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 이승복은 지금 살아있나요.. 이니면 주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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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초등학교(국민학교) 교과서 70년대 후반 북한에 빨갱이가 처들어와서 10살 배기 소년 이승복을 죽이려한다.. 초가 삼간에 공산당이 쳐들어온다, 부모님은 죽었다... 그러나 꿋꿋한 이승복은 외친다. 이승복 왜친다! 공산당은 싫어요 공산당은 싫어요. (70년대 참 천재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에 승리를 예측했으니, 세계에 지도자들도 모를 떄} 그후 이승복은 반공(공산주의 반대주의의)열사가 된다.........초등학교(국민학교) 우리 교과서에 영웅이된다... 70년대 박정희 정권시절 이야기 그러나 하하하 세상에 누구도 이승복을 본적도 친척도 근본도 없다.. 단편 소설였다... 우리가 배운 교과서다. 북한에서 배운 김일성 부인 김정숙이 조선에 국모로 배운 것처럼 허구 거짓말에 속은 것처럼 남한의 노인네들도 이렇게 쇠뇌 되어있다/... 내가 40대에 이런 교육을 받았는데, 그 이상의 연세는 어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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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같습니다... 무식한 인민속여서 통치하여 왕 노릇하고, 인민들은 노예되고,,
물론 민족에 역적들이지만 초창기 김일성과 남한 지도자들 중 누가 옳았다고 얘기하기는 힘듭니다..
소련인 공산주의와 미국에 민주주의는 초창기에 어떤것이 승리 할 줄은 몰랐지요..
결국은 자본주의 민주주의 승리가 확인되고
발제자 분은 좀 정신이...
제발 이승복기념관에라도 좀 갔다오고 공부도 좀 해서 이런 글 올리세요
쪽 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