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 출신 간첩은 직파 간첩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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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게시판의 일부는 화교 출신 유우성이 중국인 이기 때문에 포섭 된 것으로 주장 하고 있으나 그는 직파 간첩 일 가능성이 높다 그 예로 무하마드 깐수 (정수일) 간첩 사건의 사례 에서 보듯이 무하마드 깐수는 중국 조선족으로서 북한 대학 에서 교수 생활을 하다가 외국어에 능통하여 남파 공작원으로 발탁 되었다 간첩출신 무하마드 깐수의 최근 근황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fc]=2&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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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섭이라는 것은 뭐를 말했는가?
,,,저 간첩이 남한에 나와 있을때 흡수 한 것이 아니라...북한에서 살 당시에... 외국인이었기에 설득을 시켜고 포섭하여서 파견했다는 뜻입니다.
만약 그가 외국인이 아니라면,, 그냥 <조국을 위해서 일하라> 고 하면서 임무를 주면 되겟지만 ..외국인이기 때문에 일단 포섭부터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북한 정부가 외국인의 생각도 모르고 무턱대고 북한 간첩노릇을 하라고...생명에 위험한 임무를 줄 수는 없지 않은가요.
그리고 일단 탈북한 사람을 간첩으로 끌어 들일 때에는 <포섭> 한다고 하지 않고,,<흡수>한다고 합니다.
아직 전문용어도 잘 모르시는 분이... 뭐 누구를 가르치려고...안달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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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직파 간첩이면 뭐가 어쨌다는건데요 ??
직파면,,뭐가 달라지는가요?
뭘 대단한 것이나 발견한듯이......
그거 누가 모르는 사람있어요?
뻔한걸 가지고.....대단한 것이나 발견한 듯이...
국정원에서 벌써 조사 다 끝나고 며칠 후에는 검찰에 송치한다는데...
미국앉아서 한국사람 가르치려 드는,,,60년대식 정신연령 소유자들 ..
그만하세요.
2. 포섭/흡수간첩 : 현지에서 포섭/흡수된 현지 활동형 2차 간첩(반골수 좌좀)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25 15:29:0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25 01:08:2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25 01:08:2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28 21: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