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명학 시인은 누구요? 검색하도 작품이 안나와요.. 어디서 이름은 좀들었던것 같은데..

어쭈그리 뉴스기사도 제법 쓰느만------ 그것도 외국에서 자기가 자기를 취재하고ㅎㅎㅎㅎㅎㅎㅎ 참으로 대단하고 또대단하오. 탈북자를 대표해서 큰국제대회에 참가했으니 말이오--- 참고로 외국에서 취재할때는 특파원이라고 하오,,,,,,,,,림일특파원으로 수정하시오 ㅎㅎㅎ

정말 훌륭하십니다. 높은학력과 특이경력 없이도 그야말로 저학력에 노동자신분 맨밑바닥에서 누구 도움없이 자신의 노력으로 정상에 우뚝섰으니 귀감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카! 림일기자 기자 기자 기자 기자 기자..................

림일이 국제적인 두각을 나타내누만... 장진성의 뒤를 따라 ㅋㅋ
김덩은이 비판만 잘하지말고... 정오김이 비판도 좀 하쇼 ㅎㅎ

도명학은 림일이 졸개다 제말로 김일성대학나오고 세상진리를 깨닷고 반체제시를쓰다가 적발되서 목숨이위태로워 탈북했다는데 한국에와서 충분히 뜰수도있었는데 술너무조아해서 지금도헤매고 있지 삼백육십오일 술독에 무쳐살고
그러니 비록 고졸학력이긴해도 사회적으로뜬 림일이 곁에붙어있어서 어정쩡대야 제이름이라도 알리는거지 작품도업어서 사무국장자격도 업고 더구나 국제펜대회참가자격도 업지 그래도 림일이옆에 붙어다니니 저런국제대회에도 참가하는거지 약삭바르게
참고로 여기 림일관련글에 림일에대한 우호적인댓글은 모두 도씨 저자의 소행이요

림일 선생 정중히 한말씀 드립니다. 탈북작가 라는 직함은 당신의 고유직함으로 평생토록 가져가도 됩니다. 그건 정말 소중하지요. 남한의 언론에서 공식인정해주었으니까요. 남한에서 탈북자가 누구나 책 한두권을 쓸수있어도 당신처럼 정상의 자리를 꾸준히 지킨다는게 쉽지않지요. 사람은 정상에 오르기도 힘들지만 그 정상에서 유지한다는게 또한 대단한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거지요.
그런데 기자 라는 직함은 말그대로 일시적입니다. 그냥 작가 라는 직함만 갖고 가세요. 작가도 기자같이 글쓰는 사람이니 취재자 라고 하면됩니다. 그리고 이직함 저직함 써봤자 사람들이 혼돈되기 쉽고 그만큼 당신 인지도가 깍일수 있지요. 비교적 흠집이 없고 이미지도 좋고 성실한 모습을 보이며 정말 많은 탈북리더들 중에 진심으로 존경이 가는 림일선생이기에 이런 말씀 드립니다. 지나친 욕심은 오히려 화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위에 7번님이 좋은 말씀해주셨네요. 아마 림일작가님은 명석한 분이어서 잘알아 들을거예요. 참 오늘 한국일보에 실린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ㅋㅋ 노동자출신 림일이 학력도높고 나이도많은 조명철에게 정중히아첨한건 어느정도 이해가는데 도명학이 자기보다 어리고 고졸학력 림일에게 열성껏아첨한건 좀웃겨도 되게웃기누만. 갑자기 이런 시한구절이 생각나네. 광명성탄생하여 어느덧 신돌인가 소백수 흘러흘러....북한에서 김일성이 제아들 김정일의 생일축하한다며 써준 송시. 노망난 김일성이나 도명학이나 비슷해보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두산정 정일봉 ㅋㅋㅋㅋ 아버지가 아들놈 칭찬하고 ... 아들놈이 애비놈 칭찬하고.ㅉㅉㅉ 망조가 들었지.

도무지믿기지 안네,,,,,,, 정말로 도명학이 김일성대학졸업생이오 --- 그러면 왜 고작펜센터사무국장이오????? 나가알기로는 김일성대학졸업생은 정부에서 조은직장해주는걸로 아는데 ----- 국정원연구소 아니면 국가기관에 숨어있다가 때가되면 사회로나타나는줄 아는데 ㅎㅎㅎㅎ 조명철이처럼,,,,,,

탈북자들은 북한을 벗어날때부터 모두 출세하지요 -------- 남자들은 모두 군관제대내지는 대학졸업생, 외화벌이지도원, 인민위원회 부원 등등,,,,, 여자들은 더욱과간이지. 모두가 5과대상 기쁨조이었고 예술단배우였다지 ---- 아무리 언론자유사회라해도 자신의 경력을 속이면 결국 그피해가 자신에게 돌아오는줄 명심하세요,,,,,,,

지역주의 팔아 꿩먹고 안보팔아 알먹고 한국에서 대통령 해먹는 것은 일도 아니다....한국에서 선거하고 나면 한쪽은 청색이고 한쪽은 연두색이고 지역색깔이 완전히 다르다 이유는 밑에 보면 알고...박근혜는 선거에 여왕맞다...반대편을 포섭하고 속이는데 능숙하다.. 빨간색을 사용하고, 미국에 작전권 가져온다하고, 새월호에 눈물 흘리고,,, 선거 끝나면 약속안지키고 배째라하고,,,, 돈 갚을 것처럼 표구걸하고 선거 끝나면 배째라....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철갑옷이 있으니 한국에서 민주주의(선거)란 "전라도 왕따놀이"로 보수가 해먹는 것... 경상권1300만명 >> 충청권500만명+전라권500만+강원권150만..수도귄 균형..국회의원도 유권자도 절반이상.. 새누리 반장!. 새민련은 부반장!.. 국민은 노예!!!!지역주의 장사 보너스로 빨갱이노래!...벼엉신 선거.. 벼엉신 민주주의 --퍼옴--

.... 박근혜가 제일 답답했던 것이 문제가 있으면 말이 없다... 혹시 손혜날까봐... 싸움이끝나면 말하고 이익챙겨간다.... 보는 국민은 미친다.

박근혜님이 통일은 대박이라네요... 여기서 대박이란 한국 경제가 일본 꼴 나니까.... 중국 성장기에 (무역 25%의존 흑자 한국 무역흑자에 1.5%) 재미가 없어졌거든요.. 중국과 기술 격차가 줄어들어 한국경제에 앞날이 먹구름이라...... 통일이 대박 맞는 말이지요.. 근데 통일을 지향하다가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표.... 경상도와 노인네 표를 잃어서 집권을 할 수가 없는데 어쩌나.... 그래서 통일 대박은 입으로 하는 것이고... 맘음에 말은 아니니 이해해줘야지요...

수정 무역흑자에1.5%-> 한국 전체 무역흑자에 1.5배(중국에서 우리가 벌어들이는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