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풀이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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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삐라가 북한에 떨어 졌다는 것을 가정 할 경우 삐라 에는 반 세기 동안 북한 김부자 정권의 거짓을 폭로 하는 내용 입니다 북한 관제 언론에서도 볼수 없는 내용이 담긴 충격적인 내용에 북한 민중들은 반신 반의 하며 삐라를 불신 하려고 애쓴다 어느 날 북한 당국의 초청으로 해외 방북 인사가 북한을 방문 한다 그들은 북한 당국의 중재로 북한 사람들과 선별적으로 접촉 한다 외부 소식이 차단된 북한 사람들은 북한 당국의 초청으로 방북한 해외 방북 인사들을 통해 대북 삐라의 내용이 거짓이고 북한 당국의 주장이 진실 이라는 것을 믿게 된다 북한 당국은 해외 방북 인사들을 통해 김부자 정권의 체제 선전의 효과를 거둔다 외부 소식이 차단된 북한 정권과 추종 세력에 의해 남북 분단의 장벽은 높아 간다 그렇다고 해서, 대북 삐라를 포기 할 것인가 ? 북한 내부에도 극소수의 북한 정권의 내부를 잘 아는 북한 엘리트 계층은 해외 방북 인사들과 연대 하지 않고 북한을 탈북한 고위급 탈북 인사들과 비밀리에 연대 하며 해외 방북 인사들의 종북 행적과 북한 정권의 거짓을 외부에 전달 하고 북한 정권의 거짓이 외부에서 다시 북한 민중으로 삐라를 통해 전달 된다 북한에 전달 되는 삐라의 내용은 북한 내부의 고위층을 잘 아는 정보원이 외부에 유출 하고 그 내용을 삐라에 담거나 대북 방송을 통해서 자유 세계의 소식과 함께 북한 정권의 거짓을 북한 민중들에게 전달 한다 쉽게 설명 한다면 북한 정권 내부 비리 폭로 - > 외부 유출 - > 대북 방송과 삐라를 통해 - > 북한 민중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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