처하지 말아아라! 메스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