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잃지 마세요.
그래도 북보다는 백번 나은 것이 현실이니까요.
이렇게 하소연할 수도 있구요.
-
여기는 법치민주사회입니다. 민원을 넣어보세요.
인터넷에 글을 올리실 정도이면 가능하고도 남습니다.
첫번에 안되면 두 세번 ,,,좋은 반응이 있을때까지.
관피아들은 이런 것을 제일 무서워하니까요.
-
힘드셔도 만사 긍정적이셔야 누구보다 자신이 평안합니다.
휴대폰 비용은 6개월 분 제가 감당하고 싶네요. 010-5543 2574로 구좌번호 요함.
더 하고 싶어도 뜻하지 않던 사건으로 몽땅 압류되어...콘테이너에 살고 있어. 죄송
아무튼 힘내시고 용기를 잃지마세요. 고향갈 날이 멀지 않았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북한이탈주민 출신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현재의 상황으로 마음이 많이 상할 듯 합니다
병원에서 10여년을 사무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정보가 도움이 될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우선 님이 입원 하시려고 하는 요양병원에서 중중질환자라고 하여 법적 보호자 없이는 입원이 불가능하다고 안내하는 것은 불법임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보건복지부 콜 센터에 문의하시면 바로 안내가 될 것입니다
다음은 공주하나센터 심재숙 팀장이 법적 보호자 동의 요구에 하셨다는 말씀은 사실이라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북한이탈주민을 잠재적인 < 범법자 >로 볼 수도 있다는 발상인데..
사실이라면 지원재단에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님이 중중질환치료에 적합한 요양병원을 알아보는 것이데 입원시 북한이탈주민이라고 미리 말씀하시는 것은 적절치 않을 수도 잇습니다
추후 진료비 수납시 문제가 발생 할 수도 있다고 병원측에서 입원을 여러가지 사유로 거절하거나 회피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행 의료법에서는 입원회피나 거절은 있을 수 없으며 문제 발생시 보건복지부에 신고를 하게 되면 조사를 받게 되어 있어 시정이 되게 되여 있습니다
입원진료비는 퇴원 시 수납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일 퇴원 시 입원비가 부족해( 소득이하나 장기입원으로 근로 능력이 안되는 경우) 수납이 어려운 경우 해당 지역 주민센터 사회복지사님에게 < 긴급 생계 지원금 > 신청 대상입을 입중하고 신청하시면 가능할 듯 합니다
그때 지역이 공주하나센터 관할 지역이면 전문상담사님과 담담 형사님에게 현재 상황을 이야기 하시여 그분들의 해당 주민센터와 해당 시 사회복지과에 협조를 구하신다면 더욱 도움이 되겟지요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법적보호자 없이는 입원이 불가능 하다는 사례를 별로 들어 보지 못햇습니다
입원 시 님이 적절한 대처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중중질환임에도 입원을 거절당 하시여 마음이 많이 아플 것입니다
용기를 내시고 오기를 가지시고 이겨내시 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떻게 살아 남은 님이 십니까?
주변에 님의 현재 상황을 이야기 하시고 도움을 청하시기 바랍니다
재단 전문상담 콜 센터 1577-6635 에도 전화하시여 호소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010-5209-8927로 문자 주시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삶의 의지를 가지시고 이겨내시 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성일님께서 쓴 글을 보니 가슴아픔니다. 지금 많은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고생하고 중국에서 치료도 제대로 받지못하고 방치된결과 많이 질병에 힘들어 하고있습니다. 그래도 북한독재국가에서 보다는 비할바 없이 조건이 좋으니 신심잃치마시고 힘내시여 꼭 살아서 고향에 가야합니다. 그러자면 아프고 짜증나셔도 신경내지마시고 실무일군들과 차근차근 도움을 요청하시는것이 바람직합니다. 공주하나센터는 재단소관이 아니고 통일부소관입니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도 상담사와 요청하시여 도움을 받으시기바랍니다. 힘내세요.
