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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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시대에 들어서며 "인생의 봄"?을 맞은 김영주! "일제의 특무"가 해방까지의 직업이였고 형아를 잘둔 덕에 한때는 하늘아래 무서운게 없었던 떄도 있었다는~ "간악한 조카"에게 겁없이 후계싸움 걸었다가 아주 끝없이 추락하여 꽁꽁도 숨어버린 세월은 얼마! 운이 좋은건지? 불행인지? 당신 혼자서도 판단조차 안될테지만 질리기도 질린 목숨덕에 요즈음은 아주 "회춘"의 영화에 빠져있다는~ 니들의 집안에 녹아난 "한민족의 100년" 잊지말아! "장군님 일가"의 단 한놈도 북녘의 인민은/또 8천만 한민족이 용서치 않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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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탐험박사이시네요.
죽일놈들.
대갈통에 총알박아넣고싶다.
큭큭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큭
당시 황장엽 선생도 함께 공부했어요.
1967년 5월 갑산파 숙청 뒤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를 완전 장악한 이후 김영주의 권력남용과 횡포는 극에 달했지요. 김정일에게 쫓겨난 것도 인과응보지만 그래도 세습할바에는 철부지 김정일보다 김영주가 좀 나았을 거라고 생각되는군요. 세습은 세습으로 망할 겁니다
좋은자료 부탁해요. 많이.
내할아버지이름은 생각이 오락가락해도
김일성이 할배와 할매이름은 죽어도 잊어질수 없고.
이 개쐐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