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없으면 물론 지죠. 국방부가 자신을 정확히 알고 있는거지.

물론 어느날 몇시에 전쟁하자!! 하고 링안에서 하는 경기처럼 맞붙으면야 남한의 군사력이 있으니가 견디겠지.
그러나 전쟁은 갖은 권모술수와 전략 전법이 다동원되는 것인데다가 --- 이 남한에는 종북과 간첩,, 반동새끼들이 너무 많기에 절대로 북한을 이길수 없지.

아마 미군만 철수하면 좀 잘사는 새키들과 권력자들은 모두 이민가고 말 것을--
그러면 이땅은 간첩,종북 애들이 접수해서 정은이한데 냉큼 바치는거지뭐,,

이민복씨 민주주의라는것은요 더군다나 남한이라는 나라는요 외란이나 내환이 생기면 똘똘뭉칩니다.탈북자인 선생이 북한에서 압제에 시달려 남한도 마치 북한이 수를 쓰면 금방 넘어갈것같이 허술하게 생각하시나본데 민주주의에 단련된 국민들은 그렇게 허술한 국민들이 아닙니다.우리가 뭐 동남아나 아프리카도 아니고 댁같은 분들은 남한에 대해서 잘몰라요. 북한이나 중국이 외환보유고에 비상이 걸렸다고 금모으기운동을 하자라고 한다면 과연 몇명의 인민이 동참하겠습니까? 아마도 한명도 동참안할걸요? 남한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침꼭두새벽부터 국민들이 외환보유고를 채우겠다고 긴줄을 서서 금을 모았습니다. 강압적으로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말이에요. 이게 남한국민들의 진면목이에요. 북한에 외환보유고가 비상이라고 금모으기해서 나라를 살립시다라고 해보세요. 과연 몇명이나 동참할까요? 100명 정도 동참하면은 많이 동참할겁니다. 글구요 정은이는 북한의 창녀인 기쁨조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남한국민이 전부 알아버려서 정은이는 남한국민들에게 씨알도 안먹혀요.어느 미친 백성들이 창녀의 자식놈한테 통치를 받으려 하겠습니까? 북한이니까 가능한거지만...

ip2 정신 질환이 심한 환자로군 ,남한병신하나 추카요

창녀자식// 바보인가? 남한이 쎈데도 겁쟁이처럼 굴어서 한 소리 같구만.

합참 정보 본부장이라는 분이 국회에서 무식한 국회의원의 무식한 질문에 대해서 저렇게 답변한 것은 두가지 이유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1) 지금은 재정 경제부에서국회로 예산안을 넘겻고 국회는 2014년도 예산을 한참 심의중입니다....국방부가 너무 자신만만 하고....허세 부리면 국회의원들이 국방 예산을 깍습니다 국방말고도 ..SOC나 ..지방 교부금이나 ..복지나 ..교육이나 세금나갈때 천지이니까요...그,래서 국방 부에서는 언제나 북한과의 전력 비교를 하면서 우리는 아직도 부족하다고 끓임없이 첨단 무기 사달라 ..군 관련 국방 예산 늘려 달라고 계속 요구하고 있는 형편이죠 ..

2) 전작권 문제 때문에 아직은 미군이 필요 하다는 필요성 강조를 위해서입니다 .
미군에 국방을 좀 기댄다는게 자존심 상하지만 (완전한 자주 국방을 해야지만)..미군이 빠져 나가면 우리 군이 그모든걸 메워야 하니 엄청남 돈이 투자 되어야 하고 세금이 필요 한데 우리의 이해와 미국의 이해가(중국견제 ) ..어느정도 맞기 때문에 몇년간이라도 니들 미군이 좀 거들고 있어라는 뜻의로 한말이죠 ...

질문이 형편없는 초딩 질문이니까
대답을 초딩처럼 한 것이지.....
남북전쟁하면 누가 이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은 무조건 둘다 지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