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복씨.왜 해명을 안해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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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씨 재차 질문합니다. 정성산이가 멀쩡한 애비를 수용소에다가 팔아서 집어넣고 사형까지 시킨게 사기아니냐라는걸 물어보는 글에 엉뚱하게 이민복이는 하태경이에게 빌붙는 인생이라는 댓글이 달려서 다시 정성산이의 행위가 사기냐아니냐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아래글은 민복씨가 단 댓글입니다.
민복씨가 단 댓글
와글 벅적이네요.
민복씨가 정성산을 누구보다 잘안다고 해서 질문드립니다. 같은해에 한국에 와서 같이 지냈다고 하니 질문드리겠습니다. 그당시 1995년에도 정성산이가 가족 걱정을 하던가요? 민복씨의 지난 글에는 누구보다도 한국생활에 자신만만해하던게 정성산이라고 했던걸 읽은적이 있어요. 혹시 북한에 잡혀있을 아버지 걱정을 하였던가요? 정성산이가 호소문이라고 해서 글을 올리고 일약 유명해졌지요. 그전에는 백수에 술집삐끼에 한달 30만원도 못벌었던 정성산이가 말입니다.
정성산이가 쓴 호소문을 보면은 아버지가 자신의 탈북때문에 아버지가 회령수용소로 끌려갔고 (북한이 어느 수용소로 끌려간다고 알려줍니까?) 정성산이가 남한에서 장군님을 씹는다는 이유로 아버지는 회령공설운동장으로 이송되어서 군중들앞에서 이 새끼는 자식을 잘못둔죄로 자식새끼가 공화국의 장군님을 씹는 이유로 처형된다고 하면서 돌팔매질로 죽이게 했대요. (정치범수용소 수감자를 외부로 이송해 죽입니까?관리소 내에서 죽이는게 아니라? 그리고 누구의 애비라고 군중들에게 알려줍니까?) 그걸 탈북자도 아닌 조선족이 목격해서 정성산이에게 알려줬대요 (탈북자들중에 단 한명도 목격한이가 없답니까? 탈북자 상당수가 회령 무산 청진 출신인거로 아는데 어떻게 된게 탈북자들중에는 단 한명도 처형장면을 목격한이가 없고 조선족이 북한내부의 정치범수용소 수감자 처형장면을 목격하고 그게 정성산이의 애비라는 사실을 알고서 알려줬단 말입니까?정성산이의 호소문에 의한 내용에 의하면 그당시에는 남한에서도 정성산이는 일절 알려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조선족이 무명인 정성산이 애비가 처형되었다라는걸 알아서 알려줄수있습니까?)
민복씨가 정성산이와 친하고 누구보다 잘안다니까 정성산이가 호소문을 올린내용이 북한내에서 벌어질수 있느냐 하는것입니다. 민복씨가 정성산이는 누구보다도 잘안다고 자신했으니까 민복씨는 정성산이의 주장에 대해서 해명해줘야 탈북자들의 신용도가 땅에 안떨어지고 더불어 민복씨같이 대북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정직하다라는 평가를 받는겁니다. 해명을 안해주면 민복씨도 박상학이 마냥 사기꾼소릴 들을수있어요. 정성산이는 자신이 쓴 호소문을 계기로 일약 유명해졌고 백수에 술집삐끼에 월 30만도 안되는 수입을 올리던게 이젠 뮤지컬 제작자로 변신해질정도로 윤택해졌습니다.이게 다 정치범수용소에서 죽은 아버지 라는 호소문을 올려서 남한여론이 생겨서 동정을 해주고 그래서 그리된거입니다.
정성산이의 주장대로 북한관리소 수감자를 외부로 이송해 공설운동장에 돌팔매질로 죽입니까?그렇다면 왜 회령에서 온 탈북자들은 단 한사람도 목격자가 안나오는겁니까? 민복씨가 이걸 바르게 설명해 줘야합니다.정성산이가 애비가 처형되었다는 시점에 군중속에 목격자로 있어서 정성산이에게 그소식을 전해줬다는 조선족이 그당시에 정성산이라는 이름을 어떻게 알았습니까?이당시에는 철저한 무명에 술집삐끼에 월30만원도 안되는 수입으로 맨날 술처먹고 싸움질해서 파출소나 드나들던 정성산이를 조선족은 어떻게 알아서 소식을 전해줬답니까? 민복씨가 사실이다 사기다를 해명해줘야 탈북자들의 신용도가 땅에 안떨어지게 됩니다. 민복씨는 누구보다도 정성산이를 잘안다고 했고 북한관리소에 대해서 정성산이가 호소문에 주장한내용이 들어맞는지 아닌지에 대해서 알것아닙니까? 누구보다도 정성산이를 잘안다고 했으니까 물어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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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산 감독님이 좌파들처럼 눈물에 감성적 코스프레가 좀 오버스럽긴 하지만
방송에 비친 모습을 보면 대놓고 거짓말 할 분으로 보이진 않던데요
맘이 좀 여린것 같기도 하구...이해하며 좀 좋게 좋게 좀 삽시다..
과거 kbs 어떤 프로그램에서 (아마 일요스페셜인가 뭔가,,가물가물~~ 티비에서 방영됐는데 덴마크인지 어느 나라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이라 했슴)
이민복 선생님이 요덕스토리 제작중인 정성산 감독 찿아가서 요덕스토리 전단지 받아서 풍선에 날려주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는데..두분이 아주 친한것 같았어요..
그리 남을 씹을 시간이면 대북 전단 날리는데 후원좀 하시든지
가족들과 평양마리아 뮤지컬이라도 구경가세요
요위에원글작성자 문체를보면 장군님 장군님하면서
정성산 이민복을씹어대면서 악풀로 도배하고다니는 넘입니다
북한제 사이버테러병아니면 스파이넘일듯.....
너같은넘의 질문에 답해줄 시간이 없는가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