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이건 전장군 군사정권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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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이건 당시 군사정권이건 서로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싸웠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518은 그때의 폭력성을 방어적 폭력이라고 하고 군사정권 시절의 폭력성은 한국식 민주주의로 포장되죠. 그런데 그당시 과연 민주주의에 대해서 깊은 지식이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었을까요? 방어적 폭력이건 한국식 민주주의건 그것의 이론적 토대는 투쟁적 민주주의의 즉 방어적 민주주의에서 나온 것입니다... 즉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선 폭력도 정당성을 지닌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런 이론은 독재자들에게 이용되기도 하고 또는 급진주의적 이론가들에게 이용되기도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 이론은 악용될 소지가 있어서 제한될수 있는데 만약 당시 민심이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폭력은 안된다라는 인식이 많은 국민들의 인식일 경우 방어적 민주주의는 제한되며 명분은 없는 것이죠... 삼청교육대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질서를 세우고 사회를 안정시키기 위한 대안이였고 이를 놓고 한국식 민주주의의 일환이였다 한다면 사실은 대다수의 국민들은 그런 폭력적인 방식을 인정하지 않았기에 한국적 민주주의는 이미 그 생명력을 잃는 것이죠....또한 518때 방어적 폭력 또한 민주주의는 정치로 갈등을 풀고 개선하는 것이지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민주주의 방식이 아니다라는 인식을 가진 분들이 다수인 상황에서 518도 사실은 명분이 없는 것이죠.... 민주주의를 생각하는 것은 이해 하겠는데 518이건 군사정권이건 사실은 민주주의를 깊게 이해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며 자신들의 진영논리에 빠져 민주주의를 이용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역사는 진실을 보려고 하지 않으면 거짓이 판을 치고 잘못된 인식을 하는 자들의 대립으로 인해 갈등은 커지고 발전할수 없습니다... 이는 노가다건 농사건 경제건 국가건 다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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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도.성추행도 적었고...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 다 말아먹은 한국입니다
국가 안보는 국물에 말아 먹고 애국정신은 상추에 싸 먹었고
남은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도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이라 단어 속에 영영 사라질것입니다
그날은 종북당인 민주당이 집권 하는 날이다....
어르신들 말에 의하면 한국경제는 전두환때가 제일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치안도 그때가 제일 좋았다고 합니다. 삥뜯고 강도질하고 나쁜 짓하는 애들 다 삼청교육대 보내고 사회정화를 해서 살기 좋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