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너무 잘 아시네요.
땔감, 자재감 남벌로 나무가 붙어나지 않습니다.
심어봤자 도루묵이지요.
오직 그 정권이 무너져야 해결될 사항이지요.

북한에 나무를 심어주자는 것은 불난집에 휘발유 가져다 주는격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마음이 급해지고 있군요. 북한에 대화를 먼저 제의했답니다. 임기 내에 큰 업적을 하나 만들고 싶겠지요. 내년 지나면 임기도 서서히 끝나가므로 급하게 서두른것 같고 금강산관광도 다시 하고 북한에 많이 지원을 할것 같네요. 북한에 나무 심는것도 많이 도울것 같네요. 육묘장도 만들어주고 운영비도 보내주고. 이왕 하는거 북한 농촌가정에 보일러도 설치해주고 연료도 공급해주고 가스렌지등 취사설비도 보내줘야 나무를 땔감으로 안쓰겠죠 그리고 식량도 매년?넉넉히 보내줘야 뙤기밭도 개간을 안하겠죠. 근본적인 것을 해결하고 나무를 심어야 성공하겠죠. 남북 모두 나무 심기는 정치적인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져야지요.

중국내 탈북자강제북송 저지하고 한국행,
혹은제3국오로 가는길을 열어주면
북괴는 제발로 회담탁에 나올것이다.
채치콰당근중에 채칙이먼저요~채칙이강해야
당근의효과도 나는법이다.
밥도그ㅂ하게 먹으면 체하는법
지금은 물밑작업을 해야하는시기이다.
왜? 전정권들에서 북한입박용 물밑작업들을
하나도 안해놓았기때문이다.
지금은 회담을해도 별성과가없고 그냥
회담을위한회담일뿐, . . . .
아니면 또 돈만 퍼주고 끝나던지. . . .

북한식으로 하면 산림녹화 정말 간단합니다..
나무를 무단으로 캐는 자는 무조건 사형에 처하면 됩니다.
박통시절에 나무 함부로 캤다가 벌금에 깜빵이 부지기수입니다
남쪽의 푸른 산이 그저 이뤄진게 아닙니다.
춥고 배고프고 다 어려웠던 시절에 박통 통치시절 내내 국가에서 대대적으로 시행한 정책입니다

그렇게 생각해본다면 북한은 조건이 더 쉽지요
김정은이가 명령만 내리면 땔감이 없어 얼어 죽던 말던 국민이 죽던 살던 시행은 되니까...
10년내에 푸른산이 될거에요
근데 잔디를 심고 있으니 ㅉㅉ

북한두 나무를 베면 형벌이 있습니다.
북한사람들 반에나와 일부러 몰래 산에 불을 지릅니다.
그리고 그산에다 농작물을 심습니다.
굶주린 사람들이 민등산에 작물심는거를 머라할수도없고............
그후에 산림청에서 묘목을 나누어줍니다.
각자 경영하는 텃밭에다 나무를 심고 나무주변 1m내에는
농작물을 심을수없다고합니다.
그리고 산림안전원이 돌아다니면서 감시를 합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나무가 자라지못하게 가지를 잘라 버립니다.
그러다 나무가 좀더자라면 땅을 파고 뿌리를 몇개 자루고
잘린자리에 염산을 발라 나무가 말라죽게합니다.
왜? 나무가 자라면 식량을 해결하던 텃밭이 없어지니까여.....
북한에 나무묘목을 보내주면 북한주민들 텃밭을 잃게 됩니다.
나무묘목을 보내주면 북한이 나무를 심어서 목재는 해결할지몰라도
텃밭잃은 주민들은 굶어 죽게되지여...
이나라 정치인들 도통 생각이 있으신지여?

북한에 아무리 나무를 심어도 배고픈 주민들에게는 별 효과가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