위에 류혁님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는 지 모르시겠지만 한국에 와서 아프다는 말은 좀 아닌것 같다는 얘기는 황당합니다. 마음이 편해야 얼굴에 꽃이 핀다고 합니다. 대부분 탈북자들이 정신질환과 외로움, 대인기피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탈북자라면 탈북자의 심정을 먼저 알텐데 글을 봐서는 탈북자가 아닌듯 싶은 느낌이 듭니다. 저도 한국에 온지 10년이 되오고 부모님들도 10년전보다 훨씬 늙으셔서 일주일에 두번을 병원을 다니는 신세입니다. 인간은 때가 되면 기계가 오래 작동하면 고장나듯이 병들게 되있습니다. 류혁님도 살다보면 어느날 불치의 병에 걸릴수도 있고 이유없이 아파서 병원을 찾아야 할 날들이 옵니다. 정부에서 초창기 정착을 위해 혜택을 준건 기본옵션으로 탈북자 전체가 감사해합니다. 류혁님만 마음의 감정을 내세우며 정부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 아닙니다. 글쓴이의 취지를 좀 자세히 읽으시고 파악하셔서 댓글을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통화 내용을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하자 그 분이(심재숙팀장)하시는 말씀이 탈북자들은 도적질을할 수도 있고 교통사고와 같은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때문에 법적인 사인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말은 구타보다도 더 심한 언어폭력이나 다름없으며 서양에서도 없을 인간차별과 같은 수치스러운 모독입니다.님이 이런말을 혹시 들었다면 어떤 기분일지 자신의 입장에서 한번쯤은 생각 좀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더욱 화가나는 것은 자기네들은 우리 같은 탈북자들을 위해 법적인 사인을할 수 없도록 법적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탈북자들을 일반시민이, 그것도 탈북자를 관리하는 센터직원이 도와주면 도와줄망정 부정적인 편견으로 있지도 않는 법적규정을 들먹이며 무시한다는 것 또한 탈북자를 보이지 않는 감방에 넣고 숨죽이는 치명적인 모독입니다.)
환자님이 그 담당이랑 대화중 이해를 잘못했을 부분도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런 대화로 마음에 분노를 받아서 하는 얘기입니다. 보증해달라고 보다 도움을 요청한걸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탈북자를 위한 운영기관이 통일부에서부터 시작해서 지역마다 많지만 탈북자들의 상황을 잘 모르는 분들이 책상머리에 앉아 해결한답시고 월급이나 편히 타드시니 그래서 탈북자문제가 해결이 안되는 겁니다. 깊이적으로 한국사회문제이기도 해요. 세월호처럼 도움을 요청하면 여기저기 연결하고 떠밀고 하다가 결국 골드타임을 잃는 것처럼 조금이라도 해결방안을 찾아줘야 할텐데 하물며 통일부에 의뢰해서 문제해결을 하도록 도와준다면 그나마 마음의 위로라도 될 거 아닙니까...류혁님도 탈북자이신데 님도 나중에 살아가다보면 별일이 다 생깁니다. 저런 비하식의 글은 하지 맙시다. 하나센터는 탈북자들을 위해 운영하는 곳이며 탈북자들이 있어 그들이 생존에 필요한 월급을 받는 곳입니다. 잘 모르시면 아프신 분한테 그냥 읽고 위로 못하겠다면 묵묵히 지나가시는 게 더 현명한 듯합니다.
다툴려고 글을 남긴것이 아니니 이 글에 엄청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으니 비하의 글은 삼가하시고 연락처 문의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류혁아.... 잘해준건 이나라와 국민이 잘해준 것이지,, 심재숙이 같은 재수없는 철ㄹ밥통이 잘해준건 아니거든,ㅡ심재숙같은 저런 더러운 것들때문에 남한의 정부랑 국민들이랑 잘해주고도 대접못받는거여,
저 심재숙같은 년은 팀장이 아니라 그런 써비스 분야에 종사할 인간성 미달자야,
당장 내쫓아 버려야되
물론 법적성격을 띠는 보증 사인 힘들고,,누구나 못하는거 알아,, 그러나 못해줄 망정 말이야 그렇게 더러운 아가리 놀리면 안되지.
