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보다 탈북자들이 불쌍합니다.

왜냐하면 탈북자들의 고통이 위안부보다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위안부의 고통과 탈북자들의 고통을 당사자들의 증언으로

짐작할수있는데 확실히 탈북자들의 고통이 위안부의 고통보다 무겁습니다.

위안부는 동정이나 위로의 대상이지 신앙의 대상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데 종북좌파들은 위안부를 지나치게 숭상하는것같고 탈북자들에게 상처를 주는 망언을

많이하면서 위안부를 이용해먹을려는 자신들을 비판하면 개거품물고 인신공격을 합니다.

위안부의 고통은 탈북자뿐만 아니라 제가 환국펄리텍학원에 다녔을 시절 경남마산소년원출신의

싸이코뇌사견새끼한테 억울하게 당한 피해랑 비교해도 확실히 가벼운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