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상좌(대령) 안보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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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공장 기업소 가동율 10%(가동율 떨어짐) 이유-- 1) 고난의 행군시기 공장설비 뜯어내 중국에 팔아 식량구입 2) 성격 곧은 사람들 배급 기다리다 아사 3) 살아 있는 사람들은 모두 도둑 범죄자 2. 김신조 청와대 기습시 2명의 생포자 더 있었다......장군150명 처형 3. 금강산댐 수공으로 남한점령... 건설공사시 5천명사망(월남전 사망자수와 같음) 4. 햇볕정책시 북한에 심어놓은 군인 정보명단 넘겨줌
강연(30분) http://www.youtube.com/watch?v=xwqwvTAj_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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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한에서 북한에게 정보를 줘 북한에서 150명 장성이 처형되었다라는 이야기는 내가
생각해봐도 허황된 것으로 보임. 북한군부의 외화벌이와 그에 따른 부정부패가 엄청 심하고 자신에게만 충성을 바칠것을 강요하는 속좁은 김정일이와 함경도 6군단의 굵직한 외화벌이 사업권을 시기하던 북한 군부들의 견제와 지나친 충성 북한의 모순된 체제때문에
북한 장군들이 처형된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북한장군들이 그러면 선량한 사람들일까요? 대북방송들을 들어보면은 이세상에서 썩어도 그렇게 썩은 집단이 없더만요. 북한의 장성들이 말입니다. 아주 인간쓰레기들이더만요. 그러니까 그정도로 김정일이 밑에서
장군으로 승진을 했겠지요.
2. 김신조외에 2명이 더있었다?
김신조씨가 방송에 나와서 하는말이 보지도않고 직접 자기가 한일도 아니면 말을말라라는 식으로 허탈해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그 살아남아서 북으로 되돌아 갔다라는 2명의 공비가 남한정보부에 단 하루만에 포섭되어서 북한에서 남한을 위해 일했다라는건 말이 안되지요. 공비들이면 빨갱이들중의 빨갱이들인데 그들을 어떻게 남한이 하루만에 포섭합니까? 아무리 작두로 머리를 자르는 협박을 하더라도 어차피 그들은 북으로 되돌려진다라는 조건하에서 협박을 하는건데 그사람들이 그 협박에 굴복해서 남한을 위해서 간첩역활을 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더더군다나 1968년도에 남북한은 체제경쟁이 심했고 북한이 지금처럼 남한에게 비교도 안되는 가난한 나라도 아니었구요 그런나라에서 온 빨갱이중의 빨갱이인 공비2명이 남한이 협박을 했다고 굴복을 해서 북으로 되돌아가서 간첩이 되었다라는건 정말 말이 안되지요. 이게 바로 북한의 모순된 체제와 썩은 부정부패 그리고 남한의 극보수들의 흥분과 결합된 말이안되는 이야기라는 겁니다.
모르면 입을 다물고 있으세요..
교도지국 국장. 해상저격64려단장. 이 사람들은 한국에 들어 왔다가 간 사람들이 맞습니다.
한국에 잡혀 전향한것을 몰랐지요. 그저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 온 것으로 알고 있어서 승진에 아무런 지장이 없이 장성으로 되였습니다.
해상저격(해군사령부소속)64려단(강원도원산시 관풍동)장을 체포 할때는 인민무럭부 보위사령부에서 내려 와 현장에서 체포 하여 갔습니다.
변절자라고 하면서 남조선에 가서 전향하고 돌아 왔다고 했지요.
그리고 그때 강건 군관학교 교장도 체포 되였는데 이 교장도 한국에 임무를 받고 들어 왔다 간 사람이지요.
그 때 북한에서는 이인모가 잡은 것으로 소문이 났습니다.
이인모가 남한에서 감옥 생활을 할 때 옆 감방에 이들이 수감 되여 있는것을 봤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북한에 이인모가 들어 와서 강건 군관학교를 찿아 갔을 때 교장을 보고 한국 감옥에서 본 기억이 나서 동행하는 사람들에게 물어 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 교장은 젊어서 남조선에 갔다 와서 영웅이라고 하자 이인모가 저 사람이 남조선에서 잡혔던것 같다 라고 말 해서 조사 하고 체포 하였습니다.
먼저 강건군관 학교 교장이 잡히고 교도지도 국장. 해상저격 여단장.이 잡혔습니다
그러나 소문은 그렇게 났을 뿐 사람들은 이인모가 무슨 기억이 그렇게 좋아서 남조선에서 몇 십년동안 일을 기억 하겠나? 아니다 라고 말들이 돌아 갔습니다.
북한 보위부가 그렇게 강해 보이냐?
네 말대로라면 한구첩보는 북한이라는 나라를 상대로 아무런 활동도 못 한다는 소리 아니냐.
못은 짬이 있어서 듷어가냐?
그리고 한국의 안보는 안보가 아니야.
왜 그런가를 이정희와 노수희 한테 물어 봐라
너 왜자꾸 부풀리냐?
북한군상좌가 어떻게 한국군대령이되는거지?
거짓말로 주목끌려고 지랄발광하고 자빠졌구나.
북한군상좌계급이면 한국군중령편제인걸 네가모르냐.
너초등학교는나온놈이여길들락거리냐>
화성무직업자살인자처럼네놈도 무직이지?
남한에 파견되었다가 국군의 추격을 피하여 돌아온 그 전투원들을 김일성이 만나서 <불사조>칭호를 주고 2중인가--3중ㅇㄴ인가의 영웅칭호를 주고... 나는듯이 승진을 거듭하여 특수부대 우두머리를 했었죠.
북한에서 그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신화에 가까울 정도였죠.
그런데...바로 2000년 6월 ..김대중이랑 북에 왔다가고...그후 인차 그들을 잡아서...
<그자들이 작두에 목 자르는것을 보고 두려워서 투항을 했다면 작두로 을 쳐서 죽이라> 하는 정일의 명령으로 정말 작두로 목을 잘라 죽였죠.
김대중 임동원이 북한을 위해서 큰일을 했다는것을 북한의 웬만한 사람들이야 다 아는 사실이죠.
그 사람들이 살아 있다면 북한의 특수부대는 남한의 위협이 절대 아닌 것이 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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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위에 북한보위부가 그런걸 왜몰랐냐? 하고,,,작살님을 비난하는 인간이 계시는데 참으로 무식하시군요.
그들이 남한으로부터 북한으로 돌아왔을때에는 그만큼 ,,당시 박통께서 위장을 잘시켰고...
또 김일성 김정일이 크게 신임하는 인물이다보니..... 그 누구도 의심을 전혀 하지 못했죠.
뭐 북한 보위부가 마약견이라도 되는줄 아시는가?
북한것이라면 모두다 대단한것처럼 아는 그 무식함을 좀 내비치지 마세요.
그리고 악의에 차서 그러지마세요.
영감님 나이값 좀하구 살라요... 대가리가 하얘 가지고,,,
제 자식새끼들 교육은 못한 주제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망난 영감님..
이 머저라.. 네가 그렇게 잘 아는것이 그 정도냐?
서관히를 민심을 안정시키려고 처형하고 간첩이라고 했다고 하는 네 말이 다 틀린다.
북한에 가서 다시 알고 오라..
이렇게 말 하면 아마 네가 옳다고 하겠지.. 그러나 그 사건을 아는 사람은 다 알것이다.
간단히 말 하면 비료사건이다.. 그리고 아들도 거기에 개입 되여 있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