류혁이라는 닉으로 글쓴놈이 심재숙이든가 아니면 그아랫 졸개쇄끼 같은데 같이 법정에 끌어내서 망신시키고 그더러운 낯짝을 좀보자... 그리고 온세상 인터넷에 올리고 신상 까발리기 좀 해보자.
다른거 없다 저런놈과 심재숙이란 더러운 인간의 낯짝부터 이창에 올려라.올리라.
안녕하세요? 저도 탈북인으로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며 그래도 움직일수는 있어 자가치료를 하며 직업을 가지고 먹고살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자그마한 단체장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오성일님을 도우려고 하는데 연락처나 메일을 좀 알려줄 수 없을가요?
희망을 가지면 언제나 밝은빛이 들어오기 마련입니다. 힘내세요!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단 제가 바라는 마음은 다시는 저와 같은 사람들이 나오지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도 10동안 성실하고 깨끗하게 살았다고 자부하오며
아프기전에는 큰 직책은 아니지만 주방실장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었으며 중국사람 한국사람들도 관리하면서 남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이 마음에는 변함없으며 설사 땅에 떨어진 콩 한알을
주어 먹을지언정 인생을 부끄럽지 않게 살여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주하나센터 팀장인가 하는 사람도 문제이지만 이센터의 센터장인가 하는사람도 살펴볼 필요가 있는듯 합니다. 어떤 조직이든 조직의 리더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일을하는가에 따라서 그 집단에 영향을 끼치게 되여있습니다.아마도 이센터의 센터장인가 하는 사람은 그지역의 토호가 자리나 지키고 앉아 시간이나 떼우고 있을듯 합니다. 경솔한 표현일지는 몰라도 하나센터 평직원도 아니고 팀장이라는 사람의 행태를 보아서는 달리 생각할수가 없습니다. 이문제를 계속적으로 탈북자 관련 사이트에 올려서 여론화를 합시다.당사자분 힘을 내십시요~~
몸도 좋지 않으신데 마음의 상처까지 받으셔서 안타깝네요~~~
공직의 신분으로 함부로 말을 내뱉은 팀장님은 지금 여론의 뭇매를 맞고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어려운 일이 있으시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산하기관에
호소해 보심이 좋을뜻하네요~~~
많은 도움은 못드려 죄송스럽지만 탈북자의 상처와 희망이 꺽이지 않길
바라는 국민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힘내십시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오성일입니다.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리오며 남한생활 10년동안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왔다고 생각하기에 그말을 듣고
도저히 아니라는 생각을 하였기에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연꽃향기님도 언제나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다.
"제가 통화 내용을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하자 그 분이(심재숙팀장)하시는 말씀이 탈북자들은 도적질을할 수도 있고 교통사고와 같은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때문에 법적인 사인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탈북자들이 도적질을 할 수 있다고 한 팀장이라는 자는 어디 소속인가요?
재단이라면 공무원이 한명도 없는곳인데...
대구 모시기 대학교수 윤 아무개가 탈북민들을 전원 사형해야 한다는 망발을 했을때와 같이 단체들이 들고 일어나야 되지 않는가요?
요런일에도 나서고 하면 전체 탈북인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받을수 있다는것을 단체장들은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북보다는 백번 나은 것이 현실이니까요.
이렇게 하소연할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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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법치민주사회입니다. 민원을 넣어보세요.
인터넷에 글을 올리실 정도이면 가능하고도 남습니다.
첫번에 안되면 두 세번 ,,,좋은 반응이 있을때까지.
관피아들은 이런 것을 제일 무서워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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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셔도 만사 긍정적이셔야 누구보다 자신이 평안합니다.
휴대폰 비용은 6개월 분 제가 감당하고 싶네요. 010-5543 2574로 구좌번호 요함.
