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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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여대생, 일어나보니 콩팥 도난 당하고…<세계일보>
이 글에 따르면 중국 쓰촨대학 학생들이 토요일 밤 축하모임을 가졌다. 너무 즐거워 술을 많이 마신 한 여학생이 있었다. 그녀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여학생은 그 남자와 얘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마침내 여학생은 잘생긴 그 남자와 근처 호텔에 가기로 했다. 호텔방으로 가서 여학생은 와인을 더 마셨다. 점차 몽롱하고 어지러워진 여학생은 곧 잠이 들었다. 여학생이 정신을 차렸을 때 그녀는 얼음이 가득 담긴 욕조 안에 누워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욕조 근처에 붉은 글씨로 쓴 메모가 붙어 있었다. ‘(응급의료전화인)120으로 연락해라. 안 그러면 너는 죽게 된다!’ 여학생은 곧장 응급전화를 걸어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 의사들은 여학생에게 등쪽을 살펴볼 것을 권했다. 그녀는 허리 뒤춤에 9인치(23센티미터) 가량의 째진 상처를 발견했다. 의사들은 그녀에게 “그대로 누운채 움직이지 말라”고 지시하고 곧 응급의료팀을 보냈다. 호텔에 함께 들었던 남성이 그녀의 콩팥 2개를 감쪽같이 꺼내 간 것이었다. 암거래시장에서 신장 1개가 30만달러에 거래된다고 한다. 법의학조사팀은 희생자들이 술을 마시고 강력한 환각성분의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얼음 탓에 고통을 못느낀다고 설명했다. 그 여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져 콩팥 기증자를 찾다가 결국 실패해 숨졌다. 경찰은 최근 젊은 남녀, 여행객, 학생들을 상대로 이런 신종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범죄조직은 광범위하고 고도로 숙련된 이들이다. 주로 중국 산둥, 광저우, 선전, 포산, 샤먼, 둥관, 취안저우, 상하이, 쓰촨, 충칭 지역에서, 특히 전국 바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동남아에서도 안심할 수 없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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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예로 호남성인가 귀주성인가 이런일이 있었죠
한 남자가 어린아이를 삶아서 잡아먹었다는 기사가 2007년정도 나왔습니다
최소한 그런 기사를 냈다는 의미는 신문사 자체에서도 다 인정한다는 의미이죠
그런데 그 기사를 쓴 두 기자를 오보냈다고 회사에서 해고 시켜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그 기사가 오보였다고 정정기사를 2개나 내 보냈죠
모두가다 오보다 괴담이다 그렇게 떠들었는데 작년 연말인가 극적인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똑같은 사건의 범인을 법원에서 사형판결을 내린 결정을 신문기사에 나왔습니다
이건 뭘 의미할까요?
어떻게 과담이고 오보였다면 어떻게 법원에서 사형판결을 내렸을까요?
부천에서 어린애를 잃었는데 6개월만에 집옆 동네 놀이터에서 발견되었어요
그런데 애를 목욕시키다 어머니가 기덜 초풍
어린애의 배에 수술자국이 있어 병원에서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보니 장기가 없어져 버린거에요
이건 뭘 의미할까요?
여기오는 조선족들은 알겁니다 그게 무슨 의미 인지요!!!
한사람만 성공하면 한국에서 최소 30억원 이죠
그돈으로 갖고 중국으로 튀어버리면 평생 온가족이 놀고먹을수 있는 돈이죠
입은 삐뚤어도 말은 바로 합시다
가만히 있으면 중이라도 가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