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표 얻은 인물 중에 새누리당 중앙위원 겸 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즉 새누리당의 중견 간부가 잇습니다. 림일 형님이 4표라고요. 참 재미있군요. 림일 형님 보내보세요. 과연 무슨 꼴이 일어나나. 국회의원들이 림일을 어떻게 대할까요. 조명철 의원도 거의 왕따인데 림일형은 아마 쳐다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뭘 좀 알고 주장들 하세요. 국회에서 다년간 인턴한 탈북 청년학생이 올립니다. 꾸벅
국회의원 뽑는거 아니유ㅋㅋ
재미로 한 투표를 진지하게 마치 진짜 국회의원 선거쯤으로 생각하나 보네요 ㅋ
그리고 림일씨가 뭐 어떻다고~~ 이석기처럼 내란선동을 했소,림수경처럼 쌍욕을 했소,김현처럼 갑질 노릇을 했소,이학영처럼 강도짓을 했소??
국회에서 어떻게하면 왕따당하지 않고 쳐다보는데요?
똑같이 얘기하자면,,무식이 철철 흘러보여 안타깝네요.
어떻게 국회에서 다년간 인턴을 하고있는지 미스테리네요.
사고의 틀을 바꾸고 지식보다 지혜를 가져 보세요
꾸벅
어이구...임일아...
이런거 너 달고 마눌 달구 아이들 달고 해서 4표 만드니 조으냐?
이런 장난질해서 기분 좋으냐?
니가 또ㄹㅏ이인거 인정하는 거요...
좀 있음 내가 탈북자 국회의원 선호도 1위한 사람입니다고 선전하고 다니겠구나...명함에도 박고...
이런 빙신 넘 또 어디있노?
조명철과 림일은 전혀 다른 형의 사람이지요.
정확히 국회 등원전을 시점으로 두 사람 비교해보죠. 조명철은 그냥 국책기관 연구원, 통일연구원장 그게 다지요. 그거 남한사람들, 정치인들의 눈에 별로 안들어오죠. 그사람들 경력이 보통입니까?
그리고 국회의원 되서도 수십억재산에 수억연봉 타며 혼자사는 것도 약점이라면 약점이죠. 거기에 봉사활동은 별로 없고 어린이들에게 만원짜리 한장 지어줄줄 모르는 야박한 인성, 양주 잘마시는 습성도 단점이면 단점이죠. 자고로 술은 실수하기 좋고 약점잡히기 쉬운 덧이고요.
현재 림일이를 볼까요. 그는 작가이고 소설가, 기자입니다. 요건 정치인들 눈에 확들어오는직업이죠. 왜 정치와 언론은 한 통속이니까. 그리고 림일씨가 가정을 갖고 술담배 안하며 봉사활동하는 것도 전혀 남한국회의원들과 비교하면 꿀리지 않는다는 거죠.
국회에서 조명철을 왕따주는 것도 일리가 있어 보이지 않을까요. 같은 탈북자라고 같은 잣대로 평가하면 다르지요. 조명철이보다 림일이 훨씬 낫다는 말씀.
이번 투표는 그냥 재미로 한것 같지는 않고. 무슨 의미가 있어 한 걸로 보이네요. 여론조사는 때와 시기, 사람들의 생각에 따라 바뀔수도 있죠. 현재 림일작가가 1등이라는 건 누구도 부정못하겠죠. 왜내면? 그 살마만큼 이창에서 알려진 사람은 없으니까. 그러나 이후로 여러 지도자들이 림일작가처럼 실명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면 공정한 경쟁이 되겠지요.
따라서 지금의 1등이 2등이나 3등으로 될수도 있겠지요. 하반기 쯤에는 여론조사를 바로 했으면 좋겠네요, 이번처럼 단 2일간 번개불에 콩닦듯 하지 말고. 대략 4~5일 정도는 해야 되죠. 출장이나 입원 등 으로 여기에 잠시 못 들어다 보는 회원들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번 조사처럼 다른 사람들은 이름만 쓰고 림일씨 이름만 작가라고 표시한 것도 불공정하지요. 직함을 달려면 다같이 달고. 안달려면 다같이 안달고... 또한 20명도 넘는 사람은 너무 많지요. 특히 도덕성에 문제 있는 사람들은 (이지명, 한창권, 장진성 등) 저리 빼놓고 리스트를 만들어야죠.