더 하고 싶어도 뜻하지 않던 사건으로 몽땅 압류되어...콘테이너에 살고 있어. 죄송
아무튼 힘내시고 용기를 잃지마세요. 고향갈 날이 멀지 않았으니까요.
핸드폰 비용 같은것은 저도 조금 도울수 있을 것 같네요.
010-2739-4843 여기로 연락 주세요. ~~
북한이탈주민 출신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현재의 상황으로 마음이 많이 상할 듯 합니다
병원에서 10여년을 사무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정보가 도움이 될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우선 님이 입원 하시려고 하는 요양병원에서 중중질환자라고 하여 법적 보호자 없이는 입원이 불가능하다고 안내하는 것은 불법임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보건복지부 콜 센터에 문의하시면 바로 안내가 될 것입니다
다음은 공주하나센터 심재숙 팀장이 법적 보호자 동의 요구에 하셨다는 말씀은 사실이라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북한이탈주민을 잠재적인 < 범법자 >로 볼 수도 있다는 발상인데..
사실이라면 지원재단에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님이 중중질환치료에 적합한 요양병원을 알아보는 것이데 입원시 북한이탈주민이라고 미리 말씀하시는 것은 적절치 않을 수도 잇습니다
추후 진료비 수납시 문제가 발생 할 수도 있다고 병원측에서 입원을 여러가지 사유로 거절하거나 회피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행 의료법에서는 입원회피나 거절은 있을 수 없으며 문제 발생시 보건복지부에 신고를 하게 되면 조사를 받게 되어 있어 시정이 되게 되여 있습니다
입원진료비는 퇴원 시 수납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일 퇴원 시 입원비가 부족해( 소득이하나 장기입원으로 근로 능력이 안되는 경우) 수납이 어려운 경우 해당 지역 주민센터 사회복지사님에게 < 긴급 생계 지원금 > 신청 대상입을 입중하고 신청하시면 가능할 듯 합니다
그때 지역이 공주하나센터 관할 지역이면 전문상담사님과 담담 형사님에게 현재 상황을 이야기 하시여 그분들의 해당 주민센터와 해당 시 사회복지과에 협조를 구하신다면 더욱 도움이 되겟지요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법적보호자 없이는 입원이 불가능 하다는 사례를 별로 들어 보지 못햇습니다
입원 시 님이 적절한 대처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중중질환임에도 입원을 거절당 하시여 마음이 많이 아플 것입니다
용기를 내시고 오기를 가지시고 이겨내시 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떻게 살아 남은 님이 십니까?
주변에 님의 현재 상황을 이야기 하시고 도움을 청하시기 바랍니다
재단 전문상담 콜 센터 1577-6635 에도 전화하시여 호소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010-5209-8927로 문자 주시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삶의 의지를 가지시고 이겨내시 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심재숙이라는 팀장은 어디 소속인지 기자와 인터뷰를 하는것이 제일 현명한 선택입니다.
예산을투자하여 탈북자이름을걸고 월급을밭고 사는사람들인데 우의내용이 사실이라면
우리손으로 팀장이란사람을 쫗아내야합니다 이번기회에 경종을울립시다
이런무책임한사람이 전국에 한둘이아닌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정부돈을밭으면서...
041-881-1136 전화로라도 사실을확인하고 단죄해야합니다
항상 고견을 잘 주시더니 ,,잠잠?
모두모두 다 없애라! 우리를 핑계로 봉급 받아먹고 사는 공무원도 안닌 사람들이 좀있으면 탈북민 한명당 1:1이 생기겠군! 그런 하등급 관피아들이 우리를 도와준다며 설치다니... 고기잡는법을 알려준다느니... 착한 이라느니 정말 가지가지 한다. 어디가서 취직도 못하던 사람들이 아닌가요?
이사람을 문제삼아 단체들이 들고 일어나야 된다고 봅니다.
