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서장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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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에 즈음하여 고향과 가족에 대한 사무친 그리움은 제가 평생토록 지고 갈 또 하나의 고통입니다.
이런 아픈 마음을 올해에는 멋진 제복을 입은 분들과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여성경찰서장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70715
림 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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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날 외롭게 지내는 분들한테.. 저렇게 해주는데.. 저게 고마운분이 아니란 말입니까?
최소한 인간이면 그러는게 아닙니다.. 그래야 도움받은 사람이 또 다른사람을 도와주고
그런 인간다운 마음이 서로 생겨나는겁니다..
책 지대로 써서 모든 국민이 즐겨보는 베스트셀러 내세요. 조금 안쓰러워서 ㅎㅎㅎ
일좀해서 돈 벌지? 언제까지나 구질구질 살아야 하는지 참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