하반기에는 제대로 된 여론조사 해보기를 제안합니다.
이상 정치와 탈북민단체장들에 관심이 많은 중년탈북민. 올림. 꾸벅~~~~
보통 탈북자들 탈북단체장들이 누구인지?머하는단체인지를 잘모릅니다.
그러다보니 그사람들의 뒷이야기는 더더욱 캄캄하고여~~
Tv출연자 유명탈북인 몇몇의 얼굴과 몇몇 작가의 이름만 기억할뿐이지여.
저의 와이프만 보더라도 제가 종편채널을 보면 바로 따라 들어와
채널을 돌려버리고 생활편을 봅니다.
남하하여 2번의 대선을 치르었는데 첫선거에서는 정동영후보를 찍는다는것을
제가 이명박을 찍으라해서 이명박을 찍고 휴대폰에 투펴용지를 찍어왔음..ㅋ
두번째에도 문제인찍는다고해서 내가 잠간 나갓다온다음 같이가자고 해놓고
저만가서 투표를하고 왔습니다.
와이프에게 투표하고싶은사람이 왜? 그들인가고 물었더니
와이프왈. 표상이 호감적이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왜 새누리당인가?
지역감정같은겉은 전혀없고 민주당에서 북한 인권법안국회통과를
방해를 하기때문에............
여성들은 정치에 관심이 적고 남자들도 생계활동에 쫃기다보니
다른사람들이 무엇을하며 살아가는지 잘 모르는 실정입니다.
저도 최근에 동지회창에 들어와서 댓글을 점 달고있는데
와이프는 인터넷 해제한다고 난리도 아니네여~~~~ㅋㅋㅋㅋㅋ
정치에 관심없는 여자들땜에 엉뚱한 쓸데없는 인간이 당첨될수도 있음...ㅋㅋㅋㅋ
- 수용합니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1-04 08:00:42
- 이보소청년학생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1-04 10:27:38
재미로 한 투표를 진지하게 마치 진짜 국회의원 선거쯤으로 생각하나 보네요 ㅋ
그리고 림일씨가 뭐 어떻다고~~ 이석기처럼 내란선동을 했소,림수경처럼 쌍욕을 했소,김현처럼 갑질 노릇을 했소,이학영처럼 강도짓을 했소??
국회에서 어떻게하면 왕따당하지 않고 쳐다보는데요?
똑같이 얘기하자면,,무식이 철철 흘러보여 안타깝네요.
어떻게 국회에서 다년간 인턴을 하고있는지 미스테리네요.
사고의 틀을 바꾸고 지식보다 지혜를 가져 보세요
꾸벅
이런거 너 달고 마눌 달구 아이들 달고 해서 4표 만드니 조으냐?
이런 장난질해서 기분 좋으냐?
니가 또ㄹㅏ이인거 인정하는 거요...
좀 있음 내가 탈북자 국회의원 선호도 1위한 사람입니다고 선전하고 다니겠구나...명함에도 박고...
이런 빙신 넘 또 어디있노?
- 어이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1-04 10:21:47
너랑 밥먹자고 찾아주는 사람도 없지?
맨날 얻어먹으려 이리저리 기슥기슥해도 모이면 너 쳐다도 보지 않지?
얼마나 열등감 느끼고 살면 이럴까. 아이구 불쌍한 것.
역시 림일 형은 아니군요. 제발 국회의원 후보군에 농담이라도 림일 형은 올리지
마세요. 다득이나 안 좋은 탈북자들 인식 왕창 떨어집니다. 꾸벅
정확히 국회 등원전을 시점으로 두 사람 비교해보죠. 조명철은 그냥 국책기관 연구원, 통일연구원장 그게 다지요. 그거 남한사람들, 정치인들의 눈에 별로 안들어오죠. 그사람들 경력이 보통입니까?