공무원도 아닌것으로 알고 있는데 참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금을 안내려고 하는가를 확실히 알겠네!
"제가 통화 내용을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하자 그 분이(심재숙팀장)하시는 말씀이 탈북자들은 도적질을할 수도 있고 교통사고와 같은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때문에 법적인 사인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말은 구타보다도 더 심한 언어폭력이나 다름없으며 서양에서도 없을 인간차별과 같은 수치스러운 모독입니다.님이 이런말을 혹시 들었다면 어떤 기분일지 자신의 입장에서 한번쯤은 생각 좀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더욱 화가나는 것은 자기네들은 우리 같은 탈북자들을 위해 법적인 사인을할 수 없도록 법적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탈북자들을 일반시민이, 그것도 탈북자를 관리하는 센터직원이 도와주면 도와줄망정 부정적인 편견으로 있지도 않는 법적규정을 들먹이며 무시한다는 것 또한 탈북자를 보이지 않는 감방에 넣고 숨죽이는 치명적인 모독입니다.)
환자님이 그 담당이랑 대화중 이해를 잘못했을 부분도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런 대화로 마음에 분노를 받아서 하는 얘기입니다. 보증해달라고 보다 도움을 요청한걸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탈북자를 위한 운영기관이 통일부에서부터 시작해서 지역마다 많지만 탈북자들의 상황을 잘 모르는 분들이 책상머리에 앉아 해결한답시고 월급이나 편히 타드시니 그래서 탈북자문제가 해결이 안되는 겁니다. 깊이적으로 한국사회문제이기도 해요. 세월호처럼 도움을 요청하면 여기저기 연결하고 떠밀고 하다가 결국 골드타임을 잃는 것처럼 조금이라도 해결방안을 찾아줘야 할텐데 하물며 통일부에 의뢰해서 문제해결을 하도록 도와준다면 그나마 마음의 위로라도 될 거 아닙니까...류혁님도 탈북자이신데 님도 나중에 살아가다보면 별일이 다 생깁니다. 저런 비하식의 글은 하지 맙시다. 하나센터는 탈북자들을 위해 운영하는 곳이며 탈북자들이 있어 그들이 생존에 필요한 월급을 받는 곳입니다. 잘 모르시면 아프신 분한테 그냥 읽고 위로 못하겠다면 묵묵히 지나가시는 게 더 현명한 듯합니다.
다툴려고 글을 남긴것이 아니니 이 글에 엄청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으니 비하의 글은 삼가하시고 연락처 문의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파도 참으라는말인가요 오성일씨가장기질환자인데 곁이없어서요양병원입원을 보증해달라는게그렇게큰문제인가요?!주변의어느목사의보증으로 입원햇다는데 그럼하나쎈터라는곳은뭐하는데입니까?금전적인문제는국가보상이되는거고 보증이그어떤현금보증도아닌데그렇게힘든문제인가?그럼알지도못하는목사님은 어떻게보증을섯는가
탈북자들은도적질도하고 교통사고도유발할수있어서보증설수없다고?
이런밥버러지같은자가 탈북자이름을걸고 국가세금을축내며 탈북자를참을수없이비하하는건참을수업습니다 전국의탈북자들이 이번기회에 이런자들을축출하는운동을전개합시다
윤재만의때처럼 한300명정도만 우선공주로갑시다
이런아메바같은자들은 우선축출하고봅시다
오성일씨가 문제잇는사람이라고합시다 그래도이렇게처신할수는없습니다
하나쎈터에서 탈북자이름으로 밥먹고사는인간이라면 양심잇어야지...
저 심재숙같은 년은 팀장이 아니라 그런 써비스 분야에 종사할 인간성 미달자야,
당장 내쫓아 버려야되
물론 법적성격을 띠는 보증 사인 힘들고,,누구나 못하는거 알아,, 그러나 못해줄 망정 말이야 그렇게 더러운 아가리 놀리면 안되지.
