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 데 300만 굶겨죽인 김정일 만난 건....
소때 좋지만 주민에겐...

정주영 인간적으로는 따라배울것이 있져 -- 물론하구-
그런디 저사람의 인생 마지막은 김정일에게 돈퍼준 죄악의 길이었죠,
아직도 그 족속들은 금강산 관광을 하며 북한에 돈을 퍼주지 못해 안달이져,

그 며느리인지 한인간은,,, 금강산에서 총맞아죽은 박왕자시 에대한 북한의 사죄도 없이 지금도 북한에 들락가리며 안달이죠.

정주영이 소를 싵고 들어간 그 많은 트럭이 미사일 차량으로 전락하여 남한을 겨누구있죠,

정주영이 독재자 김정은에게 빌붙어서 아양을 떤것을 남한국민들이 안다면 좋다고 할가여? ㅎ 정중영이 북한 국민을 위하여 한 일은 전혀 - 아무컥두 없져,

독재자에게 아첨하고 독재자 도와준거 바께는요,아무것도 없져

아그들아.
정주영이가 김정일이가 그런 인간말종인지 모르고
한실수였던건데.

북한 강원도 통천에서 배출한 가장 최고의 인물이다.
김정일과 사진찍는 포즈를 봐라.
자신감 넘치는게 노무현이나 김돼중이와는 차원이 다른 당당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