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얼빠진 월북자 6넘을 북한이 되돌려 보낼때 필자는 의하해 했다.

왜? 그런넘들을 북한이 조용히 정치범관리소 완전통제구역으로 보내면 끝인것을 끌고다니느라 수고하며 판문점을 통해 내려보냈다. 허참 별짓을 다한다 했더니 아니다 다를가 10일도 못되여 우리나라 국정원간첩이 평양에 침투한것을 잡았다고 쇼를 연출한다.

그에 앞서 먼저 6넘을 보내며 생쑈준비를 하고 이제는 간첩잡았다하며 그넘을 겁주어 기자회견하여 각본대로 간첩역을 하게 한다. 북한이 어떤나라인가?  개보고 너 이제부터 쥐다 하면 개도 저는 개가 아니라 쥐입니다. 하게 만드는 세계최고의 인권유린국가 아닌가?

그런데 김양건이도 덩일이 눈에 좀 덧나고 있는것 같다. 그러니 여우보다 더 교활한 김양건이가 빨리 당군님에게 점수를 따고 싶어 급히 연출한 것이다.

양건아!  내 하나 알려줄게 잘들어라!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바보 6넘을 남한으로 다시보낸다음 최소한 3개월은 있다 간첩사건을 터뜨려야지 너무 빤한 수가 아니냐?  이제 이것이 뽀록나고 떠들고 오히려 너네가 꼴먹을때는 덩은돼지에게 점수는 커녕 더 숙청 당할수가 있어! 근데 네가 급했던것은 인정한다. 노련한 구미여우가 오죽이나 바쁘면 그렇게 했겠냐?

근데 앞으로 숙청 안당할려면 좀 더 치말하게 하라 알간?

너 고마워 해야 돼! 요런거 절대로 누가 공짜로 알려주냐?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