류혁이라는 닉으로 글쓴놈이 심재숙이든가 아니면 그아랫 졸개쇄끼 같은데 같이 법정에 끌어내서 망신시키고 그더러운 낯짝을 좀보자... 그리고 온세상 인터넷에 올리고 신상 까발리기 좀 해보자.
다른거 없다 저런놈과 심재숙이란 더러운 인간의 낯짝부터 이창에 올려라.올리라.
주재하고잇으며 보령논산등주변시를다보는 팀장이랍니다
이런탈북주민들에대해혐오감을가지고잇는것들이 팀장이라는군요
열락처는 041-881-1136입니다
여기댓글쓴걸좀보시요 류혁이란가명의댓글다시보시요 이런인간추물이군요
이번기회에 처리합시다
- 류혁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6-11 18:13:24
정면마주해도 그렇게당당한가 어디좀보자.
오성일님을 도우려고 하는데 연락처나 메일을 좀 알려줄 수 없을가요?
희망을 가지면 언제나 밝은빛이 들어오기 마련입니다. 힘내세요!
단 제가 바라는 마음은 다시는 저와 같은 사람들이 나오지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도 10동안 성실하고 깨끗하게 살았다고 자부하오며
아프기전에는 큰 직책은 아니지만 주방실장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었으며 중국사람 한국사람들도 관리하면서 남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이 마음에는 변함없으며 설사 땅에 떨어진 콩 한알을
주어 먹을지언정 인생을 부끄럽지 않게 살여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떤방법으로대항해야 할지를 먼길씨가 고견좀주소.
주변의 불성실한사람들을 너무의식하지맙시다
탈북자들을 성심껏도와준다고 외치며 앞에선웃고 뒤에선 " 탈북자들이오래서왓는가 제발로찿아와서 정부에서정착금주고 배려해주는것도모른다" 고하는견해를가진사람들이 탈북자정착사업을한다고 더떠들고다니는상황입니다 견해가이런사람들은 뒤에숨긴 송곳니같은칼을숨기고 진실을외치니 뭐가제대로되겟습니까.
이런추물들에게 묻고십습니다
당신은 진실로 통일을원하는가? 군사분계선에뿌려지든 "북한을탈출하여대한민국에오라
당신들의 생활을 보장해주겟다" 는전단지에대해서는 무어라말하며 탈북자들이들고오는
돈으론계산할수없는 정보에대해선 무어라말하겟는가?
명실공히 탈북자들은 통일의주역입니다
통일엔관심도없고 일부탈북자들의 그릇된작태하나만보고 탈북자전체를매도하는현상에대해선 참을수없습니다
류혁이란가명으로 글으썻던자의댓글은 삭제되기전 복사돼잇으니 꼭문제를제기하겟습니다
인간의탈을쓴 추물들은 자기정체를드러내야될것입니다
성일씨 누구에게든 절대그어떤빌미도주지말고 건강관리에힘쓰십시요
"다잘해주다 한가지안햇는데떠든다는 자의망발은 다잘해주다 인간의생명과관련된문제에서 외면하고 주제넘게 댓글을써서 자기정체를완전히드러내고있습니다
독일통일전 동독주민 30만명이 서독으로 탈출햇으며 이들이 통일장벽을깨는주역이엿습니다
우리모두 힘냅시다 주제넘은 몇명반편들은대오에서 물리치며 끝까지힘냅시다
공직의 신분으로 함부로 말을 내뱉은 팀장님은 지금 여론의 뭇매를 맞고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어려운 일이 있으시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산하기관에
호소해 보심이 좋을뜻하네요~~~
많은 도움은 못드려 죄송스럽지만 탈북자의 상처와 희망이 꺽이지 않길
바라는 국민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힘내십시요~
화이팅!!!!!!
오성일입니다.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리오며 남한생활 10년동안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왔다고 생각하기에 그말을 듣고
도저히 아니라는 생각을 하였기에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연꽃향기님도 언제나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다.
이리하여 본인도 본문을 삭제하고 이제까지 도와주고 지지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