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은 50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거리 500㎞인 타우러스 수백 발을 도입하는 계약을 지난주 체계업체인 타우러스시스템사와 체결했다. 타우러스는 F-15K에 장착되며 북한 후방지역의 핵ㆍ미사일 등의 전략시설을 타격할 수 있다.
타우러스는 적의 사정권 밖에 있는 F-15K 전투기에서 발사하지만, 수송기와 폭격기 등에서도 낙하산을 이용해 발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발사되면 목표물 탐지, 항로변경, 관통, 폭발 등의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적의 대공 레이더를 회피하기 위해 동체와 날개를 스텔스화했고 인공위성항법장치(GPS)의 도움 없이 순항과 항로변경이 가능하다.
최대 사거리가 500㎞에 달해 대전에서 발사해도 평양의 전쟁지휘부를 강타할 수 있는 위력적인 무기로 꼽히고 있다. 유사한 미국제 '재즘'(JASSM)의 최대사거리는 370㎞에 불과하다.
타우러스의 탄두는 480㎏으로 최대 6m의 강화콘크리트를 관통해 폭발한다. 지하로 관통해 들어가면서 탄두를 폭발시켜야 할 지점을 자동 계산하는 공간감지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양상기반항법(IBN), 지형참조항법(TRN), 관성항법(INS) 등 3중 항법장치가 탑재되어 있다. 이 장치는 적 지역 영상을 촬영해 아군 기지로 전송할 수 있고 적의 재밍(유도장치 교란)도 피할 수 있다. 군은 미국산 재즘을 구매하려 했지만 미측에서 전략무기라는 이유로 수출 승인을 거절해 타우러스를 구매하는 것으로 사업추진 방법을 수정했다.
이밖에 KF-16 전투기 성능개량 사업의 체계통합업체로는 미국의 BAE시스템스가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1990년대 도입된 KF-16의 임무컴퓨터 등 9개 장비를 신형을 교체하는사업으로 1조원대의 예산이 투입된다.
또 노후한 4.2인치 박격포를 대체하는 120㎜ 자주박격포를 개발하는 사업의 기본계획안도 이날 방추위에서 의결됐다. 120㎜ 자주박격포는 다음 달 입찰공고, 내년 3월 제안서 평가를 거쳐 내년 5월에 시제품 개발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전력화 예정시기는 2019년 이후다.
타우러스는 적의 사정권 밖에 있는 F-15K 전투기에서 발사하지만, 수송기와 폭격기 등에서도 낙하산을 이용해 발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발사되면 목표물 탐지, 항로변경, 관통, 폭발 등의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적의 대공 레이더를 회피하기 위해 동체와 날개를 스텔스화했고 인공위성항법장치(GPS)의 도움 없이 순항과 항로변경이 가능하다.
최대 사거리가 500㎞에 달해 대전에서 발사해도 평양의 전쟁지휘부를 강타할 수 있는 위력적인 무기로 꼽히고 있다. 유사한 미국제 '재즘'(JASSM)의 최대사거리는 370㎞에 불과하다.
타우러스의 탄두는 480㎏으로 최대 6m의 강화콘크리트를 관통해 폭발한다. 지하로 관통해 들어가면서 탄두를 폭발시켜야 할 지점을 자동 계산하는 공간감지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양상기반항법(IBN), 지형참조항법(TRN), 관성항법(INS) 등 3중 항법장치가 탑재되어 있다. 이 장치는 적 지역 영상을 촬영해 아군 기지로 전송할 수 있고 적의 재밍(유도장치 교란)도 피할 수 있다. 군은 미국산 재즘을 구매하려 했지만 미측에서 전략무기라는 이유로 수출 승인을 거절해 타우러스를 구매하는 것으로 사업추진 방법을 수정했다.
이밖에 KF-16 전투기 성능개량 사업의 체계통합업체로는 미국의 BAE시스템스가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1990년대 도입된 KF-16의 임무컴퓨터 등 9개 장비를 신형을 교체하는사업으로 1조원대의 예산이 투입된다.
또 노후한 4.2인치 박격포를 대체하는 120㎜ 자주박격포를 개발하는 사업의 기본계획안도 이날 방추위에서 의결됐다. 120㎜ 자주박격포는 다음 달 입찰공고, 내년 3월 제안서 평가를 거쳐 내년 5월에 시제품 개발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전력화 예정시기는 2019년 이후다.
합동참모본부의 한 관계자는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에 스파이크 미사일 발사 차량과 미사일 수십 발씩을 최근 전력화했다"고 말했다.
사거리 20여㎞, 중량 70㎏인 스파이크 미사일은 은닉된 갱도 속 해안포를 정밀 타격하는 성능을 갖췄다. 1발의 가격은 2억∼3억원이다.
이 미사일은 목표물의 좌표를 미리 입력해 유도하거나 탄두가 찍은 영상을 보면 조작 인원이 미사일의 방향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발사된다. 재장전 시간은 3∼5분이다.
합참 관계자는 "유사시 갱도화된 적의 진지를 파괴할 수 있고 이동표적도 탐색기로 보면서 추적, 타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백령도와 연평도 북쪽 서해안에 사거리 12㎞의 76.2㎜ 해안포를 비롯해 내륙지역에 사거리 20㎞의 122㎜ 방사포 등을 밀집 배치해 놓고 있다.
스파이크 미사일은 당초 2012년 하반기에 도입될 예정이었으나 현지 시험평가가 지연되면 실전배치가 6개월 정도 지연됐다
저런 미친새끼는 몽둥이질로 길을들여야 하오.
미국이 북한을 먼저 폭격해주기를 바라오.
원래 저런 종류의 자동보총은 개머리판을 철로 만들어 방아쇠가 있는 총아래쪽에 접었다가 펴게 만들었습니다.
근데 저것은 개머리판을 위로 접게끔 만들었네요.
하여간 돼지는 누깔로 본것은 이어가지고 외국것을 모방을 하였네요. 진짜로 돼지들은 위더하시다. ㅋㅋㅋ
20대가 군대도 안간놈이 뭘 안다고...
미국이나 우리 중국이 맘먹으면 5분도 안되서
콩가루될 놈이 웃기고있군.
아시는분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어쨋든 100발 이상은 걷어넣겠군요, 그래서 탄창주머니를 멘놈이 안보였군요,
아마도 님 감사,,,,,,,,,,,
김정은 꼬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