그리고 국회의원 되서도 수십억재산에 수억연봉 타며 혼자사는 것도 약점이라면 약점이죠. 거기에 봉사활동은 별로 없고 어린이들에게 만원짜리 한장 지어줄줄 모르는 야박한 인성, 양주 잘마시는 습성도 단점이면 단점이죠. 자고로 술은 실수하기 좋고 약점잡히기 쉬운 덧이고요.
현재 림일이를 볼까요. 그는 작가이고 소설가, 기자입니다. 요건 정치인들 눈에 확들어오는직업이죠. 왜 정치와 언론은 한 통속이니까. 그리고 림일씨가 가정을 갖고 술담배 안하며 봉사활동하는 것도 전혀 남한국회의원들과 비교하면 꿀리지 않는다는 거죠.
국회에서 조명철을 왕따주는 것도 일리가 있어 보이지 않을까요. 같은 탈북자라고 같은 잣대로 평가하면 다르지요. 조명철이보다 림일이 훨씬 낫다는 말씀.
선거를 통해 국회의원이 돼야 힘도 생기죠
다음에는 어쩌면 민주당에서 탈북자를 비례대표로 배정할 수도 있겠네요
북한인권법과 탈북자 강제북송을 반대하고 햇볕정책론으로
북핵개발 도와주고 통일을 멀어지게한 민주없는 민주당가서
먼넘의 사명감을 이어갈건디?
차라리 통합진보당은 어떻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서 지금의 1등이 2등이나 3등으로 될수도 있겠지요. 하반기 쯤에는 여론조사를 바로 했으면 좋겠네요, 이번처럼 단 2일간 번개불에 콩닦듯 하지 말고. 대략 4~5일 정도는 해야 되죠. 출장이나 입원 등 으로 여기에 잠시 못 들어다 보는 회원들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번 조사처럼 다른 사람들은 이름만 쓰고 림일씨 이름만 작가라고 표시한 것도 불공정하지요. 직함을 달려면 다같이 달고. 안달려면 다같이 안달고... 또한 20명도 넘는 사람은 너무 많지요. 특히 도덕성에 문제 있는 사람들은 (이지명, 한창권, 장진성 등) 저리 빼놓고 리스트를 만들어야죠.
하반기에는 제대로 된 여론조사 해보기를 제안합니다.
이상 정치와 탈북민단체장들에 관심이 많은 중년탈북민. 올림. 꾸벅~~~~
그러다보니 그사람들의 뒷이야기는 더더욱 캄캄하고여~~
Tv출연자 유명탈북인 몇몇의 얼굴과 몇몇 작가의 이름만 기억할뿐이지여.
저의 와이프만 보더라도 제가 종편채널을 보면 바로 따라 들어와
채널을 돌려버리고 생활편을 봅니다.
남하하여 2번의 대선을 치르었는데 첫선거에서는 정동영후보를 찍는다는것을
제가 이명박을 찍으라해서 이명박을 찍고 휴대폰에 투펴용지를 찍어왔음..ㅋ
두번째에도 문제인찍는다고해서 내가 잠간 나갓다온다음 같이가자고 해놓고
저만가서 투표를하고 왔습니다.
와이프에게 투표하고싶은사람이 왜? 그들인가고 물었더니
와이프왈. 표상이 호감적이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왜 새누리당인가?
지역감정같은겉은 전혀없고 민주당에서 북한 인권법안국회통과를
방해를 하기때문에............
여성들은 정치에 관심이 적고 남자들도 생계활동에 쫃기다보니
다른사람들이 무엇을하며 살아가는지 잘 모르는 실정입니다.
저도 최근에 동지회창에 들어와서 댓글을 점 달고있는데
와이프는 인터넷 해제한다고 난리도 아니네여~~~~ㅋㅋㅋㅋㅋ
정치에 관심없는 여자들땜에 엉뚱한 쓸데없는 인간이 당첨될수도 있음...ㅋㅋㅋㅋ